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애니메이션" 검색 결과

<아바타: 물의 길>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아바타: 물의 길>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출연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전편을 압도하진 않지만 여전히 놀라운 황홀경 ★★★☆ 제임스 카메론이 제시하는 것은 여전히 놀라운 상상력의 길이다. 다만 기술적 황홀경에서 오는 충격적 감흥은 전편을 압도하긴 어려운 듯하다. 바다는 전편의 숲과 비교해 큰 차이가 느껴지는 좋은 배경이지만, 이 영화가 그리는 수중 풍경이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라는 인상은 의외로 옅다. 그보다는 감독의 예전작인 이나 고전 같은 작품이 먼저 연상되는 편.
제작비 절반도 못 건졌다...!! 올해 박스오피스 폭망, 그리고 흥행 순위는?

제작비 절반도 못 건졌다...!! 올해 박스오피스 폭망, 그리고 흥행 순위는?

연말이 오면 자연스럽게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지난 시간을 정리하기도, 정산하기도 한다. 늘 그랬듯 영화계 정산도 이쯤에서 해볼 만하다. 2022년 전 세계 흥행 성적 톱 5와 워스트 5를 정리했다. 먼저 톱 5를 1위부터 순서대로, 그리고 워스트 5를 5위부터 역순으로 나열했다. 각 영화 개봉일은 북미와 우리나라 개봉일 중 선개봉한 날짜를 표기했으며 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모조 를 참고했다. 각 영화마다 손익분기점의 기준은 다르나 일반적으로 제작비의 2배를 손익분기점으로 삼곤 한다.
<더 메뉴>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메뉴>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메뉴감독 마크 미로드출연 랄프 파인즈,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라스 홀트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대담한 레시피, 과격한 조리법, 씁쓸한 맛★★★선택된 소수만이 방문할 수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호손. 이곳은 매니저와 요리사, 손님들까지도 전설적인 셰프 슬로윅(레이프 파인즈)의 엄격한 통제 하에 놓여있다. 글 몇 줄로 셰프들의 목숨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음식평론가, 값비싼 코스요리를 몇 번이나 먹었지만 제대로 기억하는 것 하나 없는 부자, 유명세 말고는 관심이 없는 한물 간 배우 등이 식탁 앞에 앉는다.
동심 파괴 멈춰! 버려진 곰돌이 푸의 복수극이 나온다?

동심 파괴 멈춰! 버려진 곰돌이 푸의 복수극이 나온다?

세월의 변화는 당연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스테디셀러 캐릭터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 할리우드에선 이런 동심 캐릭터를 파괴하는 영화가 예고돼 많은 이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도대체 어떤 영화가 어떤 캐릭터를 '재탄생'시키길래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을까. 2023년부터 시작될 동심 파괴 영화 행렬을 미리 만나보자. 곰돌이 푸 보고 들어온 사람들 갑분싸 시킨곰돌이 푸: 블러드 앤 허니 포스터 이 동심 파괴 행렬의 신호탄을 쏜 건 몇 개월 전 예고편을 공개한 블러드 앤 허니> 다.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11월 29일, 패러디의 여왕이 생일을 맞이한다. 안나 패리스는 이름을 몰라도 얼굴은 알만한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 시리즈로 케이블 채널의 단골손님이자 영화 유튜브 썸네일, 인터넷 밈 짤방으로라도 만나봤을 테니까. 그저 웃긴 배우라고 하기엔 굵직한 작품도 다수 남긴 안나 패리스의 이야기를 생일맞이 기념 TMI를 모아봤다. 패리스, 패러디, 코미디 , , , 큰 눈과 시원시원한 미소, 안나 패리스는 어떤 면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신진세력을 넘볼 만한 외모였지만 그가 1등을 차지한 건 패러디 장르였다.
<올빼미>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올빼미>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올빼미감독 안태진출연 류준열, 유해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믿음직한 재미를 ‘보았다’ ★★★☆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유연한 조우. 음모와 암투가 판을 치는 궁의 어둠과, 빛이 없는 밤에만 형체를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지닌 주인공의 상황이 탄탄하고도 흥미로운 대구를 만든다.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공방의 서스펜스는 이 영화의 기세 좋은 동력. 든든한 극의 안내자로 나선 류준열, 불안에 잠식당한 왕좌의 주인인 유해진뿐 아니라 각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매끄러운 기량을 펼쳐낸다.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두 남자의 열혈 <프로메어>와 트리거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두 남자의 열혈 <프로메어>와 트리거

열혈(熱血). 뜨거운 피. 뜨거운 피는 곧 뜨거운 마음을 의미한다. 무언가에 꽂혀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을 보고 마는 것. 열혈이란 말은 듣는 모든 이를 뜨겁게 하는 말이지만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미덕인 요즘엔, 어쩌면 구시대적 낭만으로 비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두가 쿨하고, 이성적인 선택을 지향하는 시점에서도 열혈이길 멈추지 않은 이들이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트리거다. 극장에는 를, 넷플릭스에는 라는 신작을 선보인 열혈 맛집 트리거, 그중 열혈의 낭만을 찬양하는 를 반갑게 맞이했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천만 영화의 OTT 차트 접수! <범죄도시2>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천만 영화의 OTT 차트 접수! <범죄도시2> 1위 등극

2022년 10월 4주 차 (10/22~10/28) 최근 OTT 시장에는 극장 개봉 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영화의 독점, 혹은 단독 스트리밍이 꽤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 달 , 이 쿠팡플레이에 독점 스트리밍을 서비스한 것이 그렇다. 이번 주 OTT 역시 이런 극장 화제작의 플랫폼별 독점/단독 스트리밍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중인 마동석의 천만 영화 가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OTT에서도 마동석의 파워를 보여줬다.
<리멤버>·<자백> 등 10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리멤버>·<자백> 등 10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리멤버감독 이일형출연 이성민, 남주혁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기억하기 위한 총성, 다음 세대를 향한 반성 ★★★☆ 알츠하이머를 앓는 노인과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을 연결한 설정 자체는 원작 영화에서 비롯했지만, 진일보한 지점들이 있다. 사적 복수의 딜레마라는 영역 안에서 ‘기억하기 위한 총성’이 울려 퍼지는 동안, 영화 전체는 점차 ‘새로운 역사를 위한 반성’이라는 주제를 향해 나아간다. 다음 세대 앞에 부끄러움을 반성할 줄 알고 폭주를 멈추는 기성세대의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샹치에도 나왔어?! '에에올' 빌런 '조부 투바키'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샹치에도 나왔어?! '에에올' 빌런 '조부 투바키'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스테파니 수 양자경의 원톱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발견. 우주의 운명을 건 에블린 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하 )를 본 관객들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양자경만큼 키 호이 콴 의 존재감이, 스테파니 수 의 맹활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직 한국 관객들과는 초면에 가까운 스테파니 수의 변화무쌍한 캐릭터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외에 어떤 작품에서 그가 얼굴을 비췄는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