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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한국 찾아온 일본 청춘영화의 원형 〈태풍 클럽〉

40년 만에 한국 찾아온 일본 청춘영화의 원형 〈태풍 클럽〉

우울하고 혼란스러운 일본 청춘영화의 원형으로 꼽히며 후대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소마이 신지 감독의 (1985)이 4K 리마스터링으로 4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제1회 도쿄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2008년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올타임 일본 영화 베스트' 10위에 오르는 등 일본 영화계의 전설로 회자된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국내 첫 정식 개봉을 손꼽아 기다렸다.
[2024 BIFAN 4호] [인터뷰]〈인데라〉우밍진 감독, “말레이시아판〈판의 미로〉를 만들고 싶었다. ”

[2024 BIFAN 4호] [인터뷰]〈인데라〉우밍진 감독, “말레이시아판〈판의 미로〉를 만들고 싶었다. ”

말레이시아의 비극적 역사와 만난 아빠와 딸의 심리 호러 영화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감독 우밍진이 신작 호러 영화 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찾았다. 음산하고 불길한 기운이 전편을 휘감고 있는 의 주인공은 아버지와 딸이다. 오래전 깊은 산속에서 만삭의 아내와 남편 조가 자동차 사고를 겪게 되고 그로부터 9년이 지난 1985년, 조는 아내가 남긴 딸 소피아를 홀로 키우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소개받은 조는 산속 깊은 곳에 사는 한 자바 여인의 집에 소피아와 함께 입주하게 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아마도 ‘안소희’하면 여전히 젖살이 통통한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테다. 하지만 2007년 ‘Tell me’로부터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강산이 변한 만큼 국민 여동생 소희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어린 나이에 표정, 태도, 말투 하나로 필터링 없는 악플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소희는 어떠한 구설수도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시크해보인다’는 첫인상과 달리 그를 실제로 아는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예의 바르되 진솔하고 올곧다’고 평한다.
〈핸섬가이즈〉숨만 쉬어도 웃긴 '웃음폭탄 투척 쇼츠' 공개!

〈핸섬가이즈〉숨만 쉬어도 웃긴 '웃음폭탄 투척 쇼츠' 공개!

이성민의 하얗고 뽀얀 뱃살 드러나며 시선 강탈 웃음 선사
올여름 극장가에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오싹 코미디 가 ‘웃음폭탄 투척 쇼츠. ZIP’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웃음폭탄 투척 쇼츠 중 재필 , 상구 버전은 ‘오해마세요 알고보면 착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장면이 담겨 있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배우 강동원과 유태오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25일 AMPAS가 발표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자 487명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번 명단에는 에서 유태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도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의 음악을 맡은 조영욱 음악감독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초청 받았다.

"긴박감을 위해 에둘러 가지 않고 직진했다" 시간 순삭 예고〈탈주〉

이제훈X구교환 투톱 영화 가 7월 3일 개봉한다. 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북한 보위부 장교 현상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려낸다. 이제훈 배우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두고 탈주를 꿈꾸는 말년 중사 규남 역을 맡았고, 그를 끝까지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 역은 구교환 배우가 맡았다. 기다리던 두 배우의 만남을 성사한 의 연출은 , 드라마 의 이종필 감독이 맡았다.
염혜란 첫 주인공 플라멩코 댄스 연기 도전!〈매드 댄스 오피스〉6월 말 크랭크인

염혜란 첫 주인공 플라멩코 댄스 연기 도전!〈매드 댄스 오피스〉6월 말 크랭크인

염혜란-최성은-아린-박호산-백현진-안동구-윤상현 캐스팅 확정!
영화 가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 박호산, 백현진, 안동구, 윤상현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6월 말 크랭크인 한다. 영화 는 완벽주의만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비법이라고 믿으며 홀로 딸을 키우는 공무원 국희 가 운명적으로 플라멩코 댄스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작품이다. 배우 염혜란이 생애 첫 플라멩코 댄스 연기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배우 최성은, 아린을 비롯해 박호산, 백현진, 안동구, 윤상현 등 연기파 배우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다채로운 조합의 배우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④] 비루함과 숭고함 사이, 알리체 로르와커의 미학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④] 비루함과 숭고함 사이, 알리체 로르와커의 미학

맛집, 명소, 명곡, 제품… 마음에 드는 것이 생기면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하루 종일 영화, 드라마로 글을 쓰면서도 여유 시간에 잠깐 사담을 떨 때면 '이번에 이 작품이 좋더라' '이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좋더라'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영업에 나서곤 한다. 그런 마음을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사심을 살짝 얹은,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유익할 영업을 준비했다.
호러 명가, 게임에도 도전한다…블룸하우스의 새로운 행보

호러 명가, 게임에도 도전한다…블룸하우스의 새로운 행보

공포명가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여전히 공포지만,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는 이유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2024년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에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프로덕션 대표 제이슨 블룸은 '블룸하우스 게임즈'를 설립하고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게임들을 다수 발표했다. 각기 다른 제작사에서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인데, '블룸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포를 유발하는 게임만으로 라인업을 구상했다.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달팽이의 회고록〉최고상 수상!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달팽이의 회고록〉최고상 수상!

〈플로우〉가 2등상인 심사위원상,〈창가의 토토〉가 3등상인 폴 그리모상 수상
클레이 애니메이션 (2011)로 주목받은 애덤 엘리엇 감독의 신작 이, 지난 15일 폐막한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크리스탈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15년 만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이번에도 역시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며, 1970년대 호주 멜버른의 수줍은 달팽이 수집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달팽이 수집가이자 열렬한 독서가였던 그레이스 푸델의 행복한 삶은 산산조각난다. 쌍둥이 형제 길버트와 헤어진 그녀는 결국 호주 반대편에 있는 위탁 가정에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