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을 보고 내가 만난 수영강사 5명을 떠올리다
일주일에 세 번, 빼놓지 않고 꼭 가는 곳이 있습니다. 퇴근 시간 6시 30분이 되면 영등포구청역으로 달려가 빠른 환승을 위해 5-2칸에 탑니다. 에너지바로 배고픔을 달래며 서둘러 향하는 곳은 수영장입니다. 수영을 배우게 된 지는 네 달째입니다. 수영 영화 이 궁금해졌습니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12번째 인권 영화로, 세밀한 구성과 아름다운 수중촬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수영 대회에서 메달은 오직 3명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