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마이 카〉 음악감독인 이시바시 에이코, 신작 '안티코네' 발매 기념 내한

이시바시 에이코 내한공연 포스터 [김밥레코즈 제공]
이시바시 에이코 내한공연 포스터 [김밥레코즈 제공]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음악감독으로 알려진 이시바시 에이코가 다음 달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주최사 김밥레코즈는 오는 6월 5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이시바시 에이코의 내한공연 '안티고네'(Antigone)를 개최한다.

이시바시는 일본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펑크 록 밴드 패닉스마일의 드러머로 활동했다. 2006년 '워크스 포 에브리싱'(Works for Everything)을 발표하며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시바시 에이코 [김밥레코즈 제공]
이시바시 에이코 [김밥레코즈 제공]

특히 그의 이름이 국내에 알려진 계기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들이었다. 그는 〈드라이브 마이 카〉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영화 음악을 작업했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하마구치 감독이 이시바시의 공연에 사용할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번 내한공연은 그의 신작 앨범 '안티고네'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이시바시는 지난해에도 서울을 방문해 즉흥 연주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5인조 밴드와 함께 신곡과 대표곡들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