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힐링" 검색 결과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과 연근칩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과 연근칩

전 세계를 떠돌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10년 만에 고향인 부르고뉴로 돌아온 장(피오 마르마이). 그를 맞이하는 건 고향에 남아 있던 여동생 줄리엣(아나 지라르도)과 막내 남동생 제레미(프랑수와 시빌)입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신 동안 줄리엣은 아버지를 대신해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제레미는 그 사이 결혼해 부잣집 처가살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생들의 삶이 변하는 동안 장의 삶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했고 아이가 생겼고 자신의 농장을 운영하느라 대출 빚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모카 머핀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모카 머핀

학교 다닐 때 도서관으로 가기 전에 꼭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아가던 친구가 있었어요. 어느 날 그 친구에게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하고 물었더니 그녀의 답변은 ‘그냥, 난 커피가 있어야 뭔가 시작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이었어요.친구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카페인이 든 음료가 아니라 커피에서 느껴지는 ‘위로’의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그 기분을 잘 담아낸 영화가 있습니다.
이제는 연기하는 모습이 더 익숙한! 모델 출신 여자 배우들

이제는 연기하는 모습이 더 익숙한! 모델 출신 여자 배우들

공효진, 배두나 김선아, 한고은, 한예슬, 공효진, 김효진, 배두나! 이들의 공통점은 예쁨 뿜뿜! 매력 뿜뿜!이라는 점도 있지만 바로! 슈퍼모델 혹은 잡지·화보 모델 출신 배우들이라는 것이죠! 데뷔는 모델이었으나 지금은 누구보다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처럼, 최근 작품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모델 출신 여성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독한 선생님 역할로 받은 트로피가 52개, 우리가 몰랐던 J.K. 시몬스

독한 선생님 역할로 받은 트로피가 52개, 우리가 몰랐던 J.K. 시몬스

J.K. 시몬스 J.K. 시몬스는 강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인지 늘 비범한 캐릭터의 이미지가 강하다. 3월 28일 개봉한 따뜻한 힐링영화 의 빌처럼 다소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그만의 아우라에 빠져드는 착각을 하게 된다. 스크린에게 튀어나올 것처럼 강렬해서 쉽게 잊히지 않는 캐릭터부터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어 새로운 인상을 남긴 캐릭터까지, J.K. 시몬스가 연기한 수많은 얼굴을 모아봤다.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말하던 엄마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엄마 캐릭터들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말하던 엄마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엄마 캐릭터들

얼마전 tvN 드라마 가 종영했다. 에 푹 빠져지내서 그랬던지, 그즈음 보았던 몇몇의 드라마와 영화들 속 엄마들의 모습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급기야 그런 생각과 여러 망상은 현실에서까지 이어졌다. 엄마가 나를 낳았던 나이가 지금 나의 나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졌으며, 친언니 같았던 사촌 언니들이 엄마가 되는 순간들을 지켜보는 기분이 이상했다. 이렇듯 엄마라는 존재가 조금씩 남다르게 다가왔던 순간들을 영화, 드라마 속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되짚어보았다.
<안경> 특별한 손님을 위한 일본식 도시락, 지라시스시

<안경> 특별한 손님을 위한 일본식 도시락, 지라시스시

큰 간판을 걸면 사람들이 잔뜩 올까 봐 눈에 띄지 않도록 작은 간판을 달아놓은 민박집으로 한 여자, 타에코(고바야시 사토미)가 찾아옵니다. 그녀는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을 찾아 이곳에 온 것이죠. 그런데 그녀가 보기에 이곳은 좀 이상합니다. 아침마다 사람들이 바닷가에 모여 기이한 체조를 하는가 하면 민박 주변은 썰렁하다 못해 관광할 곳조차 하나 없거든요. 조용하다 못해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도대체 사람들은 뭘 하나 궁금해서 물어보니 ‘사색’을 한다는 게 그 답변입니다.
나만 보기 아까워, 영업하고 싶은 중드·일드 10편

나만 보기 아까워, 영업하고 싶은 중드·일드 10편

중드와 일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중드는 최근 몇 년 사이 촌스럽다는 편견을 지우고 시선을 잡아 끄는 화려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젊은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고, 일드는 담백한 연출 혹은 만화 같은 화법을 바탕으로 색다른 소재의 장르물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중드와 일드가 궁금하긴 한데, 괜한 선입견과 거부감에 접해본 적이 없거나 아는 작품이 과거 국내에서 방영된 혹은 영화로도 나온 이 전부라면, 이제 막 중드와 일드의 세계에서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한 에디터의 추천 작품은 어떨까.
<리틀 포레스트> 삶의 레이스에서 살짝 비켜서는 여유, 그리고 막걸리

<리틀 포레스트> 삶의 레이스에서 살짝 비켜서는 여유, 그리고 막걸리

살면서 머리가 복잡해질 때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어떤 관심도 에너지도 쏟지 말자’고 생각하곤 한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신경을 써봤자 에너지만 고갈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감정 조절이 영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작게는 사람과의 관계일 수도, 크게는 내가 속한 조직이나 사회와의 관계일 수도 있을 텐데 어떤 일이든 결국은 비슷하다.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해보니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해보니

2015년 개봉했던 일본 영화 이 임순례 감독의 손을 통해 한국 정서 듬뿍 담긴 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두 영화 모두 힐링, 청춘, 요리라는 큰 틀 안에서 주인공이 귀향해 먹고사는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주는데요. 일본판과 한국판, 어떤 점이 다르고 또 같은지 비교해보았습니다.
기쁨의 택배가 영화 속에선? 택배와 관련된 영화 12

기쁨의 택배가 영화 속에선? 택배와 관련된 영화 12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인터넷 쇼핑이 일상이 된 요즘, 택배기사는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택배 왔다”는 말이 환희(?)의 상징이기도 하다. 어떤 이들에게 택배 기사는 가족보다 자주 보는 사이기도 하다. 에서 택배기사 건우 역을 맡은 강동원도 그런 친근한 이미지를 위해 살을 찌웠다고도 밝혔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일상의 기쁨이 된 택배와 택배기사님들, 하지만 현실과 영화 속에서 유독 고충이 많은 이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