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늘은 보좌관, 내일은 로코퀸! <너의 여자친구>의 이엘리야
준비된 사람의 말은 언제나 간결하다. “서두르지 않았다. ” 드라마에서 차곡차곡 이력을 쌓으며 연기자로서 호평을 받았던 그이기에 왜 이제서야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냐고 아쉬움을 담아 물었지만 대답은 무척이나 단호했다. 드라마 (2017)의 얄미운 전여친 박혜란, (2018)의 카리스마 넘치는 속기사 이도연. 최근 의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윤혜원까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이더니, 에서는 기성 가수까지 눌러버린 탁월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