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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요즘 영미권 국가들의 영화·드라마 시장에서 아시아 감성이 확실히 대세이긴 한 모양이다. 아시안 배우들이 주연으로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재나 아시아 특유의 감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런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한국 드라마를 '영어' 버전으로 보고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래에 만들어진 영미권 영화·드라마 속에서 '한국 드라마'스러운 부분을 짚어보려 한다. 그동안 특유의 미국 드라마 감성과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영화 들에 주목해보자. ※ 영화·드라마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40년 전 북미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 심지어 더 강하고 잔인해진 채로 말이다. 데이빗 고든 그린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이 과 을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다수의 호러/슬래셔 영화와는 달리 은 평단과 관객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인지라, 당분간은 이 영화의 흥행을 막을 작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흥행과 비평을 모두 거머쥐는 데에 성공한 셈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최악의 <프레데터> 시리즈? 상처 가득한 <더 프레데터>의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최악의 <프레데터> 시리즈? 상처 가득한 <더 프레데터>의 1위 데뷔

보다는 나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뿔싸, 더 한 것이 존재했다. 셰인 블랙의 가 워너브러더스의 호러 신작 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지만, 말 그대로 상처뿐인 영광이다. 시리즈 최악의 개봉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원작의 설정 파괴나 영화의 자체적인 퀄리티, 성범죄자 캐스팅 등 안팎으로 논란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원작의 오랜 팬, 그리고 일반 관객 모두 영화에 크게 실망해 흥행에 치명타를 맞은 탓에 차기작까지 염두에 두었던 이십세기폭스와 셰인 블랙은 기적을 바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극장을 나오자마자 OST부터 검색한 영화 5

극장을 나오자마자 OST부터 검색한 영화 5

어떤 영화들은 음악으로 기억된다. 중요한 장면에 절묘하게 쓰인 음악들은 그 영화의 여운을 몇 배로 만들어 준다. 혹은 영화를 보다가 뜻하지 않게 내가 좋아하던 음악을 만났을 때. 동공은 확장되고 귀가 녹아내린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바로 그런 경험을 안겨준 영화들을 모았다. 음악은 물론 영화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들이다. 기자의 개인 취향이 반영됐지만 다른 취향을 갖고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독자들이 기억하는 '내 마음속의 OST'도 궁금하다. 이 다섯 편의 영화들은 9월 8일~9월 14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아시안 파워가 할리우드를 점령했다. 100% 동양인 캐스팅으로만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아시아계 배우들의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로맨틱 코미디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동양 배우 주연의 대형 스튜디오 작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이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은 성적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보석 같은 아역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보석 같은 아역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 영화는 늘 빛이 난다. 아마 그의 영화 속 아역배우들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역배우들에게 따로 대본을 주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에게 시나리오를 주면 대사와 감정까지 연습해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아역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 2004 는 엄마가 어디론가 떠나고 집에 돌봐줄 사람 한 명 없이 남겨진 어린 4남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1600억 원 목걸이가 진짜 있다? <오션스 8> 트리비아 15

1600억 원 목걸이가 진짜 있다? <오션스 8> 트리비아 15

올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이 개봉했다. 이후 11년 만에 찾아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시리즈 작품들을 연출했던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을 맡고, (2012)을 연출하며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게리 로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는 물론, 하이스트 무비 특유의 쫀득함까지 놓치지 않은 . 이 영화를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트리비아 15가지를 준비했다.
미리미리 복습하자! 올 여름 기대작들의 전편 5

미리미리 복습하자! 올 여름 기대작들의 전편 5

쥬라기 월드>에 이어 새단장을 마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부터 10년 만에 돌아오는 맘마미아! 2>까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영화들이 차례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개봉 전 미리 봐두면 좋을! 올 여름 기대작들의 전편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은 N스토어에서 6월 2일(토)부터 6월 8일(금)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제외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감독 콜린 트레보로우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바로보기 훈련된 공룡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직접 공룡을 만지고...
<월요일이 사라졌다> 일곱 쌍둥이 중 하나는 왜 사라졌나

<월요일이 사라졌다> 일곱 쌍둥이 중 하나는 왜 사라졌나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겠지만 하필이면 월요일이라니. 월요병을 부르는 월요일이 사라졌다니. 상상만 해도 신난다. 월요일이 사라지면 그 자리를 ‘화요병’이 대체할 테지만 그래도 신난다. 독특한 제목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 영화는 인구 과잉 시대가 초래한 문제들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원제는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이다. 가까운 미래, 4일마다 백만 명씩 인구가 증가하고 물이며 식량이며 쓸 수 있는 자원은 점점 부족해진다.
명절엔 가족과의 전쟁! 가족 싸움을 담은 유형별 영화 8

명절엔 가족과의 전쟁! 가족 싸움을 담은 유형별 영화 8

명절 이후 집안 어딘가 서늘한 공기가 흐른다면 주목해보시길. 명절 갈등의 근원은 가족 싸움이다. 가족 사이 싸움은 설, 추석 등 대명절의 필수 옵션이기 마련. 오늘은 치고받고 싸우는 영화 속 가족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의 전투법과 화해법이 현실 해결 방안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인 VS 사위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2000는 제목 그대로 결혼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만나는 예비 사위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