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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 “대도시 뉴욕, 괴생명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놀이터 열어”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 “대도시 뉴욕, 괴생명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놀이터 열어”

침묵을 지켜야만 살아남는다. 독특한 설정과 군더더기 없는 스릴러로 사랑받은 시리즈가 돌아온다. 6월 26일에 개봉하는 은 시리즈의 프리퀄로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 이후 모두가 침묵하게 된 세상의 시작을 그린다. 이번 영화는 의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원작자이자 이번 영화의 제작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프리퀄에서 긴장감, 스펙터클, 캐릭터의 균형을 맞춰 줄 감독을 찾던 중, 마이클 사노스키의 데뷔작 를 보고 바로 그에게 맡겼다고 한다.
막판에 삭제된 감정은? 〈인사이드 아웃 2〉 비하인드

막판에 삭제된 감정은? 〈인사이드 아웃 2〉 비하인드

이쯤 되면 '픽사의 나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가 개봉 일주일도 되기 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편 못지 않은 기세를 타고 있다. 2015년 개봉 당시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의 기록을 전작 이 700만 관객 돌파로 깼는데, 이번 가 이 기록을 깨고 다시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아무튼 이렇게 한국 관객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 , 오래만에 돌아온 라일리와 그의 감정들을 제작진이 어떻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비하인드를 모았다.
호러 명가, 게임에도 도전한다…블룸하우스의 새로운 행보

호러 명가, 게임에도 도전한다…블룸하우스의 새로운 행보

공포명가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여전히 공포지만,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는 이유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2024년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에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프로덕션 대표 제이슨 블룸은 '블룸하우스 게임즈'를 설립하고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게임들을 다수 발표했다. 각기 다른 제작사에서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인데, '블룸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포를 유발하는 게임만으로 라인업을 구상했다.
하정우, 여진구 주연〈하이재킹〉, 이례적인 6월 21일 금요일 개봉

하정우, 여진구 주연〈하이재킹〉, 이례적인 6월 21일 금요일 개봉

2012년〈도둑들〉이 수요일 개봉에 성공하고 ‘문화가 있는 날’이 안착되면서 지난 10년간 수요일 개봉이 대세였다
대부분의 극장 개봉 영화들은 현재 수요일에 개봉하고 있다. 하지만 하정우, 여진구 주연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은 이례적으로 기존 수요일에서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6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어서 고 이선균의 유작인 역시 최근 개봉일을 7월 12일 금요일로 확정 지었다. 그사이 개봉하는 영화 는 기존 수요일을 고수하며 7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과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주5일제’가 아니었던 시절, 신작은 토요일 개봉이 대세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아이디 필름 전격 공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아이디 필름 전격 공개!

권한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영상, 음향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공식 아이디 필름(Identity Film, 이하 ID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감상을 위해 제작한 세로 버전의 ID 필름 또한 동시에 공개했다. 제28회 BIFAN은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BIFAN+ AI’ 사업 출범에 발맞추어 AI 영상 혁명 속 BIFAN이 나아갈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ID 필름을 공개했다.
없는 게 없다는 〈심슨 가족〉에서 나온 예언들(feat. 트럼프)

없는 게 없다는 〈심슨 가족〉에서 나온 예언들(feat. 트럼프)

한국에 이 있다면, 미국엔 이 있다. 장기 방영을 한 프로그램에서 '유머'로 내뱉었던 말이 훗날 현실에서 벌어지면서 이른바 '예언'이 됐다. '없는 게 없는' 못지않게 도 없는 게 없는 프로그램으로 두 프로그램은 '아카식 레코드'(세상 모든 일이 기록돼있다는 가상의 무언가), '일루미나티'(세상을 조종한다는 음모론이 있는 비밀결사 단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은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없는 게 없다'는 명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에서 예언한 순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몇몇 사례를 모았다.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시민덕희〉, 〈아틀라스〉 , 〈좋아해도 싫어하는〉, 〈커넥션〉, 〈뒤주〉
때 이른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OTT 신작들이 시청자의 주말을 책임진다. 5월 넷째 주 OTT 신작은 AI와 휴먼의 액션 콤비 플레이가 기대되는 블록버스터에서부터 라미란의 실화 바탕 수사극, 마약에 중독된 마약 형사의 이야기, 눈 내리는 여름날에 펼쳐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덕희 – 범죄자를 잡기 위해 직접 수사에 나선 피해자 스트리밍: 넷플릭스, 티빙 공개일: 5월 23일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외 #한국영화 #사회이슈...
속편 드디어 오나? 속편에 시동 건 할리우드 영화 4

속편 드디어 오나? 속편에 시동 건 할리우드 영화 4

할리우드에서 성공은 곧 속편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속편이 제작되기까지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터. 개발이 엎어지거나, 또는 여러 이유로 속편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린 영화들이 있다. 그러나 기다림에도 끝이 있는 법. 속편 제작에 시동을 걸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 중인 할리우드 영화를 소개한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던 트레키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소식이 도착했다. 2016년 개봉한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의 속편 제작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으며 속편이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2014년, 소지섭은 수입배급사 찬란과 협업해 영화 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후 소속사 51k와 함께 2015년부터 수입배급사 찬란에 연 단위 투자를 하며 다양성 영화 수입에 힘쓰고 있다. 덕분에 국내 예술 영화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성 영화에 대한 투자는 능력이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 손실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내가 받은 걸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지속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일은 취미가 아니다.
관음증자와 관심종자의 쌍방범죄서사 〈그녀가 죽었다〉,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관음증자와 관심종자의 쌍방범죄서사 〈그녀가 죽었다〉,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히치콕 왈, ‘우리 모두가 관음증 환자 혹은 노출증 환자’라고 했던가. 그도 그런 것이, SNS 시대에 이르러 누군가를 훔쳐보는 일, 그리고 나를 노출하는 일은 더욱 쉽고 재밌어졌다. 꽉 찬 출근길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핸드폰에 띄워 놓은 영상을 엿보는 일, 혼자 시간을 보내러 간 카페에서 어느 커플이 다투는 소리를 듣는 일, 저 멀리 어색하게 서 있는 두 사람의 직업과 관계를 남몰래 유추하는 일. 하지만 의 주인공 '구정태' 의 행동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한 보편적인 관음증의 영역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