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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속편이 나오기까지 그 기간이 길어지는 건 이제 예삿일이 되어버렸다. 스타와 감독이 영화와 TV라는 정해진 플랫폼에 올 인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저마다 난립하는 미디어들에 너도나도 뛰어들며 바쁜 스케줄을 한참 기다렸다 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혹은 소재 불황으로 안전하게 속편 카드를 꺼내들어 뒤늦게 제작되는 탓도 있다. 하지만 전편이 나온 지 정확하게 10년 만에 개봉되는 은 위의 어느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겨울 시즌’의 시작인 11월 박스오피스에 2주 연속 부진의 기운이 뒤덮였다. 지난주 가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차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측했던 도 예상 스코어를 한참 밑도는 성적인 2위에 그쳤다. 이 부진한 가운데 가 11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기는 했지만, 이 작품도 제작비를 감안하면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었기에 사실 1위는 ‘허울 좋은’ 타이틀에 불과하다. 신작 코미디 와 로맨틱 코미디 는 당초 기대보다는 높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침체된 박스오피스에 불씨를 지피기엔 부족했다.
이런 일이 생길까 걱정 대신 이 영화를 보고 살아남자

이런 일이 생길까 걱정 대신 이 영화를 보고 살아남자

생존 규칙을 운운하던 콜럼버스 는 으로 돌아왔다. 그는 걱정이 많다. 조심성도 많다. 덕분에 좀비가 창궐했을 때도 자신만의 ‘법칙’을 따라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정도가 아니라 마침내 10년 만에 돌아올 수 있었다. 의 콜럼버스 가 늘 운운하는 좀비 생존 규칙. 기자처럼 온갖 불행한 상상이 현실이 될까 불안한 관객이라면 그의 생존
크리스 에반스도 주연 후보였다? <닥터 슬립> 비하인드 15

크리스 에반스도 주연 후보였다? <닥터 슬립> 비하인드 15

38년 만에 관객을 찾은 의 후속편, 이 개봉했다. 영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지닌 대니 토랜스 가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지닌 소녀 아브라 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악의 집단 트루 낫이 아브라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니가 그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 은 어른이 된 대니 토랜스의 이야기를 탄탄히 구축함과 동시에 후속편을 오래 기다려온 이들을 위한 팬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는 영화다. 오버룩 호텔에서 도끼를 휘두르던 대니 토랜스의 아버지, 잭 토랜스 의 이야기도 나오냐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지구의 운명을 지켰던 사라 코너가 2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의 성적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가 모두의 예상대로 1위로 북미 극장가에 데뷔했지만, 기계라 녹이 슬었는지 어째 그 파괴력은 예전만 못한 모양이다. 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과 , 애니메이션 는 각각 4위, 9위, 10위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는데, 이들 중 만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네 편의 신작이 톱10 경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21세기 여성 액션 캐릭터 계보도

21세기 여성 액션 캐릭터 계보도

영화 사상 최고의 여성 전사 캐릭터로 손꼽히는 린다 해밀턴의 사라 코너가 초기작들의 적통을 이어받은.로 돌아왔다. 사라 코너를 서포트 하는 또 다른 여성 캐릭터 그레이스 와 대니 까지 합세해 여성과 액션이라는 연결고리가 더 두드러진다. 2000년대를 수놓은 여성 액션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본인 영화에 카메오 등장하기가 취미인 감독들

본인 영화에 카메오 등장하기가 취미인 감독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배트맨>에 첫 흑인 제임스 고든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배트맨>에 첫 흑인 제임스 고든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11월 기대작들 보기 전 복습하고 가면 좋을 영화 5

11월 기대작들 보기 전 복습하고 가면 좋을 영화 5

영화관이 비수기라 하지만 씨네필들에게 11월은 후속작, 혹은 명장의 새로운 작품들로 바쁜 한 달이 될 예정이다. 이번주 뒹굴뒹굴 VOD에선 기대작을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하기 전, 복습하고 가면 좋을 영화들 5편을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에 한해 11월 1일 부터 11월 8일 정오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이 발급,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를 다루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한 주였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유료화 선언을 하며 그동안 볼 수 있던 각종 통계자료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인데, 다행스럽게도 대체할 만한 곳을 찾을 수 있어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와 의 1위 쟁탈전은 결국 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주 연속 1위’ 타이틀이 여러모로 에겐 상처뿐인 영광처럼 되어버렸는데, 갈 길이 먼데 벌써부터 휘청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설 듯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와 함께 세 편의 신작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