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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르소나는 따로 있다! <퍼스트맨>,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이모저모

진짜 페르소나는 따로 있다! <퍼스트맨>,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이모저모

데이미언 셔젤 위플래쉬>와 라라랜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퍼스트맨>이 개봉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의미한 순간 중 하나로 남은, 달에 도착한 최초의 인간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한 은 셔젤 감독의 첫 우주영화다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데뷔작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단 3편이면 족했다. 1985년생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2009년 졸업영화로 만든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를 시작으로, 2014년 위플래쉬>를 거쳐 2016년 라라랜드>로 90년에 이르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가 연출한 이 3편의 영화는 물론, 각본을 썼던 그랜드 피아노>까지 포함한다면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놀랍게도 차기작으로 택한 건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였다. 맞다.
<카우보이 비밥> 그리고 천국의 문을 여는 칵테일 카우보이

<카우보이 비밥> 그리고 천국의 문을 여는 칵테일 카우보이

어떤 한 단어를 보고 연상할 수 있는 것들이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의외로 다양하다는 걸 새삼스레 깨닫곤 한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그만큼 다른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거겠지. 예를 들어볼까, 경제 위기라는 단어를 신문에서 보면 사람들은 기사 말대로 ‘위기’를 느끼지만 소위 투자자라는 족속들은 ‘기회’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아메리카노’라는 단어를 보면 바리스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피를 떠올리겠지만 바텐더나 칵테일 덕후들은 캄파리 베이스의 칵테일을 떠 올릴 것이다.
배우들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영화 5편

배우들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영화 5편

매력적인 캐릭터는 그 배우를 다시 돌아보게끔 만든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배우를 다시 보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캐릭터가 나온 영화들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주말 밤 뒹굴뒹굴하며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들로 선정했다. 시카고감독 롭 마샬출연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 바로보기
<쉘 위 댄스> 샐러리맨의 친구, 맥주뿐이라면 재미없잖아

<쉘 위 댄스> 샐러리맨의 친구, 맥주뿐이라면 재미없잖아

포스터 재즈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 딱히 재즈의 역사라던가 그런 걸 잘 몰라도 듣다 보면 ‘아 이 음악은 춤추기 딱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들이 있다. 카운트 베이시나 베니 굿맨이라는 불세출의 연주자로 유명한 빅밴드 재즈 말이다. 1930년경 미국에서 금주법이 폐지되면서 음악과 술, 그리고 춤이 어우러지는 유흥거리에의 욕구가 커졌고 그런 욕구에 부응하는 음악이 나타난 것인데 소위 ‘스윙댄스’라는 춤도 이 시대에 탄생했고 그래서 그 시대의 음악을 스윙재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화는 안 봤어도 이 음악은 안다! 영화 속 유명 O.S.T. 6개

영화는 안 봤어도 이 음악은 안다! 영화 속 유명 O.S.T. 6개

제목은 모르지만 어디선가 분명 들어본 바로 그 음악! 수많은 영화 O.S.T.들 중 영화는 안 봤어도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나는 음악들이 있다. 오늘은 TV 예능프로그램이나 다른 미디어에 많이 나와 영화 O.S.T.인지도 몰랐던 음악 위주로 소개할 예정이다. O.S.T.처럼 듣자마자 바로 알 수 있는 음악은 제외했다. - 이와시로 타로 ‘페이스’ 도입부. 이와시로 다로의 ‘페이스’가 쓰인다.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할리우드 말말말] 넷플릭스는 대형마트, HBO는 보석가게?

‘가을이 왔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9월 중순, 할리우드는 바쁜 한 주를 보냈다. 토론토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스카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토론토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극장가에 소개된다. TV 분야는 에미상 시상식을 향한 막판 레이스에 집중했다. 여전히 주목할 만한 말이 많았던 지난 한 주를 돌아본다. ‘헬프’ 출연을 후회한다- 비올라 데이비스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한 권의 잡지로 읽는 라라랜드> 하나의 영화를 깊게 조명하는 영화 잡지 . 10호에서 다룬 영화는 다. 이 잡지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한 편의 영화와 관련된 깊은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무척 예쁘기 때문이다. 이번호 커버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이다. 두 주인공의 테마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세바스찬 은 레드, 미아 는 옐로우로 제작됐다. 가 다뤘던 뮤지컬, 재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담길 예정이다.
무명 시절 길었던 남자 배우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

무명 시절 길었던 남자 배우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 열 편 쯤 찍어도 무명이었던 무명 시절 긴 배우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이 배우들에게도 인생 캐릭터가 찾아왔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명 시절 길었던 남자 배우들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을 모았다.
<미스터 션샤인> 장 포수 어린 시절 연기한 성유빈, 알고 보니 아역 전문 배우?

<미스터 션샤인> 장 포수 어린 시절 연기한 성유빈, 알고 보니 아역 전문 배우?

성유빈, 그의 이름도 얼굴도 낯설다고? 막상 그의 필모그래피를 들여다보면 놀랄 것이다. 유명한 작품들 속 쟁쟁한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아 연기해왔기 때문. 그간 주인공들의 아역으로 활약해온 그는 영화 를 통해 처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제 겨우 열아홉이지만, 그는 올곧은 가치관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탄탄히 쌓아올리고 있는 현명한 배우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어린 배우 성유빈에 대해 알아보았다. ‘레고’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