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검색 결과

스트리퍼, 패션모델 거쳐 연기파 배우로! 채닝 테이텀은 누구?

스트리퍼, 패션모델 거쳐 연기파 배우로! 채닝 테이텀은 누구?

영화 케이퍼 무비의 대표적인 감독이죠.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신작 로건 럭키>(2017)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등이 출연한 로건 럭키>는 운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로건 패밀리의 인생 역전 한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스티븐 소더버그와 채닝 테이텀이 사이드 이펙트>(2013) 이후 감독과 주연 배우로 4년 만에 만난 작품이기도 합니다. 채닝 테이텀은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로건 패밀리의 첫째 지미 로건 역을 맡았습니다.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없는 <하우스 오브 카드> 새 시즌, 어떻게 될까?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없는 <하우스 오브 카드> 새 시즌, 어떻게 될까?

지난해 11월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문 의혹을 받습니다. 마침 그가 촬영을 거의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던 에선 그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화제가 되어 벌써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조심스럽게 내다보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들리 스콧은 개봉을 겨우 한 달 반 남겨놓은 에서 주연 배우였던 케빈 스페이시의 분량을 모두 폐기하고 크리스토퍼 플러머를 대신 기용하여 재촬영을 감행했습니다. 그렇다면 넷플릭스의 간판 드라마 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이변 없는 오스카 시상식이었다. 너무 뻔한 결과가 나왔냐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등 여러 부문에서 아카데미가 전통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작이 많았기 때문이다. 작품상 후보 가운데 인종 문제를 건드리는 , 동성애를 다룬 , 여성 영화 ,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린 등이 그렇다. 특히 언어장애인, 흑인 여성, 게이 예술가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 (이하 )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보기 힘든 영화였을지 모른다.
맨얼굴이 낯선, 특수분장 전문 배우 더그 존스의 캐릭터들

맨얼굴이 낯선, 특수분장 전문 배우 더그 존스의 캐릭터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 자신에게 유일하게 인간적 교감을 시도한 청소부 일라이자(샐리 호킨스)와 사랑에 빠지는 물고기 괴수를 기억하시나요. 사실상 할리우드 특수분장의 1인자이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평생의 영화 동지 더그 존스가 연기했습니다. 더그 존스는 배우로 참여한 백여편의 작품에서 대부분 특수분장한 채로 출연한, 특수분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배우인데요. 더그 존스의 화려한 특수분장 연대기를 모았습니다. ※ 특수분장 캐릭터의 성격상 혐오감을 느낄 법한 사진도 있습니다.
90년대 얼터너티브록 전성기를 상징하는 영화 <싱글즈>

90년대 얼터너티브록 전성기를 상징하는 영화 <싱글즈>

시애틀에 대해 아는 건 몇 없다. 가장 먼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떠오르고, 스타벅스 1호점이 처음 시애틀에 생겼다는 것, 그리고 시애틀 매리너스나 시애틀 슈퍼소닉스 같은 스포츠 구단이 있다는 것 정도(그나마 슈퍼소닉스는 없어졌다). 나에게 시애틀은 직관적으로 음악의 도시다. 지미 헨드릭스 같은 거인이 태어난 도시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1990년대에 찬란히 빛났던 그런지 사운드의 고향이기도 하다. 영화 싱글즈>는 그런 시애틀의 배경을 안고 만들어진 영화다. ‘싱글’들만 사는 시애틀의 아파트가 등장한다.
멘붕 빠진 주인공이 궁금해 정주행 안 하곤 못 배기는 미드 10

멘붕 빠진 주인공이 궁금해 정주행 안 하곤 못 배기는 미드 10

드라마 속 인물들은 제각기 남다른 사연을 갖고 있다. 많고 많은 사연 중 인물을 당혹스럽게 하는 사연은 호기심을 일으키며 드라마 속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시청자들을 드라마 속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고 쫄깃한 긴장과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는 흥미롭고도 혼란스러운 사연은 어떤 게 있을까. 때때로 시청자마저 혼란스럽게 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넓은 의미에서) 모아봤다. 웨스트월드 '웨스트월드'는 인간의 탐욕과 잔인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괴물 같은 곳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기념, 꿀잼 겨울 스포츠 영화 5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기념, 꿀잼 겨울 스포츠 영화 5

빠밤-.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꿀잼' 영화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에디터처럼 스포츠에 관심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2월10일(토)부터 16일(금)까지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세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처출연 태런 에저튼, 휴 잭맨, 크리스토퍼 월켄제작연도 2016년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테런 에저튼)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꿈을 버릴 수 없어 종목을 바꿉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보면 좋을 겨울스포츠 영화의 음악들

평창 동계올림픽과 보면 좋을 겨울스포츠 영화의 음악들

1999년 2월 동계올림픽 유치를 선언한 지 20년 만이자 3수 끝에 오는 2018년 2월 9일,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으로, 이로써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대회)를 모두 개최한 6번째 나라가 되었다. 북한의 핵위협과 미국의 선제 타격론, 중국의 사드 보복,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파기, 러시아 도핑 스캔들로 인한 출전 금지 등 여러 국제 상황들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같은 국내적 이슈들까지 맞물리며...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한국영화 속 여자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한국영화 속 여자들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를 볼 때에 여성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줄어들게 된다. 그게 차라리 바른 상태인 것 같다고 느끼는 지금, 내 마음에 오랫동안 자리한 한국영화 속 여자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봤다. 태희배두나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 살. 세상이 떠나가라 다함께 웃고 떠들 줄 알았던 친구들이 각자의 삶으로 흩어지고, 태희는 나름 부유한 집안 덕에 다른 애들보다는 여유롭게 주변을 관찰하며 미래를 궁리한다.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연기에도 욕심낸 할리우드 감독들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연기에도 욕심낸 할리우드 감독들

에서 닉을 연기한 베니 사프디. 2017년 칸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다. 은행털이범 코니, 닉 형제의 더럽게 안 풀리는 하루를 담은 작품이다. 범죄에 성공했지만 탈주에 성공하지 못해 구치소에 수감된 동생 닉. 코니는 닉을 구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인다. 코니를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의 촘촘한 연기야말로 이 영화의 ‘발견’이라 칭할 수 있겠지만, 어쩐지 영화를 보고 나와서도 마음 한구석에 계속 남아있는 건 지적 장애 동생 닉을 연기한 베니 사프디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