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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Life Life’

[에디터 pick]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Life Life’

이번 주가 마지막. 놓치기 아쉬운 전시,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Life Life' 음악가의 소리는 어떻게 전시될까.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한 전시가 서울 회현동에 있는 ‘piknic’에서 10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미 전시가 시작됐던 5월부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던 이 전시를 지금 소개하는 이유가 있다. 일찌감치 이곳을 찾았던 이들에겐 이제는 한산해진 공간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아직 이곳을 찾지 못한 이들에겐 이번 주가 마지막으로 관람할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선방했나? 성공적이었던 리메이크 영화 10선

이 정도면 선방했나? 성공적이었던 리메이크 영화 10선

의 베트남 리메이크 영화 .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 형
<쉘 위 댄스> 샐러리맨의 친구, 맥주뿐이라면 재미없잖아

<쉘 위 댄스> 샐러리맨의 친구, 맥주뿐이라면 재미없잖아

포스터 재즈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 딱히 재즈의 역사라던가 그런 걸 잘 몰라도 듣다 보면 ‘아 이 음악은 춤추기 딱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들이 있다. 카운트 베이시나 베니 굿맨이라는 불세출의 연주자로 유명한 빅밴드 재즈 말이다. 1930년경 미국에서 금주법이 폐지되면서 음악과 술, 그리고 춤이 어우러지는 유흥거리에의 욕구가 커졌고 그런 욕구에 부응하는 음악이 나타난 것인데 소위 ‘스윙댄스’라는 춤도 이 시대에 탄생했고 그래서 그 시대의 음악을 스윙재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동> 사누키 최고의 우동을 찾는 우동 순례기

<우동> 사누키 최고의 우동을 찾는 우동 순례기

자신만의 코미디로 세상을 웃기겠다는 소망을 갖고 뉴욕으로 떠난 코스케(유스케 산타마리아). 그러나 뉴욕에서의 생활은 녹록지 않습니다. 그의 썰렁한 개그를 받아주는 관객은 없고 야유만 받을 뿐이죠. 결국 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의 고향은 일본에서 제일 작은 도시.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인구는 100만 명이 살고 우동가게는 약 900개가 들어선 곳입니다. 인구 대비 얼마나 많은 우동가게가 있는지 가늠이 안 된다고요. 도쿄에 있는 맥도날드 숫자와 비교해보면 쉽습니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과 두 편의 귀신 영화가 한 주 차이로 개봉했다. 둘 다 귀신이 나오는데 영화 분위기는 영 다르다. 쫄보라면 일찌감치 은 포기했을 것. 그렇다고 모든 쫄보가 귀신 나오는 영화는 다 못 볼까. 이 영화들이라면 쫄보도 관람 가능하다. 공포심으로만 따지자면 전체관람가급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태진이런 비주얼에 경찰 출신이라면 당장이라도 내 옆구리에 착붙하고 싶은 원더풀 아니 뷰티풀 고스트다.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정의감 투철한 귀신.
반전 매력 잼! 분장과 가면에 가려진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들

반전 매력 잼! 분장과 가면에 가려진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들

어떤 배우들은 캐릭터로 기억된다. 호러 영화의 아이콘이 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쳤던 캐릭터의 비주얼은 선명히 기억에 남지만, 어쩐지 그를 연기한 배우들의 얼굴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관객을 공포에 몰아넣기 위해 촬영 몇 시간 전부터 분장 의자에 앉아 노고의 시간을 견뎠을 이들! 분장과 가면에 가려져 미처 몰랐던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을 한자리에 모았다. 주의! 무섭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페니 와이즈 / 빌 스카스가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예매창 앞에서 어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메라 앞과 뒤 ‘37분만 견디면’ 극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이하 )의 관객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리저리 튀는 가짜 피에 어색한 연기, 억지스러운 극진행은 초반 37분(이하 1부)을 차마 볼 수 없는 마구잡이 B급 좀비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부가 끝나는 순간, 마치 영화가 끝나듯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한달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이하 2부)가 시작된다. 시답잖은 재연 프로그램이나 노래방 영상이나 제작하는 감독 타카유키(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포스터 1966년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로 전학 온 카오루는 범생 스타일의 도련님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렸을 때 이혼한 어머니와 선원이라 자주 집을 비운 아버지 때문에 반 고아처럼 자란 그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소심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으로 위축되고 외로운 삶을 보냈다. 그런 카오루를 구제해준 건 구제불능으로 소문난 문제아 센타로와 다정한 학급위원인 리츠코다.
<서치> 등 8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서치> 등 8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출연 존 조, 데브라 메싱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