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월드>
<헝거게임:모킹제이>
웨스트월드 : 인공지능의 역습

출연 안소니 홉킨스, 제임스 마스던, 에반 레이첼 우드, 제프리 라이트, 탠디 뉴튼, 로드리고 산토로, 에드 해리스, 섀넌 우드워드, 안젤라 사라피언, 시드 바벳 크누센, 지미 심슨

방송 2016, 미국 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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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모킹제이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리암 헴스워스, 줄리안 무어, 조쉬 허처슨,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우디 해럴슨, 엘리자베스 뱅크스, 제프리 라이트, 스탠리 투치, 도날드 서덜랜드, 윌로우 쉴즈, 샘 클라플린, 지나 말론, 마허샬라 알리

개봉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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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올드만, J.K. 시몬스 다음은? 차기 제임스 고든을 연기할 배우가 결정됐다. <헝거게임> 시리즈와 HBO TV 시리즈 <웨스트월드>로 익숙한 제프리 라이트가 <더 배트맨>의 고든 역으로 캐스팅됐다. 제프리 라이트는 DC 코믹스의 <배트맨> 영화의 첫 흑인 제임스 고든이 된다. <더 배트맨>의 맷 리비스 감독은 10월 3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제프리 라이트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콜라이더’는 제프리 라이트의 고든 캐스팅 소식과 함께 배트걸에 대한 추측을 내놓았다. 코믹스 원작에서 배트걸은 고든의 딸 바바라 고든이기 때문이다. 즉 <더 배트맨> 이후 배트걸이 출연하게 된다면 흑인 여성이 연기할 거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참고로 <레고 배트맨 무비>에서 로사리오 도슨이 바바라 고든/배트걸의 목소리를 연기한 바 있다.

<더 배트맨>은 지난한 사전제작 과정을 거쳤다. 벤 애플렉이 출연과 연출을 모두 하려고 했다가 하차했으며 <혹성탈출> 시리즈의 맷 리비스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됐다. 애플렉을 대신해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연기할 배우를 찾는 건 감독 교체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다. 제이크 질렌할, 존 햄, 아미 해머, 니콜라스 홀트 등이 물망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배트맨 역에 낙점된 배우는 로버트 패틴슨이다. 그밖에 <더 배트맨>의 캐스팅이 확정된 캐릭터는 캣우먼 역의 조 크라비츠, 리들러 역의 폴 다노 등이 있다.


씨네플레이 신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