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검색 결과

2023 ‘영화 관람’을 가장 선호해…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 58.6%

2023 ‘영화 관람’을 가장 선호해…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 58.6%

여전히 팬데믹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해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23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발표했다. 문화 분야 대표 승인통계인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는 국민의 문화·여가누림과 근로자의 휴가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2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만 15세 이상 남녀 1만1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이 58. 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0. 5%p 늘어난 수준이지만 팬데믹 직전인 2019년(81.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OTT 콘텐츠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OTT 콘텐츠

볼 것이 넘쳐난다. OTT 플랫폼이 정착하면서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가 뚜렷했던 시대는 지나고, 여가시간마다 즐길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2023년을 되돌아보고자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각자 OTT 플랫폼에서 발견한 올해의 콘텐츠를 하나씩 선정했다. 단편부터 시리즈까지, 씨네플레이 기자 다섯 명이 추천한 작품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김지연 시즌 4 ​를 좋아한다면 ‘켈리’ 역의 민디 케일링이 만드는 시리즈를 ‘의리’로라도 보게 된다.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2023년이 끝나가고 오스카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계 영화 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발표에 이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도 2023년 TOP 10 영화를 선정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는 누벨바그 영화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가 필자로 있던 영화 잡지로 지금도 프랑스 영화계의 지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2)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2)

아벨 강스의 (1927) 이후에도 나폴레옹의 일대기에 관련한 일련의 영화들은 유럽 각국의 영화계에서 꾸준히 생산되었다. 다만 대부분은 세인트헬레나 유배 시기를 다룬 (1929, 베를린의 EFA 스튜디오에서 주로 작업했지만, 일부는 실제 세인트헬레나 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나 나폴레옹과 조세핀 부부의 결혼과 이혼까지의 기간을 그린 (A Royal Divorce, 1938, 1923년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처럼 나폴레옹의 사생활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 소품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영화 라면] 영화가 묻는 엇갈린 삶의 질문 〈카사블랑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 라면] 영화가 묻는 엇갈린 삶의 질문 〈카사블랑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1. 김태훈, 글쓰고 말하는 사람 김태훈의 로그라인은 팝 칼럼니스트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아직도 그를 이동진 평론가와 출연했던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는 수다다’의 진행자로 기억한다. 김태훈은 원래 팝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유니버설 뮤직에 다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퇴사 이후 팝 칼럼니스트와 연애 카운슬러로 활동하면서 그의 칼럼들이 각종 매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상파와 케이블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 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글 쓰고 말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2020)가 실은 아버지가 쓴 각본을 쥐고 케빈 스페이시를 주연 삼아 (1997) 다음에 들어갈 작품으로 점찍었지만 (35mm 필름마저도 흑백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시기였고, 영화사에서도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해) 뜻하지 않게 장기간 표류한 기획이었던 것처럼, 데이빗 핀처의 근작 (2023) 역시 마찬가지였다. 원래 영화는 2007년에 알렉시 놀랑의 프랑스 그래픽 노블 원작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고 브래드 피트 주연에 그의 영화사 플랜 B의 제작, 파라마운트 배급으로 진즉에 나왔을 예정이었다.
비극적인 현대사의 기록:〈그때 그 사람들〉vs.〈서울의 봄〉

비극적인 현대사의 기록:〈그때 그 사람들〉vs.〈서울의 봄〉

(임상수, 2005) 데뷔작 과 에 이은 임상수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영화는 박정희 암살 사건이 일어난 10월 26일의 밤을 그린다. ​ 헬기에 남은 자리가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한 채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 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 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 태도에 빈정이 상한다.
영원히 기억될 존재, 불멸의 예술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영원히 기억될 존재, 불멸의 예술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남준의 인생과 예술을 최초로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 12월 6일 개봉한다. 는 ‘모두가 자신의 채널을 갖는’ 현재를 예견한 20세기 최초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백남준의 삶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한국계 미국인 아만다 김 감독이 5년에 걸쳐 제작하고, 배우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에 올랐다. 특히 스티븐 연은 백남준의 글을 백남준으로서 낭독하는 감동적인 내레이션을 더하면서 그를 향한 애틋한 초상을 그려 낸다. 12월에는 영원히 기억될 매혹적인 아티스트들의 삶을 그린 영화가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미디어 그룹 ㈜ 빅프렌즈 신임 대표이사로 배우 조한선 취임

반려동물 미디어 그룹 ㈜ 빅프렌즈 신임 대표이사로 배우 조한선 취임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반려동물을 위한 TV 채널 등 보유한 반려동물 특화 브랜드
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대표를 맡는다. 지난 30일, 주식회사 빅프렌즈는 빅프렌즈의 신임 대표이사에 배우 조한선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빅프렌즈는 1500만 명의 펫팸족(Pet+Family)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최초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 채널 ‘도그티비 ’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를 통해 많은 셀럽 반려인 인터뷰, 최신 트렌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전시/행사 등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반려동물 특화 브랜드다.
[인터뷰]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고전 될까?〈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인터뷰]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고전 될까?〈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보는 것만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스 장인 이동욱, 임수정 배우가 만났다. (감독 박범수, 2023)에서 “나한테 딱 맞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외치는 인플루언서 영호 와 혼자 썸타기, 나 홀로 그린라이트 일상을 보내는 편집장 현진 으로. 싱글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 ‘싱글 인 더 시티’ 시리즈의 작가와 편집자로 만난 두 사람은 생활방식부터 가치관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책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