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쾌거!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가 먼저 주목한 고자극 오싹 코미디〈핸섬가이즈〉

〈핸섬가이즈〉포스터
〈핸섬가이즈〉포스터

 

6월 26일 개봉을 앞둔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가 제57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눈길을 끈다. 영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영화 <핸섬가이즈>의 진가를 알아본 시체스영화제(Sitges -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of Catalonia)는 1968년 판타지와 호러 영화 상영 주간으로 출범한 이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시체스영화제는 전세계 장르 영화가 모두 모이는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경쟁부문의 파노라마 섹션은 독창적인 접근법과 장르의 강점이 뛰어난 작품이 오르는 부문으로 <핸섬가이즈>가 지닌 다채로운 장르적 매력에 기대를 고조시킨다.
 

<핸섬가이즈>의 이번 쾌거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의 드림하우스 지하실에 봉인된 악령이 깨어난다는 독창적인 설정, 예측불가한 반전과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스토리라인, 코미디를 기반으로 호러를 가미한 장르적 시너지가 높게 평가된 결과로 예상된다. 시체스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앙헬 살라 코르비(Angel SALA CORBÍ)는 <핸섬가이즈>에 대해 “기발하고 유쾌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 원작에 악령 설정을 더한 다양한 장르의 조화와 결합이 뛰어나다”라고 코멘트를 전해 오싹하면서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코미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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