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뷔" 검색 결과

웃다 쓰러져도 책임 안 짐! BIFAN에서 만나는 미타니 코키의 작품 세계

웃다 쓰러져도 책임 안 짐! BIFAN에서 만나는 미타니 코키의 작품 세계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영화, 연극, TV 등 매체를 넘나들며 웃음을 전파해 온 일본 코미디계의 대부, 미타니 코키의 작품 세계를 볼, 웃음의 시간인 기획전 ‘미타니 코키의 인생대극장’을 마련한다. 미타니 코의 웃음의 철학과 방법론을 직접 만나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대표작 (2011)을 비롯해 국내 미개봉작 (2015) (2019)까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 마스터클래스에 앞서 미타니 감독의 작품 세계를 미리 돌아본다. 최근 일본에서 가장 웃긴 영화를 만든 감독은.
[2024 BIFAN 5호]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X 야기라 유야 배우 인터뷰

[2024 BIFAN 5호] 〈나츠메 아라타의 결혼〉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X 야기라 유야 배우 인터뷰

“충분히 감독님이 좋은 작품을 만들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2007)으로 함께 작업한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과 야기라 유야 배우는 으로 17년 만에 다시 만난다. 야기라 유야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미스터리를 파헤치면서 동시에 로맨스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일었지만,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과의 재회를 기다리며 두근거린 마음이 더 앞섰다고 한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와 결혼하는 아동 복지 공무원 나츠메 아라타 역을 맡았다. 은 미스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장르적 색채가 강한 영화다.
[2024 BIFAN 4호] 두기봉 감독 마스터클래스 현장 중계

[2024 BIFAN 4호] 두기봉 감독 마스터클래스 현장 중계

"영화감독 엔지니어로 살던 인생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올해도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2013년 (2012)과 (2013), 작년 (1993) 등을 선보인 홍콩 액션영화 마스터 두기봉 감독도 빅네임 중 하나다. 7월 5일 오후,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의 사회로 두기봉의 마스터클래스 ‘장르가 두기봉을 만났을 때’가 진행됐다. ​ 두기봉은 마스터클래스에 앞서 상영될 작품으로 2004년 작 을 지목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자기 작품 중에서 (2008)와 더불어 을 손꼽아온 바 있다.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위기는 곧 기회다’란 상투적인 표현이 가장 빛을 발하게 만든 곳이다. COVID-19가 한창 유행이었던 2020년에 처음 시작한 온라인 상영은 이젠 관객들에게 부천만의 프로그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아시아 권역을 맡았던 김영덕 전 프로그래머의 공석은 남은 이들이 더 의기투합해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게 해준 기회가 됐다. 전 프로그래머의 공백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숙련된 노하우와 2010년부터 프로그램 팀에서 일하며 아시아권 영화들을 주로 맡았던 든든한 아군...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2024 BIFAN 3호] [인터뷰] 〈신사: 악귀의 속삭임〉배우 김재중, “K-무당의 액션 기대하시라! 시리즈로 고?”

김재중이 대학생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박수무당 역을 맡은 오컬트 영화다
배우 김재중의 도전은 늘 단단하고 믿음직 했다. 벌써 20여 년. 그렇다. 가수 데뷔 21년, 연기자로도 20년의 활동이다. 그간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실력의 가수로, 또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보여준 결과치로 그는 한번 도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았다. 그런 김재중에게 이번 도전은 잠깐. 배팅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신선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도전의 장. 바로 그 김재중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찐 오컬트 장르영화’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일본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배우 야쿠쇼 코지의 45년 연기 인생

일본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배우 야쿠쇼 코지의 45년 연기 인생

연기 인생 45년 차, 배우 야쿠쇼 코지에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가 오는 7월 3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 는 도쿄 시부야의 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 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을 담아낸다. 는 (1984) (1999) 등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한 빔 벤더스 감독의 연출작으로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제안에 배우 야쿠쇼 코지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미 야쿠쇼 코지의 작품을 열 편 넘게 봤다는 빔 벤더스는 를 통해 야쿠쇼 코지의 가장 편안한 얼굴을 꺼내어 보였다.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BIFAN 개막식, 손예진·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BIFAN 개막식, 손예진·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유튜브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개막작 상영과 함께 배우 정수정·장동윤이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BIFAN 개막식에는 빛나는 행보로 ‘독. 보. 적.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정수정·장동윤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 제목에서부터 짐작 가능하듯, 애매한 타협 대신 낯설더라도 일단 돌진하는 에너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설득해 버리는 패기도 좋은 편.
[인터뷰]〈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타즈 요시미 감독, “웃는올빼미, 흰족제비, 카리브해몽크물범, 큰바다쇠오리…만나러 오세요.”

[인터뷰]〈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타즈 요시미 감독, “웃는올빼미, 흰족제비, 카리브해몽크물범, 큰바다쇠오리…만나러 오세요.”

곤 사토시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극찬한 애니메이터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는 탁월한 캐릭터 디자이너로 꽤 알려진 이타즈 요시미 감독이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 으로 한국을 찾았다. 국내에서는 프로덕션 I. G의 다른 단편들과 묶어 개봉한 에 포함된 (2015)로 알려진 그가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장편을 들고 찾아온 것. 그전까지 그는 (2003), (2024) 등은 물론 곤 사토시의 (2006), 미야자키 하야오의 (2013), (2023)의 원화 작업에 참여하며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