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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겨울왕국 2>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인터뷰]<겨울왕국 2> 윤나라 애니메이터가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모두가 기다린 속편, 가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우리 앞에 찾아온다. 이제 한 달만 더 기다리면 되지만, 그 한 달조차 길게만 느껴지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기다림을 달래줄 디즈니 애니메이터가 내한했다. 윤나라 애니메이터는 2012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담당했다. 에서도 엘사와 안나의 움직임을 맡았으니 속편에 대한 감회도 남달랐을 터. 씨네플레이는 윤나라 애니메이터를 만나 11월 개봉할 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더 킹: 헨리 5세> 티모시 샬라메가 ‘스스로 불쌍하다’ 느낄 뻔한(!) 장면은?

[인터뷰] <더 킹: 헨리 5세> 티모시 샬라메가 ‘스스로 불쌍하다’ 느낄 뻔한(!) 장면은?

예고편, 아쟁쿠르 전투 신 “Look at that.” 를 들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데이빗 미쇼 감독, 조엘 에저튼 그리고 티모시 샬라메의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 조엘 에저튼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뒤져 한 사진을 보여줬다. 아쟁쿠르 전투 신 촬영 당시의 모습. 온몸에 진흙을 묻힌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 속 조엘 에저튼의 모습에서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도구탓 ㄴㄴ, 신기술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장인 감독 5

도구탓 ㄴㄴ, 신기술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장인 감독 5

기술의 발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폰만 봐도 그렇다. 전화기였던 게 카메라가 달리고, 여러 기능이 더해지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으니까. 영화 역시 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 중 하나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은 자신의 비전을 구현하고자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곤 한다. 현재 활동 중인 감독 중 신기술을 기막히게 잘 쓰기로 유명한 감독 5명을 소개한다.
“묻고 더블로 가!” 우리들의 곽철용, 김응수의 이모저모

“묻고 더블로 가!” 우리들의 곽철용, 김응수의 이모저모

타짜 감독
[9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하균, <앵커> 출연 확정… 이혜영, 천우희와 호흡

[9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하균, <앵커> 출연 확정… 이혜영, 천우희와 호흡

신하균, 출연 확정 신하균 신하균이 에 출연한다. 는 신, 구세대 앵커들을 주인공으로 한 심리 스릴러 영화다. 신하균은 이혜영, 천우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신예 정지연 감독의 장편데뷔작인 는 11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보여주는 우리의 초상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보여주는 우리의 초상

그 얼굴이 서글픈 이유 는 추리영화로 받아들이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영화다. 이 영화는 퍼즐을 맞춰가듯 단서를 하나하나 엮어서 답을 찾아내는 영화가 아니다. 샘 이 사라 를 찾아나서는 과정은 우연과 우연의 만남이 만들어낸 신비의 연속으로 메워져 있다. 샘은 우연히 사람들을 만나 우연히 단서를 얻고 우연히 파티에 참여해 우연히 힌트를 찾는다. 음모론과 미스터리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샘의 의식의 흐름대로 영화는 자꾸만 새로운 음모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또 다른 미스터리를 뒤섞는다.
<인터스텔라>와 다른 이것?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인터뷰

<인터스텔라>와 다른 이것?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인터뷰

황금 같은 추석 연휴, 기자는 휴일 근무에 당첨됐다. ‘당첨’이라고 표현한 건, 이틀 동안 브래드 피트를 졸졸 따라다니는 출장 일정이었기 때문. 9월 12~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정킷 행사에 참석했다. 첫날 저녁 열린 기자회견 행사부터 이튿날 브래드 피트와 일대일 단독 인터뷰, 저녁에 열린 레드 카펫 현장까지. 브래드 피트와 함께한 이틀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애드 아스트라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브래드 피트 개봉
인스타그램 제일 많이 하는 감독은 누구일까?

인스타그램 제일 많이 하는 감독은 누구일까?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영화감독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특유의 흔적을 남긴다. 영화만큼이나 재미있게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감독들을 소개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
각자의 문제로 관계가 흔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각자의 문제로 관계가 흔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정지우 감독은 유독 ‘기분’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극 중 인물이 그려내는 마음의 풍경에 주목하는 감독다운 습관이다. 그의 영화는 대상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중요한 건 이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 일상에 균열을 내는 타인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라는 점이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0여년에 걸친 동갑내기 두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을 조명한 또한 이러한 ‘정지우 월드’의 궤적을 따른다.
충격적인 슈퍼히어로 드라마 <더 보이즈>, 더 충격적인 원작 코믹스와 어떻게 다를까

충격적인 슈퍼히어로 드라마 <더 보이즈>, 더 충격적인 원작 코믹스와 어떻게 다를까

1940~50년대 할리우드는 수많은 서부영화를 양산하며, 한참 영웅들의 무용담에 빠져 정의감에 도취됐었다. 그러다 1960년대 들어서는 시대 변화와 함께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영웅들의 ‘약빨’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그때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미국을 벗어난 영화는 서부영화의 장르 안에서 기존 할리우드의 관습을 비틀어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점차 미국 관객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대표되는 캐릭터 ‘안티히어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