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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검색 결과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 로메로가 1978년 발표한 이 지난 4월 15일, 처음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로메로의 데뷔작 (1968)의 속편격으로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 면에서 모두 로메로의 최고작으로 손꼽힌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시체들의 새벽 감독 조지 로메로 출연 데이비드 엠지, 켄 포리 개봉 2020. 04. 15. ____ 1970년대 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포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던 다리오 아르젠토는 조지 로메로의 열렬한 팬이었다.
타임머신 타고 오신 분? 시대극 속 ‘옥에 티’를 모았다

타임머신 타고 오신 분? 시대극 속 ‘옥에 티’를 모았다

시대극을 보는 가장 큰 재미 가운데 하나는 시대 고증이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클래식한 풍경을 완벽히 재현한 시대극은 관객의 마음을 홀리고, 한 해 최고의 작품을 총괄하는 각종 시상식의 미술상, 의상상의 유력 수상 후보가 된다. 이렇게 완벽한 세트를 구현한 미술팀과 스탭들도 어쩌다 한 번씩 실수를 하기 마련. 시대를 거스른 소품들이 앵글 안에 잡혀 갑자기 장르가 판타지로 변경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여러 번 영화를 돌려본 이들만 확인할 수 있는 시대극 속 옥에 티를 한자리에 모았다.
새로운 MCU 시대를 준비하는 엑스맨

새로운 MCU 시대를 준비하는 엑스맨

1963년, 스탠 리와 잭 커비는 마블의 새로운 슈퍼 팀을 구상하면서 초능력을 얻게 된 기원을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연유로 탄생한 게 선천적으로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뮤턴트라는 종족이다. 마블 유니버스의 엑스맨은 뮤턴트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다. ​ 작가 렌 윈과 데이브 코크럼은 판매 감소로 연재가 중단된 엑스맨 코믹스를 울버린, 스톰, 나이트크롤러, 콜로서스 등 다국적 멤버들로 재편해 시리즈를 부활시켰다.
#집콕 챌린지, 따라 해보고 싶은 영화 속 슬로우 푸드

#집콕 챌린지, 따라 해보고 싶은 영화 속 슬로우 푸드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뜻하지않게 오랫동안 집콕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4백 번 저어 먹는 달고나 커피, 천 번 저어 먹는 수플레 오믈렛 등을 만들며 뜻하지 않게 요리에 취미 붙인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젠 유행에 따라가지 말고,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동안 만드는 데 오래 걸려서 도전하기 어려웠던 영화 속 슬로우 푸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예전 씨네플레이에 연재됐던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에서 소개됐던 레시피를 링크와 함께 첨부합니다.
예쁜 옷 입고 놀러가고 싶은 요즘, 대리만족 눈호강시켜줄 작품

예쁜 옷 입고 놀러가고 싶은 요즘, 대리만족 눈호강시켜줄 작품

나들이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다. 집밖엔 봄꽃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꼬까옷(. )을 차려입고 방문 박차고 놀러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강제 집콕 중인 요즘. 집에서 눈호강 패션으로 이 마음을 대리 만족시켜줄 영화와 드라마를 봐보는 건 어떨까. 입고 나갈 수는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반짝이는 고전 의상부터 지금 당장 따라해보고 싶은 패션 꿀팁이 가득한 작품까지 한데 모았다.
<블랙 위도우>개봉 전 복습과 예습! MCU 활약상과 새 동료들

<블랙 위도우>개봉 전 복습과 예습! MCU 활약상과 새 동료들

안타깝게도 마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개봉일이 미뤄졌다. 침체된 극장가를 부활시킬 구세주로 기대를 모았는데, 아쉬운 소식이다. 하지만 연기된 만큼 를 보기 전 철저한 복습과 예습의 시간을 가졌다고 애써 위로해본다. 이 참에 ‘블랙 위도우’(본명: 나타샤 로마노프) 출연작을 정주행 하며 개봉일을 기다리는 건 어떨까. 이마저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블랙 위도우’가 첫 등장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활약상을 정리하고, 얼마 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살펴본다.
알폰소 쿠아론 설득한 감독은 누구? 시리즈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비하인드

알폰소 쿠아론 설득한 감독은 누구? 시리즈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비하인드

시리즈의 3편 (이하 )가 4D 버전으로 2월 26일 재개봉 됐다. (2013)와 (2018)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이 연출한 는 유년기의 판타지 같았던 세계관이 어둠 속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 시리즈의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1,2편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원래 전 시리즈를 연출하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10년간 8편의 영화를 만드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자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못 보게 될 거라는 걸 깨닫고 후속작의 감독에선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단 두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고, 두 편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 그레타 거윅의 이야기다. 와 . 두 편의 영화만으로 그레타 거윅은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만들었다. 그녀가 이렇게 빨리 감독으로서 자신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었던 데는 감독 이전, 배우와 각본가로서 활동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출연작부터 연출작까지. 일련의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레타 거윅이 영화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녀의 출연작 을 두어 편 정도 봤는데 재밌었다면.
다시 만나 반가워! 2020년 죽었다 복귀하는 영화 속 캐릭터 5

다시 만나 반가워! 2020년 죽었다 복귀하는 영화 속 캐릭터 5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프랜차이즈 영화들. 때로는 주요 캐릭터의 죽음이 영화 전개에 개연성을 부과하는 요소로 작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캐릭터의 사망이 무조건적인 퇴장을 의미하는 법은 아니다.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스토리 전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 2020년, 영화 속에서 사망했으나 영화 또는 드라마로 복귀가 예정된 다섯 명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 , 패스트&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 , 에 대한 스포일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 스티브 트레버 원더 우먼의 연인, 스티브 트레버 가 돌아온다.
'로컬'에서 '글로벌'로, <기생충> 오스카 수상이 주는 의미

'로컬'에서 '글로벌'로, <기생충> 오스카 수상이 주는 의미

오스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상세보기 이 선을 넘었다. 누가 예상했을까. 오스카 4관왕이라니. 게다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모두 차지해버렸다. 완성도, 작품성, 예술성 등 영화를 평가할 수 있는 주요 핵심 부문에서 이 다른 후보작들보다 뛰어났다는 걸 뜻한다. 혹시라도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