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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일까? 넷플릭스 <승리호>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

우주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일까? 넷플릭스 <승리호>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

개봉일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표류하던 가 드디어 정착지를 찾았다.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최초 우주 배경 영화 가 공개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온갖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는 한국 영화 장르의 새로운 장을 펼쳐냈다는 점만으로도 시선을 잡아끄는 영화다. 2092년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색다른 상상력이 빛날 , 이 영화의 탑승객들을 위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세계관과 캐릭터, 영화 외적인 부분을 둘러싼 공개일 타임라인까지 한눈에 알아보자.
다빈치와 뉴턴이 마블의 비밀요원?!

다빈치와 뉴턴이 마블의 비밀요원?!

역사 속 인물들이 창작 작품에 등장할 때가 있다. 실존 인물과 사건이 허구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 그 대상이 잘 알려진 인물이라면 즐거움은 배가 된다. 마블 유니버스에도 많은 실존 인물들이 존재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캡틴 아메리카가 히틀러에게 주먹을 날리는 표지는 유명한 사례다. 그 외에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스파이더맨과 만나거나 벤자민 프랭클린의 유령이 데드풀의 동료가 되는 등 소소하게 등장하곤 했다. 심지어 역사의 위인들이 비밀조직을 결성해 지구를 지켜왔다는 설정의 이야기도 있다.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국내에서는 주로 크리처물(Creature物). 해외에서는 아마도 몬스터 필름 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유는? 방금 막 시청을 끝냈기 때문이다. 을 두고 국내 첫 크리처물 드라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좀비 장르도 크리처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장르의 분류를 좀 더 확장해서 크리처물을 정의내리면 괴물이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크리처물 혹은 몬스터 필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분류를 토대로 고전이라고 부를 만한 유명한 작품 5편을 통해 각 유형을 살펴보자. (1975) - 바다 괴물
잔잔하게 희망을 안겨주는 영화 5

잔잔하게 희망을 안겨주는 영화 5

2020년이 끝났다. 한 해가 지났음에도 '진다'나 '간다' 같은 낭만적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건, 코로나19를 중심으로 무척 고단한 한 해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wavve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2021년 첫 포스트는 진부하지만 희망적인 운치의 영화들을 골라봤다. 기자 본인이 이런 영화류를 많이 즐기지 않아, 마냥 희망적인 영화들은 아니지만 이 영화들과 함께 힘을 얻어 2021년을 걸어 나갈 수 있길 바라며. 어거스트 러쉬
고질라 VS 마블 히어로? 마블 세계의 몬스터들

고질라 VS 마블 히어로? 마블 세계의 몬스터들

​ 1950년대 미국 만화 시장에 몬스터 붐이 일었다. 프랑켄슈타인이나 드라큘라, 늑대인간처럼 친숙한 캐릭터부터 외계에서 온 거대 괴수까지, 그야말로 온갖 형태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공포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흐름은 히어로물이 다시 부흥하기 시작한 60년대의 만화에도 영향을 미쳐 슈퍼히어로가 몬스터를 상대로 싸우는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었고, 마블 코믹스 역시 이런 현상에 적극 동참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기원을 가진 거대 괴수급의 몬스터들이 마블 유니버스에 공존하게 되었는데, 히어로들을 괴롭힌 대표적인 몬스터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데이빗 핀처 감독이 넷플릭스와 일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데이빗 핀처 감독이 넷플릭스와 일하는 이유

할리우드와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했던 미국 대선은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가 다음 4년을 이끌 지도자로 선출되면서 일단락됐다. 할리우드는 일단 선거가 끝났음을 축하하며 일상으로 얼른 복귀하길 염원하겠지만, 코로나19가 경제에 주는 타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SPN, 워너미디어, 라이온스게이트 등 일부 기업이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영화와 드라마 촬영도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다. 암울한 상황이긴 하지만 여전히 업계는 돌아간다. 이전과 다른 규모와 방식으로 치러지겠지만 시상식 시즌도 조만간 돌아올 것이다.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2020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연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변수만 없었다면 예년처럼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겨냥한 작품들이 슬그머니 공개되기 시작했을 시즌이다. 아쉽게도 개봉이 연기된 영화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상식을 채울 기대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국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해외 매체들이 2021년 아카데미 예측을 서두르고 있다. 외신들을 바탕으로 다소 이른 감이 있긴 하나 아카데미를 기다리며 주목해 볼 만한 주요 부문의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모험의 세계부터 화성 탐사까지, 우주를 다룬 SF 드라마

모험의 세계부터 화성 탐사까지, 우주를 다룬 SF 드라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우주는 막연한 신비감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곳이다. 그동안 많은 작품들이 미지의 공간인 우주를 다채롭게 그려내 SF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품 속에서 우주는 어떤 공간으로 묘사됐을까. 오늘은 멀고 먼 미래에 펼쳐지는 볼거리 가득한 모험담부터 현실에 밀착한 화성 탐사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소개한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Star Trek: Discovery)
영화 팬이라면 괜히 한 번 꿈꿔봤을 올스타전 크로스오버

영화 팬이라면 괜히 한 번 꿈꿔봤을 올스타전 크로스오버

가 이전 시리즈 배우들과 접촉했다는 뉴스에 이런 이미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올스타전'은 언제나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단어였다. 지금은 '어벤져스'나 '평행우주' 등으로 대체된 올스타전은 별 관계 없지만 비슷한 특징을 가진 캐릭터, 혹은 같은 세계관이지만 접점이 없는 캐릭터들이 만나는, 이른바 크로스오버를 상징하는 말이다. 최근 마블 스튜디오의 가 톰 홀랜드뿐만 아니라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등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배우들을 모은다는 루머로 화제에 올랐다.
[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혜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이 대사가 눈물 버튼인 이유

[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혜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이 대사가 눈물 버튼인 이유

"적어도 싫어하는 것은 뚜렷하네. 좋아하는 게 없으면 어때. 다 해보는 거지." 직장 생활 8년 차 보람 의 권태와 한탄에 봉 부장 이 한 말이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보람의 꿈은 희미해졌었다. 꽤 오랫동안 무기력이 보람을 이겨왔지만, 사내 비리 사건을 해결하면서 이제야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보려는 보람이다. ​ 박혜수는 어느새 '청춘'의 얼굴이 되었다. 전쟁이라는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