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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감독 리 워넬출연 로건 마샬 그린 송경원 기자무엇을 보다 어떻게, 아는 맛이라 더 입맛이 당긴다.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이다. 전신마비가 된 남자가 외부의 도움을 얻어 초인적인 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로보캅>(1983)을 비롯한 SF의 단골 소재 중 하나다. 로봇 대신 인공지능을 차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하고 합당한 액션 시퀀스를 구성한 것만으로도 상당히 새로워진다. 감시사회가 된 근 미래, 인공지능의 어두운 면 등 철학적 성찰을 양념처럼 뿌린 후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든다.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액션 스릴러의 장인, 토니 스콧(1944~2012) 감독을 기억하며

액션 스릴러의 장인, 토니 스콧(1944~2012) 감독을 기억하며

토니 스콧 감독 톰 크루즈를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준 이 8월29일 재개봉했다. 은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의 작품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2012년 8월20일 LA의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인 속편 도 원래는 그가 연출을 맡기로 했다. 재개봉과 토니 스콧 감독의 기일(8월 19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그의 대표작을 돌아보며 그를 기억해보려 한다.
그게 PPL이었어? 영화 속 베스트 PPL 10

그게 PPL이었어? 영화 속 베스트 PPL 10

드라마 / 으아아ㅏㅏㅇ앙ㅇ아ㅏㅏㅇ아. . . 드라마 / 갑분직 드라마를 볼 때 과도한 PPL에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다. 뜬금없이 방 구하는 어플리케이션 원샷을 보여준다거나, 전동휠 위에서 고성방가 장면은 시청자의 몰입을 방해한다. 제작비 때문이란 것은 알아도 보는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그나마 영화는 드라마에 비해 PPL이 과도하게 들어가지 않는 편이다. 영화는 티켓 값을 지불하는 특성 때문에 드라마 PPL처럼 노골적으로 사용하면 반발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광고가 아닌 영화 속 장면이다.
시선 강탈! 애니 말고 실사영화 속 말하는 동물들

시선 강탈! 애니 말고 실사영화 속 말하는 동물들

빨간색 쫄쫄이 입고 정신 나간 액션 선보였던 의 라이언 레이놀즈. 그가 주연을 맡은 가 8월29일 개봉한다. 그는 이번에도 나사가 조금 풀린 캐릭터를 맡았다. 그가 연기한 제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살인마로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 목이 잘린 시체 등과 대화를 나누는 독특한 행보를 보여준다. 영화의 제목이 ‘더 보이스’인 이유다. 는 사이코패스가 벌이는 살인 행각에 코미디 요소를 섞어냈다. 제리의 반려동물들의 온갖 해괴망측한 대사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동물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미 10년 전 <다크나이트>가 제시한 진정한 ‘히어로’의 의미

이미 10년 전 <다크나이트>가 제시한 진정한 ‘히어로’의 의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개봉한 다. 벌써 10년이다. 그동안 이 영화를 향한 평가, 분석, 비평은 쌓일 만큼 쌓였다. 덧붙인다는 것 자체가 사족처럼 느껴질 따름이다. 그런데도 를 왜 다시 소개하느냐고 물으면…. 10주년을 맞이한 명작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말을 할 수밖에.
<맘마미아!2> 속 젊은 시절 배우와 진짜 배우의 젊은 시절 싱크로율 비교!

<맘마미아!2> 속 젊은 시절 배우와 진짜 배우의 젊은 시절 싱크로율 비교!

(2018) 여행욕구 강력하게 불러 일으키는 영화 가 8월 8일에 개봉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소피 의 엄마 도나 의 과거가 밝혀진다. 용감했던 도나의 젊은 시절은 릴리 제임스가 맡기로 했다. 메릴 스트립은 릴리 제임스를 두고, '젊었을 때 도나가 가졌을 법한 에너지와 사고방식을 가진 배우'라고 언급했다. 오리지널 도나인 메릴 스트립도 인정한 활기찬 과거 도나 릴리 제임스, 그렇다면 생김새도 메릴 스트립의 과거와 비슷할까. 오늘은 에서 캐릭터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들과 노년 배우들의 과거 싱크로율을 준비했다.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2008년, 많은 이들의 시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가 2편으로 돌아왔다. 는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으로 소피 가 엄마로부터 호텔을 물려받고, 임신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소피의 엄마 도나 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소피는 그런 엄마를 그리워한다. 자신도 엄마가 된다는 불안감을 겪는 소피에게 엄마의 친구들은 도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준다. 영화는 도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런 형식 덕에 1편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중년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도 모두 등장한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비주얼도 능력도 제각각! 동서양 영화 속 '마녀' 캐릭터들

'마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국어사전에는 '유럽 등지의 민간 전설에 나오는 요녀. 주문과 마술을 써 사람에게 불행이나 해악을 가져다 줌', '악마처럼 성질이 악한 여자'라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다. 지금까지 '마녀' 캐릭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히 많은 콘텐츠로 쓰여왔다. 상상으로 비롯된 캐릭터인 만큼 해석과 표현도 제각각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영화 속 마녀 캐릭터를 동서양으로 나눠 소개한다.
월드컵만큼 짜릿한 축구 영화 5편의 스펙터클한 음악

월드컵만큼 짜릿한 축구 영화 5편의 스펙터클한 음악

단일종목 스포츠 이벤트로는 가장 큰, 지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 대회인 세계 축구 축제 ‘월드컵’이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됐다. 러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21번째 월드컵은 총 6개 대륙의 32개 나라가 참가해 한 달간 총 64경기가 펼쳐진다. 벌써 열흘 넘게 진행된 대회는 중반을 넘어서며 예선 3라운드가 끝나가는 상황인데, 이미 2패를 안은 한국팀의 16강행은 요원해보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