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전주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모두가 다시 현혹된 자리, 나홍진 감독의 <곡성> 시네마클래스

모두가 다시 현혹된 자리, 나홍진 감독의 <곡성> 시네마클래스

시네마클래스 현장 사진. 다시 한 번, 모두가 현혹되고 말았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2016년 개봏한 을 다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이번 상영이 끝난 후에는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과 전주국제영화제의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 클래스’를 가졌다. 이 만남에서 곡성>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만나보자. 곡성>은 의문의 연쇄 사건이 일어나는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아이스크림과 빗방울> 마츠이 다이고 감독 - 가슴 떨리던 그 순간을 되찾았다

<아이스크림과 빗방울> 마츠이 다이고 감독 - 가슴 떨리던 그 순간을 되찾았다

마츠이 다이고 감독. 울>은 74분의 러닝타임을 실제 원컷으로 찍어낸 도전적인 작품이다. 흥행성이 없다는 이유로 윗선에서 일방적인 공연 취소 통보를 받은 배우들이 어떻게든 무대에 오르는 1개월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젊은 감독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에너지가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흥미롭게 허문다. “영화답지 않은 영화, 연극답지 않은 연극 같은 것을 소중하게 다뤄야한다”는 남다른 신념을 갖고 영화·연극·드라마 등 다방면을 누비고 있는 마츠이 다이고 감독을 전주에서 만났다.
전주영화제가 직접 선정, 제작한 다섯 편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전주영화제가 직접 선정, 제작한 다섯 편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섹션을 고르자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섹션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처음 개막한 2000년도부터 감독들의 단편 제작을 지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공개하는‘디지털 삼인삼색’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는 2014년, 단편 옴니버스 영화가 아닌 세 편의 장편 영화 제작으로 확대됐으며, 2016년에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리 핑크> 구혜선 감독,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미스터리 핑크> 구혜선 감독,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구혜선 감독 구혜선은 쉬지 않는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기와 연출을, 책과 그림을 동시다발적으로 쓰고 그리고 찍는다. 그녀가 연출한 최신작 는 기획 회의 하루, 촬영도 하루, 후반작업도 하루, 총 3일 만에 걸쳐 완성한 단편영화다. “제작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3일을 넘길 수 없었다”지만 첫 단편영화 (2009) 이후 지난 십 년 동안 꾸준 히 메가폰을 잡은 결과, 이제는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스태프들 덕분에 진행 가능했던 스케줄이기도 하다.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셜 포커스 섹션의 ‘디즈니 레전더리’다.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1937)부터 최근작 (2015)까지 총 30편의 디즈니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와 산업, 기술, 미학의 관점에서 디즈니 스튜디오가 남긴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즈니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를 오는 관객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섹션 영화들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영화들의 트리비아, 소소한 사실들을 간단히 짚어봤다.
<야키니쿠 드래곤> 정의신 감독, 재일교포들의 역사를 남기고 싶었다

<야키니쿠 드래곤> 정의신 감독, 재일교포들의 역사를 남기고 싶었다

재일교포들의 역사를 남기고 싶었다 개막작 정의신 감독 영화팬들에게 정의신 감독은 (1993)와 (2004) 등 최양일 감독의 영화 두 편의 각본 을 쓴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하다. 연극팬들에게 그는 등 많은 희곡을 쓰고, 연출한 연극 연출가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보다 연극 쪽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한 그가 처음으로 연출한 장편영화 은 지난 2008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무대로 올린 동명의 연극을 각색한 작품이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당신의 취향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테마 영화제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올해도 어김없이 장르 영화 팬들의 축제가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4월30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4종으로 공개된 포스터는 BIFAN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환상 세포’를 아트 토이로 제작해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해 만들었다.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스터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올해 BIFAN은 호러에 집중한다. 특별전으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1984년작 나이트 메어>를 상영한다.
덕후가 주인공인 세상! 영화 속 영화 덕후들

덕후가 주인공인 세상! 영화 속 영화 덕후들

영화를 보다 보면 폭풍 공감하는 순간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영화 속 주인공도 좋아하는 장면들. 괜한 동질감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샘솟는다. 이번 포스팅에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영화 덕후들을 모았다. ♥ 매일 요일별로 정해진 색깔의 옷을 입으며, 하루 일과는 알바→강아지 산책 →잠들기 전 보기가 전부인 독특한 소녀가 있다. 그녀는 자폐증이 있는 시리즈 열성팬. 427페이지짜리 시나리오를 외울 정도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존 조는 누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존 조는 누구?

'존 조' 하면 리부트 시리즈 속 히카루 술루의 모습만 떠올리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최근 국내 개봉작 로 돌아온 존 조에 대해 알아두면 쓸데있는 소소한 이야기들. 그의 본명은. 존 조는 1972년 한국에서 태어나 1978년 온 가족이 LA로 이민을 가며 쭉 미국에서 자랐습니다. 한국 이름은 조요한, 본명은 존 요한 조 입니다. 그의 데뷔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1995년 대학시절 연극 를 통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여담으로 당시 배우 김윤진과 같은 무대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2018년 4월 3주차] 가까스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제친 슈퍼스타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

[2018년 4월 3주차] 가까스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제친 슈퍼스타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

여전히 주말 박스오피스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이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빠지면 섭섭한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가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의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근소한 차이로 앞지르면서 4월 3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어찌어찌 이겼지만, 내용을 보면 실망스러운 결과다. 두 영화의 체격 차이가 굉장하기 때문이다. 램페이지>는 제작비 1억 2000만 달러에 슈퍼스타 드웨인 존슨이 가세한 작품인 반면,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1700만 달러가 들어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