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검색 결과

<그때 그들>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그때 그들>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그때 그들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출연 토니 세르빌로,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엘레나 소피아 리치 송경원 기자욕망은 늙지 않는다. 단지 고약하게 썩고 허무하게 바스러질 뿐. ★★★이탈리아의 전 총리이자 부패한 언론권력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를 조명한 블랙코미디. 전반부는 베를루스코니를 등장시키지 않고 여자를 상납하는 남자 세르지오를 통해 부패의 매커니즘을 고발한다. 후반부 등장하는 부패의 설계자이자 끝자락인 베를루스코니는 악이 아닌 늙고 노쇠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시끌시끌 할리우드, 현재 진행 중인 거액의 소송 사건들

시끌시끌 할리우드, 현재 진행 중인 거액의 소송 사건들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할리우드. 늘 행복한 소식만 들을 수 없듯 셀럽들의 법적 분쟁도 빈번합니다. 최근 입을 떡 벌어지게 할 거액의 소송 사례들이 많았죠. 양측의 팽팽한 입장에 팬들의 머리도 어지럽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사건들의 발단과 전개 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조니 뎁 – 엠버 허드 ​ 엠버 허드 , 조니 뎁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진흙탕 싸움이 갈수록 격해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8개월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이혼 절차를 밟았는데요.
<증인>으로 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 혹은 인식

<증인>으로 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시선 혹은 인식

한발 나아갔지만 갈 길 또한 멀다 현대사회의 표면에서 장애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나 차별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배제와 분리, 그로 인한 불평등은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이 글은 작품 비평이라기보다 ‘영화 을 중심으로 본 한국 사회의 장애인 타자(他者)화 문제’라는 주제의 에세이에 가까울 것이라는 점을 우선 밝히고 시작하려 한다. 두개의 비슷한 풍경이 있다.
시대에 부합한다면 표현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킹덤> 김은희 작가

시대에 부합한다면 표현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킹덤> 김은희 작가

“비밀 유지 계약 때문에 다음 시즌에 관해서는 일절 이야기할 수 없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 시즌1 공개와 더불어 시즌2 제작까지 공식 발표한 만큼 다음 시즌 대본을 이미 탈고한 김은희 작가에게 속시원히 답변을 듣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모든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2011), (2012), (2014), (2016)에 이르기까지 연속해서 일종의 사회파 스릴러 드라마를 흥행시킨 그가 갑자기 넷플릭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서 좀비와 사극의 만남이라는 파격적인 도전을 감행한 이유가 궁금했다.
<가버나움>, 베이루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한계

<가버나움>, 베이루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한계

등록되지 않는 삶, 구원은 가능한가 영화 의 매 장면은 ‘도대체 이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관객에게 끊임없이 반성을 요구한다. 혼돈의 도가니 ‘가버나움’으로 환유된 베이루트 길거리에 내던져진 소년 자인 과 그를 둘러싼 삶의 풍경은 영화를 보는 행위를 하는 것마저 죄스럽게 만든다.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은 특히 자신의 존재를 배역에 완전히 녹여낸 소년 자인에게 쏟아졌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은 신파적 스토리나 네오리얼리즘을 연상케 하는 형식보다 자인의 얼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DCEU의 부활탄 <아쿠아맨>,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DCEU의 부활탄 <아쿠아맨>,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참 걱정이 많았다. 이 영화까지 망하면 정말 손쓸 도리가 없지 않은가. 2013년부터 이제 무려 7년째인 DCEU(디씨 확장 유니버스, DC Extended Universe)에 내세울 만한 흥행작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리즈가 유지되고 있었다는 것조차 신기할 지경이었으니. ​ 작금의 현실에 통탄을 금치 못했던 일부 영화팬들은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다. 차라리 없었던 걸로 치고 그냥 다 백지화하면 모른 척 해 줄 테니까, 10년이나 20년 후쯤 리부트를 하자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헬보이>에서 대니얼 대 킴이 연기하는 ‘벤 다이미오’는 누구?

<헬보이>에서 대니얼 대 킴이 연기하는 ‘벤 다이미오’는 누구?

리부트되는 에서 활약할 ‘벤 다이미오’를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이 연기한다. 어떤 캐릭터인지 알아보자. ​ 리부트되는 다크 호스 코믹스의 대표작 ‘헬보이’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이미 (2004)와 (2008)로 영화화했다. 이 시리즈를 아끼는 팬들이 적지 않았지만, 결국 3편은 제작되지 못했다. 그러나 리부트되었고 현재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영화 포스터를 자세히 뜯어보는 것은 영화를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2시간 남짓의 영화를 한 장의 이미지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보다 함축적이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매체 에서 선정한 2018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를 소개한다. 국내에 공개된 작품도 있고, 미개봉한 작품도 꽤 있다. 15. 한 장의 포스터에 거대한 캐스팅을 보기 좋게 보여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 해냈다.
1997년 외환위기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 시사 반응은?

1997년 외환위기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 시사 반응은?

2018년인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고통으로 남겨진 시간, 1997년 외환 위기를 그린 영화가 등장했다. 11월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로 첫 공개된 영화 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 사회를 완전히 뒤바꿨던 이른바 ‘IMF 사태’의 도래를 그린 이번 영화는 김혜수, 유아인, 조우진 그리고 프랑스 대표 배우 뱅상 카셀이 함께 해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유아인이 “이번 영화, 자신있다”고 호언장담한 . 11월 28일 개봉일을 앞두고 언론 반응으로 살펴보자.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영화 애니메이션 11월15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는 지난해 개봉한 동명 실사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일본의 경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콘텐츠는 TV 애니메이션→극장판 애니메이션→실사영화의 순으로 제작된다. 는 만화가 아닌 소설이 원작이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순서가 바뀐 것은 독특한 사례. 그렇다면, 처럼 실사가 먼저 등장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 안 되는 선(先) 실사, 후(後)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