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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잠식 Sultry 마리나 멜리안지 | 브라질 | 2018년 | 96분 | 월드 판타스틱 블루 7. 20 BU3 20:00 | 7. 22 BU3 10:30 최근 도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재활성화)을 소재로 한 호러 판타지가 등장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리오 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인간이 얻는 심리적, 육체적 질병을 탐구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벤져스’를 만든다면 누굴 영입할까?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벤져스’를 만든다면 누굴 영입할까?

마블 히어로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 최근 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자니 문득 그동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은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어벤져스 못지않은 디즈니·픽사벤져스(. . )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포스팅. 재미로 봐주시길. 인크레더블 가족아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계의 어벤져스를 만든다면 인크레더블 가족은 영입 1순위일 것이다.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4년 개봉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이다. 7월 1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인크레더블감독 브래드 버드 목소리 출연 크레이그 T. 넬슨, 홀리 헌터, 사무엘 L.
<마녀> 김다미, 고요 속 폭풍 같은 매력

<마녀> 김다미, 고요 속 폭풍 같은 매력

김다미를 만난 건 마녀>의 개봉날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는 게 아직은 신기하고 얼떨떨하다”며 그녀는 웃었지만, 김다미에게선 첫 주연작의 개봉을 맞은 신인배우에게 느끼기 힘든 차분함이 느껴졌다. 폭풍의 한가운데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은 굳건함이랄까. 박훈정 감독이 “마녀>의 자윤과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라고 그녀를 소개한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마녀>의 자윤은 영화의 마지막 순간까지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읽히지 않는 인물이다.
예능 프로그램도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든 것

예능 프로그램도 사랑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의 모든 것

에서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한 앤 해서웨이 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총집합한 작품이다. 그들의 쫀쫀한 팀 워크가 빛나는 작품임과 동시에 배우들 저마다의 각양각색 개성을 즐길 수 있는 작품. 앤 해서웨이는 데비 일당의 목표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목에 두른 스타,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했다. 완벽한 척하지만 빈틈투성이인 인물. 보면 볼수록 귀엽지만, 늘 관객들의 뒤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끝까지 속을 알 수 없는 미묘함이 그녀만의 매력.
미개봉 명작! VOD로만 즐길 수 있는 꿀잼 영화들

미개봉 명작! VOD로만 즐길 수 있는 꿀잼 영화들

극장에 걸린 개봉작을 이미 다 본 사람, 극장에 걸린 개봉작에 흥미가 1도 없는 사람. 두 부류 주목하시길. 영화를 꼭 극장에서 즐기란 법은 없다. 당 충전시켜줄 과자와 몸 편히 누울 곳이 있는 안방극장엔 더 다양한 영화가 존재한다. 오늘은 미개봉 명작, VOD로만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래 소개된 영화들은 일주일간(6월 9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미리미리 복습하자! 올 여름 기대작들의 전편 5

미리미리 복습하자! 올 여름 기대작들의 전편 5

쥬라기 월드>에 이어 새단장을 마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부터 10년 만에 돌아오는 맘마미아! 2>까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영화들이 차례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개봉 전 미리 봐두면 좋을! 올 여름 기대작들의 전편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N스토어에서 6월 2일(토)부터 6월 8일(금)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제외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감독 콜린 트레보로우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바로보기 훈련된 공룡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직접 공룡을 만지고...
“영화와 건축은 닮은 점이 많다”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

“영화와 건축은 닮은 점이 많다”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 “영화란 기억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하나의 구조물을 머릿속에 짓는 과정이다.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주인공인 하인츠 에미히홀츠 감독에 의하면 영화와 건축은 근본적으로 유사하다. 올해의 전주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영화 두 편 역시 건축과 깊은 연관이 있다. (2017)는 건축과 풍경을 주제로 한 4부작 시리즈 ‘스트리트스케이프’의 마지막 작품이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외상 심리학자 조하르 루빈스타인과 나눈 대화가 영화의 재료가 됐다.
<레이디 버드>의 결말, 좋아하지 않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레이디 버드>의 결말, 좋아하지 않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 , 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료될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를 호명할 때마다 나온 가지각색 클립들을 보자마자 반해버리고 말았다. 통통 튀는 대사, 그를 보며 와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영화인들. 배우 그레타 거윅의 연출 데뷔작이라는 점, 머리를 빨갛게 물들인 시얼샤 로넌이 질풍노도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도 흥미로운데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해 다섯 부문이나 노미네이트 됐다니. 가 지닌 에너지가 궁금해졌다.
트랜스를 하나의 태도로 밀어붙인 <판타스틱 우먼>

트랜스를 하나의 태도로 밀어붙인 <판타스틱 우먼>

무엇이 트랜스되는가 트랜스젠더를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는 곧 퀴어영화로 호명되며, 영화의 모든 상황과 감정은 성소수자 특수성의 프레임 속에서 이해되곤 한다. 퀴어 정체성을 분명히 호명하는 것은 꼭 필요하며, 반대로 섣부른 보편화가 더 위험할 때도 있다. 문제는 그들과 우리의 분리를 의심하지 않으며, 이해의 방향은 늘 우리에게서 그들에게로 향한다는 데 있다. 세바스티안 렐리오 감독의 (2017)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삶을 다루고 있으나, 관객에게 타자에 대한 일방적인 이해나 공감을 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