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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는 영화인이다. 코미디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더 나아가 얼마 전엔 마리화나 회사를 차리기도 한 세스 로건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해봤다. 1. 13살 때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레르곤 Parergon ​ 이라는 짧은 에세이에서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쓴 적이 있다. 파레르곤은 에르곤, 즉 완성된 작품에 반대되며, 옆에 있으며, 동시에 부착되어 있지만 어느 한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작품 구성에 관여하고 작품의 구성요소로 작용한다. 바깥도 아니고 안도 아닌 것. 경계의 변두리에서 맞대어 있을 때는 아주 유용한 나무로 된 장식품 같은 것. 이것은 무엇보다도 경계 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허샬라 알리가 전화하면 받아야죠”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허샬라 알리가 전화하면 받아야죠”

전 세계 ‘덕후’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막을 내렸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마블, 마블, 그리고 마블’이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2020년부터 시작될 MCU 페이즈 4의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코믹콘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라인업과 더불어 케빈 파이기와 MCU에 출연한, 혹은 출연을 앞둔 배우들의 말 한마디도 전부 화제가 될 정도로 뜨거웠던 코믹콘.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세 번째 솔로앨범 와 함께 동명의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가 영화계에서도 화제를 불러온 건 (1997), (2017)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과 톰 요크의 협업을 기념하며, 영화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들을 몇 작품 선별해 소개한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해 영화감독이 된 스파이크 존스, 미셸 공드리, 데이빗 핀처, 조나단 글레이저, 마크 로마넥 등은 제외했다.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친구가 있다. 매사에 시니컬함은 물론이요, 뱉는 말마다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기 미쉘 역을 연기한 배우 젠데이아 . 국내에서 ‘젠다야’라고도 불리는 이 배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한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경력과 인기를 쌓아 올린 베테랑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도 핫한 배우이자 10대 스타들의 워너비 스타, 젠데이아에 대해 알아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닉 퓨리가 다친 눈은 왼쪽? 오른쪽?

[할리우드 말말말] 닉 퓨리가 다친 눈은 왼쪽? 오른쪽?

지난주 할리우드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할리우드는 격하게 반발했다. 가 개봉하며 ‘어른이’들이 눈물을 쏙 뺐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패널 행사를 열 영화와 TV 시리즈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보수주의 종교 그룹이 아마존 드라마 을 캔슬하라고 넷플릭스에 청원하면서 SNS 사용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 외에 재미있는 소동, 진지한 논의도 한 주를 채웠다. 지난주 나온 말들을 통해 할리우드의 일주일을 돌아본다. 왼쪽 눈이라고. - 사무엘 L.
'만인의 흥 부자' 잭 블랙의 <스쿨 오브 락> 음악으로 복습하기

'만인의 흥 부자' 잭 블랙의 <스쿨 오브 락> 음악으로 복습하기

리차드 링클레이터가 연출하고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음악영화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은 뮤지컬로 제작돼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오리지널 멤버가 선보이는 월드투어가 지금 한국에서 공연 중에 있다. 영화 에 수록된 노래들을 차례대로 복습하며, 뮤지컬 을 예습해보는 건 어떨까. ​ 스쿨 오브 락 록 밴드 단원인 듀이 핀은 로커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와 공연도중 돌발적인 행동 때문에 밴. . . movie. naver.
[할리우드 말말말] 기네스 팰트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적 없는데…”

[할리우드 말말말] 기네스 팰트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적 없는데…”

다른 때보다 조금은 조용했던 할리우드의 한주가 지나갔다. 그래도 주목할 만한, 그리고 궁금할 만한 말은 끊이지 않았다. 의 애비가 떠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스티븐 스필버그는 TV영화가 ‘영화’가 되는 걸 정말 싫어하는 걸까. 평생의 꿈 앞에서 갈등했던 마고 로비와 자신이 에 나온 걸 까맣게 잊은 기네스 팰트로, 그리고 이제 별 걸 다 하는 드웨인 존슨까지. 한주 동안의 발언을 정리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윌렘 대포,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에 어울리냐고요?”

[할리우드 말말말] 윌렘 대포,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에 어울리냐고요?”

봉준호 감독의 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온갖 미사여구를 다 뺀 한 문장만으로 영화팬들은 심장이 터져나갈 듯 두근거린다. 한국영화 100주년에 현대 한국을 담은 영화가 세계적 인정을 받았다는 것,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전 세계의 극찬을 받는다는 것 등 밤잠을 설칠 만큼 흥분되고 설레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주일 간 칸영화제와 한국영화의 선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긴 했지만, 지난 한 주 할리우드에서도 재미있거나 주목할 말이 많이 나왔다.
모델, 노래, 연기까지! 무한 매력 이성경에 대해

모델, 노래, 연기까지! 무한 매력 이성경에 대해

오랜만에 걸크러시를 느낄 수 있는 영화 한 편이 관객들을 찾았다.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피해자의 영상 업로드를 막기 위해 비공식 수사에 나선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걸캅스>다. 신 스틸러를 도맡아 하며 조연이지만 늘 주연 같았던 라미란의 ‘진짜 첫 주연작’인 이 영화에서 라미란의 아우라에도 밀리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친 또 한 명의 주역이 있다. 머리로 사건을 해결하기보다 몸부터 나가는 바람에 민원실로 쫓겨난 형사 지혜 역을 맡은 이성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