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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숨만 쉬어도 웃긴 '웃음폭탄 투척 쇼츠' 공개!

이성민의 하얗고 뽀얀 뱃살 드러나며 시선 강탈 웃음 선사

〈핸섬가이즈〉 포스터
〈핸섬가이즈〉 포스터

 

올여름 극장가에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가 ‘웃음폭탄 투척 쇼츠.ZIP’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웃음폭탄 투척 쇼츠 중 재필(이성민), 상구(이희준) 버전은 ‘오해마세요 알고보면 착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장면이 담겨 있다. 귀신들린 드림하우스의 으슥한 지하실을 찾은 두 남자가 서로를 보고 놀라 고함을 지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사나운 비주얼과 달리 한없이 여린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고가로 보이는 총을 한 자루 발견하는 두 사람. 말로는 ‘원래 주인을 찾아주자’고 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섬뜩하고 욕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참을 수 없는 폭소를 유발한다.
 

〈핸섬가이즈〉 쇼츠 썸네일
〈핸섬가이즈〉 쇼츠 썸네일

 

두 번째 쇼츠는 ‘혼자 스릴러 찍는 강심장 미나’다. 재필과 상구 덕에 물에 빠졌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미나(공승연)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곳은 낯선 드림하우스다. 그가 눈뜨자마자 본 것은 분노에 가득 차 잔뜩 성이 난 재필과 표정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상구다. 위협을 느껴 본능적으로 무기를 집어 든 미나는 예측불허 코미디 속, 나 홀로 스릴러 장르를 향해 달려가 웃음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잔뜩 겁먹은 상태에서 궁지에 몰리자 공격적으로 욕을 내뱉는 장면은 영화 속에서는 더욱 극강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마지막은 순찰 도중 도로 위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펼치는 재필과 상구를 발견한 최 소장(박지환)과 남 순경(이규형)이 등장하는 ‘N 100% FDA 콤비’ 쇼츠다. 험상궂은 표정으로 피 묻은 포대자루를 옮기던 재필과 상구의 모습은 의욕충만한 최 소장의 레이더에 포착되고, 경찰의 촉과 N 성향의 상상력이 100% 발휘되어 두 사람을 범죄자로 의심한다. 최 소장의 “동작 그만!” 한 마디에 재필과 상구는 팔을 번쩍 드는데, 유독 팔을 높이 들어 올린 재필의 하얗고 뽀얀 뱃살이 드러나 시선을 강탈하며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포대자루에서 까만 흑염소가 발견되어 똥(?) 촉이었음이 드러나 본편 속 활약에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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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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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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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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