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검색 결과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12월 넷째주 충무로 통신] 김윤진·소지섭 주연 <자백>(가제) 크랭크인

[12월 넷째주 충무로 통신] 김윤진·소지섭 주연 <자백>(가제) 크랭크인

김윤진·소지섭 주연 크랭크인 김윤진, 소지섭 나나, 최광일 이 12월 6일 촬영을 시작했다. 김윤진, 소지섭, 나나, 최광일 등이 출연하는 은 밀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지섭이 IT기업의 대표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는 유민호를 연기한다. 김윤진은 유민호의 변호사 양신애 역을 맡았다. 은 리얼라이즈픽쳐스가 제작하는 영화다. 의 윤종석 감독이 연출한다.
<나이브스 아웃>, 과연 초호화 캐스팅이로구나!

<나이브스 아웃>, 과연 초호화 캐스팅이로구나!

의 대니얼 크레이그와 크리스 에반스 (2017)로 격렬한 찬반 논쟁을 일으킨 라이언 존슨이 오랜만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왔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떠오르는 추리극이 떠오르는 이야기만큼이나 '제임스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와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한 친숙한 배우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으로 일찌감치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크레이그와 에반스 외에 을 그득 채운 배우들의 캐릭터와 그들의 전작들을 소개한다.
커다란 눈망울로 말을 거는 듯한 배우, 유다인의 발자취

커다란 눈망울로 말을 거는 듯한 배우, 유다인의 발자취

커다란 눈망울로 말을 거는 듯한 배우, 유다인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각자의 목적을 위해 속내를 감춘 여러 인물들의 신경전을 그린 을 통해서다. 여러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따듯한, 혹은 올곧고 당찬 이미지를 쌓은 유다인.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성공을 위해 표절을 일삼고, 애인을 두고 바람까지 피우는 화가 선우정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어울리지 않을 듯한 옷이라 예상했을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공감되는 이기심을 천연덕스럽게 담아냈다.
내 옆자리에 톱스타가? 이코노미 석에서 마주친 스타들

내 옆자리에 톱스타가? 이코노미 석에서 마주친 스타들

비행기를 탔는데 옆자리에 톱스타가 앉아있다고. 영화에 나와도 말도 안 될 설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현실에서 일어났다. 우연히 탄 비행기 옆자리에 탕웨이, 티모시 샬라메가 앉아 있었다면. 이코노미 석에서 포착된 톱스타들을 모아봤다. 내 옆자리에. . . 탕웨이가 앉았다면. 대륙의 스타이면서 영화 를 함께 찍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하면서 국내 대중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온 스타 탕웨이. 얼마 전 편안한 차림을 한 채 공항에 나타났다. 그녀가 선택한 좌석은 이코노미 클래스.
현대인의 양심과 염치를 생각하며 연기했다 <카센타> 배우 박용우

현대인의 양심과 염치를 생각하며 연기했다 <카센타> 배우 박용우

는 한적한 국도변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재구 와 순영 부부가 생계를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다. 도로변에 날카로운 금속 조각을 뿌리는 것으로 시작한 일은 도로에 못을 박는 계획적 범죄로 발전한다. 흙먼지만 날리던 카센터에 현금이 쌓이면서 부부의 욕망도 커지는데,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아슬아슬 양심의 줄타기를 하는 두 캐릭터의 심리에 집중한다. 하윤재 감독은 재구 역에 박용우 배우를 떠올린 건 “눈빛” 때문이라 했다. “재구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눈을 가진 배우라 생각했다. 그의 눈에는 복합적인 느낌이 담겨 있다.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김도영 감독 11월 8일 기준, 를 추월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지금까지 약 2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 원작 소설을 집필한 조남주 작가, 영화를 기획한 봄바람 영화사, 주연을 맡은 정유미와 공유 등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고생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김도영 감독. 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각색에도 참여한 그는 섬세한 시선으로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그런데, 사진으로 접한 김도영 감독의 얼굴이 낯설지 않다. 그렇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지구의 운명을 지켰던 사라 코너가 2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의 성적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가 모두의 예상대로 1위로 북미 극장가에 데뷔했지만, 기계라 녹이 슬었는지 어째 그 파괴력은 예전만 못한 모양이다. 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과 , 애니메이션 는 각각 4위, 9위, 10위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는데, 이들 중 만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네 편의 신작이 톱10 경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리메이크했던 다양한 해외 원작 영화들

국내에서 리메이크했던 다양한 해외 원작 영화들

2018년 한국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했던 .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시점 원작 영화인 이탈리아의 도 국내 관객들을 찾았다. 코미디와 진지함을 오가는 상황, 기막힌 반전, 삽입곡 등의 세부 요소까지 그대로다. 의 흥행에는 탄탄한 원작의 위력이 적지 않았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처럼 국내에서 리메이크한 해외 영화들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국의 선택을 받은 다양한 국가의 원작 영화 여섯 편을 알아봤다.
2019 에미상 시상식에서 눈에 띈 화제의 드라마는?

2019 에미상 시상식에서 눈에 띈 화제의 드라마는?

자럴 제롬이 리미티드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주말 미국 방송계의 왕좌를 가리는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미 몇 시즌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들이 있는 반면, 새롭게 떠올라 세대교체를 이룬 작품들도 있었다. 주요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룬 드라마들 중 한국 관객들의 흥미를 돋울만한 드라마 몇 편을 소개한다. 포즈 Pose 빌리 포터 는 1980년대 후반 뉴욕을 배경으로 볼 문화 의 화려함을 비춘다. 볼 문화는 LGBTQ 커뮤니티에 뿌리를 둔 문화로 댄스와 패션 등을 겨루는 파티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