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작업" 검색 결과

<굿 윌 헌팅> 속 주인공 윌 헌팅과 닮은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

<굿 윌 헌팅> 속 주인공 윌 헌팅과 닮은 엘리엇 스미스의 음악

포스터 천재 청년이 있다. 이름은 윌 헌팅 , 이제 막 스무살이다. 수학이든 법학이든 역사학이든 그에겐 어려운 학문이 없다. 하지만 그는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다. 가난한 환경으로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하고 대학에서 청소 일을 한다. 비슷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패싸움을 벌이는 등 천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 불안정하고 거친 삶을 살아간다. 명문 MIT 수학과 강의실 옆 칠판에는 수학 문제가 쓰여 있다.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모창 가수가 불렀다? <보헤미안 랩소디> 비하인드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모창 가수가 불렀다? <보헤미안 랩소디> 비하인드

N차 관람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퀸을 좋아했던 세대들은 영화와 퀸에 대한 감흥이 잊히지 않아 다시 극장을 찾는다. 퀸 세대가 아님에도 영화를 보고 뒤늦게 공연 영상을 찾아보며 퀸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며 늦어도 한참 늦은 덕질을 시작한 기자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 를 보면서 궁금했을 법한 여러 비하인드를 모았다.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개봉 2018. 10. 31.
<할로윈>의 귀환, 존 카펜터의 귀환

<할로윈>의 귀환, 존 카펜터의 귀환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온다. 40년만의 귀환이다. 1978년 존 카펜터 손에서 태어난 은 30만 달러로 제작돼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슬래셔의 전설이 되었다. 이후 8편의 속편과 2편의 리부트작을 내놓은 이 호러 시리즈는 저예산 호러의 명가인 블룸하우스와 손잡고 새롭게 단장했다. 사실 시리즈 내내 세계관이 이상하게 꼬이는 바람에 어디서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을 텐데, 제작진은 아예 사그리 전작들을 무시하고 78년 원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선택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00년 이후, 21세기 최고의 영화음악(Original Score)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00년 이후, 21세기 최고의 영화음악(Original Score)

존 윌리엄스 한스 짐머 요한 요한슨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콜라이더’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음악 리스트를 소개한다. 여기서의 영화음악을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오리지널 스코어 다. 영화 속에서 흘러나오는 가사 없는 음악,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가 한스 짐머, 존 윌리엄스 등이 영화를 위해 새로 작곡한 음악을 오리지널 스코어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속의 신나는 팝송 이나 속에서 레이디 가가가 부른 애절한 노래 같은 건 이 리스트에서 찾아볼 수 없다. 주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다시 한 번 ‘닥터’. 영국의 유서 깊은 SF드라마 의 새 시즌이 현지에서 10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2대 닥터 를 떠나보내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메인 작가 교체를 시작으로 최초의 여성 닥터 , 최초의 다수 컴패니언을 도입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했다. 1화 방영 이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유일무이한 닥터인데. 뉴 시즌 이후 꾸준히 를 챙겨본 필자 같은 사람이면, 이번 시즌으로 그 허전함을 달래보자.
여우주연상도 받았다고? '레이디 가가'에 대해 몰랐을 사실들

여우주연상도 받았다고? '레이디 가가'에 대해 몰랐을 사실들

개봉작 출연진 목록에서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다. 레이디 가가. 아마 그녀를 가수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한때 국내에선 기이한 패션 세계를 가진 팝스타로 유명했다. 음악 활동 중 드문드문 연기도 해오던 레이디 가가는 음악 영화 에서 노래에 놀라운 재능이 있는 무명가수를 연기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이디 가가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모았다. 스타 이즈 본 감독 브래들리 쿠퍼 출연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개봉 2018. 10. 09.
연기력도 인정! 스크린 활약 앞둔 여성 팝스타들

연기력도 인정! 스크린 활약 앞둔 여성 팝스타들

셰어,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팝의 아이콘들이 스크린으로 넘어오면 작품에 대한 기대는 배가 된다. 올해 여름 개봉작이었던 에 등장해 건재함을 알린 셰어, 여태까지 회자되는 로맨스의 여주인공임은 물론 레전드 음반까지 남긴 휘트니 휴스턴, 팝의 아이콘으로도 모자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까지 손에 쥔 마돈나까지. 그간 할리우드에서는 수많은 뮤지션들이 스크린으로 넘어와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여왔다. 레이디 가가 주연의 개봉을 맞아, 신작에서 활약을 펼칠 여성 팝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영웅인가? 악당인가? 러드윅 고랜슨의 <베놈> 찬가

영웅인가? 악당인가? 러드윅 고랜슨의 <베놈> 찬가

긴 기다림 끝에 이 공개된다. 엑스맨들처럼 마블 캐릭터면서 판권이 팔려 MCU에 합류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을 가진 베놈 은 이미 샘 레이미 버전의 3부작 마지막 편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샘 레이미는 에서 빌런으로 등장한 벌처를 다루고 싶어 했고, 최종적으론 악당이 3명으로 불어나는 바람에 베놈의 매력이나 캐릭터의 사연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어수선하게 마무리되고 말았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만화가는 만화만 그릴까. 아니다. 그들은 일종의 부업을 하곤 했다. 상업 일러스트레인션을 그리는 만화가는 많다. 간혹 과외 작업이 더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어 기억에 남기도 한다. DC, 마블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그린 유명 만화가 빈스 로크, 토드 맥팔레인, 데이빗 맥킨 등이 그린 앨범 커버를 소개한다. 1990년대 록 마니아들이라면 분명 기억하고 있을 커버를 만날 것이다. 빈스 로크 빈스 로크는 예전에 관련 글을 썼을 때도 언급했던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