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틸다 스윈튼, 데이빗 로워리 감독 신작 〈데스 인 헐 핸즈〉 주연 확정

“틸다 스윈튼과 같은 놀라운 배우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틸다 스윈튼 (사진 출처 = IMDB)
틸다 스윈튼 (사진 출처 = IMDB)

 

틸다 스윈튼이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차기작 <데스 인 헐 핸즈>(Death In Her Hands)에서 주연을 맡는다. 이 작품은 오테사 모쉬페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스트 스토리>, <그린 나이트> 등의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는다. <데스 인 헐 핸즈>는 ‘아나키적 추리극’이자 ‘다른 세계의 심리 스릴러’로 소개된다. 새 집 근처 숲을 산책하던 중 소름 끼치는 손 글씨 메모를 발견한 여성이 메모에 언급된 여성의 정체와 그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집착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데스 인 헐 핸즈>는 현재 캐스팅 및 투자 단계에 있으며, 본격적인 제작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파워 오브 도그>, <킹스 스피치> 등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시-소 필름(See-Saw Films)이 제작을 맡는다. 시-소 필름의 세일즈 부문인 크로스 시티 필름스와 WME 인디펜던트가 칸 영화제에서 투자 유치에 나섰다.
 

로워리 감독은 “이 작품을 각색하는 일은 교묘한 도전이지만, 틸다 스윈튼과 같은 놀라운 배우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듀서 이안 캐닝과 에밀 셔먼은 “데이빗 로워리는 강렬하고 분위기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탁월하다. 틸다 스윈튼이 연기하는 베스타의 이야기를 관객들이 경험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