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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세번째 미니앨범으로 '성장 서사' 완성시킨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

QWER, 세번째 미니앨범으로 '성장 서사' 완성시킨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

유튜브 프로젝트로 결성된 밴드 QWER이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QWER은 9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들의 성장 서사를 담은 앨범이라고 밝혔다. 드러머 쵸단은 첫 합주 당시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시작했던 밴드가 이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네 사람이 하나의 밴드가 되어가는 성장 과정이 저희 팀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NCT 도영, 솔로 2집 '소어'로 밴드 음악 향한 열정…윤도현·김윤아·김종완 등 협업도

NCT 도영, 솔로 2집 '소어'로 밴드 음악 향한 열정…윤도현·김윤아·김종완 등 협업도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 를 통해 밴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합주를 통해 '두근거림'과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느껴지는 희열은 록 장르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도영은 이번 앨범에서 YB의 윤도현, 자우림의 김윤아, 넬의 김종완 등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밴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이 별에 필요한〉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일본 애니 거장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

한지원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하 )은 (1968), (1997), (2000) 등 여러 SF 영화의 영향을 받아 2050년 근 미래의 서울과 우주 공간을 환상적으로 창조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의 두 거장 감독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의 영향이 엿보이는데, '우주와 지상으로 갈라진 연인'의 기본 설정과 빛이 수놓인 작화는 신카이 마코토로부터, 연출 스타일은 곤 사토시와 신카이 마코토 두 감독 모두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루시드폴의 틀을 깬 자유로운 무대,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개막작으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공연

루시드폴의 틀을 깬 자유로운 무대,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개막작으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공연

"관객에게 최고의 자유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오직 이번 공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가수 루시드폴이 이처럼 포부를 밝히며, 세종문화회관에서 파격적인 형식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은 제목, 기승전결 등 기존 공연의 틀을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루시드폴은 정가 보컬리스트 정마리, 설치미술 작가 부지현과 함께 3시간 동안 각자의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펼칠 예정이다. 객석 또한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관객들은 공연장 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김태리 X 홍경 목소리 연기 첫 도전!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간담회 현장

김태리 X 홍경 목소리 연기 첫 도전!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간담회 현장

한지원 감독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5월 30일 공개된다. 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김태리, 홍경 두 배우가 드라마 이후 다시 조우한, 또 목소리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국내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작화 작업에 앞서 실사 촬영을 진행한 첫 작품으로 프로덕션의 비하인드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5월 27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아이유, 명곡 6곡 리메이크한 '꽃갈피 셋' 27일 발매

아이유, 명곡 6곡 리메이크한 '꽃갈피 셋' 27일 발매

가수 아이유가 오는 27일 8년 만에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아이유가 '꽃갈피' 시리즈를 새로 선보이는 것은 2017년 '꽃갈피 둘' 이후 약 8년 만이다. 또한 지난해 2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 이후 1년 3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이기도 하다. '꽃갈피 셋'에는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원곡 부활)를 비롯해 '빨간 운동화' , '10월 4일' , '라스트 신'(Last Scene·롤러코스터), '미인' , '네모의 꿈'...
넷플릭스 영화 〈해벅〉으로 돌아온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시리즈에 대하여

넷플릭스 영화 〈해벅〉으로 돌아온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시리즈에 대하여

“한 잔 마시고 또 한잔 마셔도 난 안 취해. 마시자, 마셔. 술잔을 채우고 비우는 것에 끝은 없어. 인생에서 작은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야. 뜻을 잃지 마. 뜻을 잃지 마. 기회는 얼마든지 올 테니까”. 영화 의 주인공 톰 하디가 거리를 휘청휘청 걸을 때 난데없이 들려온 이 중국어 노래에 눈이 번쩍 뜨였다. 바로 홍콩 누아르의 걸작, 오우삼 감독의 (1986)에서 주윤발이 적룡의 복수를 위해 홀로 풍림각에 쳐들어갈 때 들려온 대만 가수 진소운의 ‘면실지’(免失志)가 아닌가.
에스파 '슈퍼노바', '뮤직 어워즈 재팬'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 수상…세븐틴·BTS RM·블핑 로제·뉴진스도 수상

에스파 '슈퍼노바', '뮤직 어워즈 재팬'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 수상…세븐틴·BTS RM·블핑 로제·뉴진스도 수상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의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주요 부문 트로피를 획득했다. 23일 '뮤직 어워즈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스파는 전날 교토 롬 시어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히트곡 '슈퍼노바' 로 주요 부문인 '베스트 송 아시아'를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비롯한 현지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상식이다. 빌보드 재팬, 오리콘 등 음악 지표와 업계 전문가들의 투표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너의 이름은.〉 OST 부른 래드윔프스, 2025 렛츠락페스티벌 무대 선다

〈너의 이름은.〉 OST 부른 래드윔프스, 2025 렛츠락페스티벌 무대 선다

자우림·국카스텐·크라잉넛·노브레인 등 라인업 공개
일본의 인기 밴드 래드윔프스 가 오는 9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도심형 록 페스티벌 '2025년 렛츠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렛츠락페스티벌 측은 22일 래드윔프스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밴드인 자우림, 국카스텐,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1차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래드윔프스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과 〈날씨의 아이〉 오리지널사운드트랙 을 담당해 국내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밴드다.
〈드라이브 마이 카〉 음악감독인 이시바시 에이코, 신작 '안티코네' 발매 기념 내한

〈드라이브 마이 카〉 음악감독인 이시바시 에이코, 신작 '안티코네' 발매 기념 내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음악감독으로 알려진 이시바시 에이코가 다음 달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주최사 김밥레코즈는 오는 6월 5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이시바시 에이코의 내한공연 '안티고네' 를 개최한다. 이시바시는 일본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펑크 록 밴드 패닉스마일의 드러머로 활동했다. 2006년 '워크스 포 에브리싱' 을 발표하며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특히 그의 이름이 국내에 알려진 계기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