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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Six) 밀덕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밀리터리 드라마

<식스>(Six) 밀덕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밀리터리 드라마

미국 현지에서 지난 5월 말 화제 속에 공개된 식스> 시즌 2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 방영된다.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로 알려진 ‘네이비 씰’ 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대다수는 미국의 막강한 전력을 상징하는 그들의 용맹함을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물론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과 액션은 확실히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손색없다. 하지만 전쟁 액션물을 즐겨보면서도 매번 반복되는 듯한 이야기는 슬슬 식상하기도 하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불쾌하고 기괴하고 매혹적인 집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유일무이하다. 그의 영화 앞에는 대개 괴상, 괴이, 기묘, 파격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45일 동안 호텔에 머물다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버린다는 설정의 영화 (2015)처럼 그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파격적인 소재와 설정들을 주저 없이 차용한다. 신작 에서는 그리스 비극과 성서의 막달라 마리아 등 종교적인 요소들을 끌어와 또 한번 숨막히는 이미지들을 뽑아냈다. 2017년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는 친절한 영화가 아니다. 평가도 다소 엇갈린다.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할리우드와 평생을 함께 한 포스터 디자이너 빌 골드를 기리며

할리우드와 평생을 함께 한 포스터 디자이너 빌 골드를 기리며

빌 골드(http://billgold.net 제공) 포스터 디자이너 빌 골드가 세상을 떠났다. 1921년 태어나 21살에 의 포스터로 데뷔한 빌 골드는 영화의 이미지를 단번에 드러내는 포스터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난 5월 20일 97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할리우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를 기억하기 위해 대표 작품들을 모았다. 이 영화들 외의 빌 골드의 손을 거친 작품들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전 할리우드의 고풍스러운 자태
팔씨름 영화 <챔피언>과 함께 보면 좋을 이색 스포츠 영화들

팔씨름 영화 <챔피언>과 함께 보면 좋을 이색 스포츠 영화들

은 팔씨름 세계 챔피언 자리를 향해 달려가는 마크 의 이야기를 담았다. 얼굴 크기만 한 팔뚝을 자랑하는 마동석의 팔씨름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흥미로운 영화. 축구, 야구, 농구, 복싱 등 그간 영화 속에서 자주 다뤄왔던 소재의 스포츠 영화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처럼 소재만으로도 이목을 끌었던 이색 스포츠 영화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페르소나, 마크 라이런스는 누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페르소나, 마크 라이런스는 누구?

의 마크 라이런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암울한 현실 세계와 달리 상상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사랑했던 1980년대 대중문화 코드를 미래의 가상현실 곳곳에 숨겨둔다. 레디 플레이어 원> 속 진정한 성덕, 어수룩한 말투가 매력적인 제임스 할리데이는 영국 배우 마크 라이런스가 연기했다. 낯선 얼굴이지만, 알고 보면 1980년대부터 연기에 몸담아왔던 대배우! 마크 라이런스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공룡 시대부터 2054년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세계 속 타임라인

공룡 시대부터 2054년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세계 속 타임라인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쏟아내는 감독이 있을까요? 2045년 배경인 안의 상상의 가상 세계를 구현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얼마 전에는 로 1971년 실화 사건을 조명해 호평받았습니다. 영화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 세계를 누비며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스티븐 스필버그! 그가 영상으로 구현한 역사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실사 장편 영화 감독작으로만 선정했습니다.* 판타지적 설정이 있는 , , 는 제외했습니다. 약 6500만 년 전
세계 최초로 기록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떤 영화?

세계 최초로 기록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떤 영화?

세계 최초 4DX, VR 영화로 기록될 , 첫 공개 현장에 에디터도 함께 했습니다. 3월 31일 개봉을 앞둔 는 VR 기술과 4DX 기술을 결합한 영화인데요, 영화만큼 새로운 테크놀로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에디터는 들뜬 마음으로 언론시사회가 열린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들어섰습니다. 이날 본 혹은 체험한 4DX VR 영화 를 간략하게나마 소개합니다.
누가 누가 더 클까, 영화 속 로봇들의 크기 순위를 정한다면?

누가 누가 더 클까, 영화 속 로봇들의 크기 순위를 정한다면?

거대 로봇이 돌아왔습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 개봉을 앞두고 에디터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속 로봇들은 얼마나 큰 걸까, 퍼시픽 림>에 등장하는 로봇 예거들은 몇 위일까, 사소하지만 궁금한 건 못 참는 에디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화 속 등장한 로봇들의 사이즈입니다.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타노스' 된 악당 전문 배우 조슈 브롤린, 영웅 될 자격 충분한 이유

의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 조슈 브롤린. 조슈 브롤린은 영웅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에서 조슈 브롤린은 ‘그래닛 마운틴 핫샷’의 팀장 에릭 마쉬를 연기했다. ‘핫샷’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불 바로 앞에 투입되는 소방관을 일컫는 말이다. 브롤린의 굵은 팔뚝과 거친 수염은 애리조나의 거대한 산림을 집어삼키는 화염에 맞서 맞불을 놓는 용기, 남자다움의 상징처럼 보인다. 또한 믿음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팀장이자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그는 모든 걸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