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아가미가 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면 얼른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자. 이제 겨우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지만, 할리우드는 본격적인 가을 채비에 들어갔다. 베니스영화제, 토론토영화제가 초청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영화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의 예고편과 스틸컷도 속속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얼른 시간이 가서 더위는 물러가고 재미있는 영화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렘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의 다양한 말을 살펴본다.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는 영화인이다. 코미디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더 나아가 얼마 전엔 마리화나 회사를 차리기도 한 세스 로건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해봤다. 1. 13살 때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욕망>, 영화란 차이 나는 필름들의 체계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레르곤 Parergon ​ 이라는 짧은 에세이에서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쓴 적이 있다. 파레르곤은 에르곤, 즉 완성된 작품에 반대되며, 옆에 있으며, 동시에 부착되어 있지만 어느 한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작품 구성에 관여하고 작품의 구성요소로 작용한다. 바깥도 아니고 안도 아닌 것. 경계의 변두리에서 맞대어 있을 때는 아주 유용한 나무로 된 장식품 같은 것. 이것은 무엇보다도 경계 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허샬라 알리가 전화하면 받아야죠”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허샬라 알리가 전화하면 받아야죠”

전 세계 ‘덕후’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막을 내렸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마블, 마블, 그리고 마블’이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2020년부터 시작될 MCU 페이즈 4의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코믹콘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라인업과 더불어 케빈 파이기와 MCU에 출연한, 혹은 출연을 앞둔 배우들의 말 한마디도 전부 화제가 될 정도로 뜨거웠던 코믹콘.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세 번째 솔로앨범 와 함께 동명의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가 영화계에서도 화제를 불러온 건 (1997), (2017)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과 톰 요크의 협업을 기념하며, 영화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들을 몇 작품 선별해 소개한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해 영화감독이 된 스파이크 존스, 미셸 공드리, 데이빗 핀처, 조나단 글레이저, 마크 로마넥 등은 제외했다.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친구가 있다. 매사에 시니컬함은 물론이요, 뱉는 말마다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기 미쉘 역을 연기한 배우 젠데이아 . 국내에서 ‘젠다야’라고도 불리는 이 배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한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경력과 인기를 쌓아 올린 베테랑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도 핫한 배우이자 10대 스타들의 워너비 스타, 젠데이아에 대해 알아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닉 퓨리가 다친 눈은 왼쪽? 오른쪽?

[할리우드 말말말] 닉 퓨리가 다친 눈은 왼쪽? 오른쪽?

지난주 할리우드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할리우드는 격하게 반발했다. 가 개봉하며 ‘어른이’들이 눈물을 쏙 뺐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패널 행사를 열 영화와 TV 시리즈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보수주의 종교 그룹이 아마존 드라마 을 캔슬하라고 넷플릭스에 청원하면서 SNS 사용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 외에 재미있는 소동, 진지한 논의도 한 주를 채웠다. 지난주 나온 말들을 통해 할리우드의 일주일을 돌아본다. 왼쪽 눈이라고. - 사무엘 L.
'만인의 흥 부자' 잭 블랙의 <스쿨 오브 락> 음악으로 복습하기

'만인의 흥 부자' 잭 블랙의 <스쿨 오브 락> 음악으로 복습하기

리차드 링클레이터가 연출하고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음악영화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은 뮤지컬로 제작돼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오리지널 멤버가 선보이는 월드투어가 지금 한국에서 공연 중에 있다. 영화 에 수록된 노래들을 차례대로 복습하며, 뮤지컬 을 예습해보는 건 어떨까. ​ 스쿨 오브 락 록 밴드 단원인 듀이 핀은 로커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와 공연도중 돌발적인 행동 때문에 밴. . . movie. naver.
[할리우드 말말말] 기네스 팰트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적 없는데…”

[할리우드 말말말] 기네스 팰트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적 없는데…”

다른 때보다 조금은 조용했던 할리우드의 한주가 지나갔다. 그래도 주목할 만한, 그리고 궁금할 만한 말은 끊이지 않았다. 의 애비가 떠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스티븐 스필버그는 TV영화가 ‘영화’가 되는 걸 정말 싫어하는 걸까. 평생의 꿈 앞에서 갈등했던 마고 로비와 자신이 에 나온 걸 까맣게 잊은 기네스 팰트로, 그리고 이제 별 걸 다 하는 드웨인 존슨까지. 한주 동안의 발언을 정리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윌렘 대포,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에 어울리냐고요?”

[할리우드 말말말] 윌렘 대포,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에 어울리냐고요?”

봉준호 감독의 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온갖 미사여구를 다 뺀 한 문장만으로 영화팬들은 심장이 터져나갈 듯 두근거린다. 한국영화 100주년에 현대 한국을 담은 영화가 세계적 인정을 받았다는 것,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전 세계의 극찬을 받는다는 것 등 밤잠을 설칠 만큼 흥분되고 설레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주일 간 칸영화제와 한국영화의 선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긴 했지만, 지난 한 주 할리우드에서도 재미있거나 주목할 말이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