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밴드" 검색 결과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미국의 걸출한 인디 밴드 본 이베어 가 오는 1월 12일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6년 2월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 그 사이 본 이베어는 전작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앨범 과 를 발표했고, 한달 뒤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만큼 외적으로도 성장했다. 영화 속에 쓰인 본 이베어의 음악들을 곱씹어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보자. ​ "Roslyn" (2009)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은 오리지널 스코어와 여러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두 판본으로 나왔다.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로 존경을 바친 인물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로 존경을 바친 인물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문 행보로 4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네아스트 빔 벤더스의 새 다큐멘터리가 절찬 상영 중이다. 2013년 선출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가 그 주인공이다. 2014년 바티칸으로부터 받은 서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는 교황과의 인터뷰와 더불어, 그가 세계 곳곳을 방문해 사람들을 마주하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빔 벤더스가 지금까지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존경을 바친 인물들을 살펴본다.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감독 빔 벤더스 출연 프란치스코 개봉 2019. 11. 21.
기대하시라, 2019 겨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음악들

기대하시라, 2019 겨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음악들

올겨울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오리지널 영화의 라인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흥행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고 싶던 지명도 높은 감독들을 대거 영입해 다채롭고 흥미로운 결과물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역시 극장 상영 불가를 외쳤던 자신들의 기존 방침에서 물러나 오스카 및 여러 시상식을 의식한 소규모 극장 개봉도 단행하는 등 창작자들과 타협점을 찾아가며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호러 영화의 고전 (1980)의 속편 이 개봉했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잭 의 아들 대니 가 성장해 '샤이닝' 능력자들을 이용해 영생하려는 비밀 조직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보기 전 훑어보면 좋을 에 관한 사실들을 전한다. 닥터 슬립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개봉 2019. 11. 07. 샤이닝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잭 니콜슨, 셜리 듀발 개봉 1980. 05. 23. (1975)을 마친 스탠리 큐브릭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수많은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영화만 보시게요? 강릉국제영화제 2배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총정리

영화만 보시게요? 강릉국제영화제 2배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총정리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등 1960,70년대의 문학 영화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展’에서 상영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작 7편, 이란, 우크라이나, 브라질, 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정받은 신예 감독들의 탄탄한 데뷔작까지. 강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영화들과 함께, 이를 몇 배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강릉국제영화제가 준비한 부대 행사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시간과 장소를 미리 체크해 더 풍성한 영화제를 즐겨보시길.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10월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답게 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그러나 매년 BIFF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단연 한국영화들. , , , 등도 BIFF에서 첫 공개돼 트로피를 거머쥔 수작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2019 BIFF를 장식할 한국영화 기대작 7편을 소개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음악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음악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아홉 번째 영화 가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영화 곳곳에 과거의 명곡들을 채워 발견의 기회까지 선사했던 타란티노는 1969년의 배경에 맞춰 1960년대에 만들어진 음악들로만 영화 전반을 채웠다. 속 음악을 하나하나 곱씹어봤다. ​ ​ ​ Treat Her Right Roy Head & The Traits 릭 달튼 의 최대 흥행작 에서의 활약상과 약간의 인터뷰로 시작하는 는 로이 헤드의 노래 'Treat Her Right'로 2시간 40분에 달하는 대장정의 문을 열어젖힌다.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결정적 작품들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결정적 작품들

한스 짐머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음악가라 칭해도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다. 영화음악 작업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 세계 곳곳을 돌며 자신이 만든 음악들을 최대치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마에스트로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2017년 가을 한국을 찾았던 한스 짐머가 오는 9월 28일, 29일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의 두 번째 서울 라이브를 기념하며, 한스 짐머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추려 소개한다.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9월 6일 개막합니다. 카탈로그 혹은 영화제 웹사이트를 읽어봐도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해 주세요. 울주산악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대중성 있는 감독, 배우가 출연하는 게 아니다 보니 고르기가 더 어려울 텐데요. 비슷한 다른 유명 영화들, 취미별로 흥미로울만한 영화들을 골라봤습니다. 최근 영화 봤고 다큐 즐겨보고 작품성 있는 아카데미 영화를 좋아한다면. 에서 용남 이 빌딩 사이를 맨몸으로 오가며 펼친 클라이밍 액션과는 비교되지 않을 아찔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