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검색 결과

불쾌해도 꼭 보라고 권하고픈 영화 <데어 윌 비 블러드>

불쾌해도 꼭 보라고 권하고픈 영화 <데어 윌 비 블러드>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0년 전, 2008년 3월에 개봉한 다. 데어 윌 비 블러드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폴 다노 개봉 2008년 3월 6일 상영시간 158분 등급 15세 관람가 데어 윌 비 블러드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폴 다노 개봉...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지난 4일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 맨 앞줄, 빨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자주 화면에 잡혔다. 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이다. 그날 그녀는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자 같은 느낌이었다.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여성 영화인들을 위한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아래 포스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에 앞서 모든 여성 후보자들에게 자리에서 일어서주길 부탁하며 “메릴, 당신이 먼저 일어서면 모두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평범한 강동원 VS 특출난 강동원, 당신의 선택은?

평범한 강동원 VS 특출난 강동원, 당신의 선택은?

소처럼 열일하는 강동원의 신작 가 개봉했다.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가 대선 후보 암살자로 지목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늘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강동원이 오랜만에 ‘평범한 캐릭터’로 돌아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늘은 극도로 평범한 강동원의 캐릭터와 극도로 특출난 강동원의 캐릭터를 꼽아봤다. 평범한 역도 평범하지 않게 소화하는 그만의 아우라, 모든 캐릭터가 이색적인 가운데 더 특출난 캐릭터를 꼽아야 했던 곤란함 등이 리스트를 추리는 데 심한 내적 갈등을 불러일으켰음을 미리 밝혀둔다.
‘히치콕 <싸이코>는 봤지?’ 영알못 에디터는 자괴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히치콕 <싸이코>는 봤지?’ 영알못 에디터는 자괴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싸이코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안소니 퍼킨스, 베라 마일즈, 존 게빈 개봉 1960 미국 상세보기 이제야 고백한다. 영화 잘 모른다. 영화에 관한 글을 쓰고 월급을 받지만 솔직히 자신 없다. 물론 1년에 영화 한 두 편 보는 사람들보다는 많이 알겠지만 ‘나 영화 좀 봤어’라고 어디 가서 나설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영화를 분석하고 글을 쓴다는 건 늘 어렵기만 하다. 문득 2010년 무렵이 떠올랐다. 만화잡지 기자를 하다가 영화잡지 편집기자가 됐을 때다. 씨네플레이의 에디터 칼럼과 비슷한 영화잡지의 오픈칼럼이란 걸 썼다.
기대작 총출동! 2018 슈퍼볼에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들

기대작 총출동! 2018 슈퍼볼에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들

는 아쉽게도 슈퍼볼 예고편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월 4일 미식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슈퍼볼 경기가 열렸다. 웬 미식축구. 영화랑 미식축구가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도 있겠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미국 내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1억 명 이상을 TV 화면 앞으로 끌어모은다. 경기 중 광고는 기업의 마케팅 전쟁터다. 영화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해의 기대작, 블록버스터 영화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2018 슈퍼볼에서 공개된 예고편을 정리했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곳이 한국인가요. 작년에도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올겨울 추위는 더 지독한 것 같습니다. 사정없이 얼굴을 때리는 바람, 귀가 떨어질 것 같은 고통, 점점 감각을 잃어가는 발. . . 계속해서 영하 10도 아래를 맴도는 극한 추위 맞이,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4D 추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보단 덜 춥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 ) 올해 겨울을 견뎌내보자고요. 1단계 영화 속 설원을 보며 ‘아름답다’ 감탄하고 즐길 수 있는 단계입니다.
'감빵' 나온 해롱이와 유대위, 이제 어디서 볼 수 있나

'감빵' 나온 해롱이와 유대위, 이제 어디서 볼 수 있나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많았다니. tvN 드라마 을 보면서 연신 내뱉은 감탄사다. 동생을 성폭행하려던 범인을 우발적으로 폭행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특급 투수 김제혁이 원톱 주인공이지만 그를 둘러싼 조연들의 활약은 실로 엄청나다. 각 캐릭터들이 품고 있는 개성과 사연만으로도 드라마 속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때문이다. 지난 2개월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2상6방 김제혁의 감방 친구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윤식당 2>의 뉴페이스, 박서준이 거쳐온 얼굴들

<윤식당 2>의 뉴페이스, 박서준이 거쳐온 얼굴들

에 새로운 얼굴이 합류했습니다. 설거지 실력자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도 척척, 강철 체력에 성격도 서글서글 훈훈한 데다, 스페인어까지 잘하는 1등 신ㄹ. . 아르바이트 감. 박서준이 그 주인공이죠. 무심하게 슥 넘긴 머리에 하얀 셔츠를 입고서 스페인어를 하고 열심히 국자를 휘젓는 박서준의 모습은 뭐랄까요, 흠. . .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의 히든카드로 우뚝 올라선 그. 박서준의 출연작과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나열해봤습니다.
<코코>, <다운사이징>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코코>, <다운사이징>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 목소리 출연 안소니 곤잘레스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픽사가 죽음과 가족을 다루면★★★★픽사가 죽음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가족영화,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이별 혹은 비극으로 이어지던 죽음이 코코>에서는 화해가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죽은 자의 날’로 대표되는 멕시코의 전통은 죽음이 끝이 아니며 이승과 저승이 연결되어 있다는 동양적 관념과 닮아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단 하루를 다루는 영화들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단 하루를 다루는 영화들

영화 속 시간은 무한합니다. 수십 년, 수백 년,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묘사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이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데 두여 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단 하루만을 이야기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7편의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굿타임-감독 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출연 로버트 패틴슨, 베니 사프디 의 뱀파이어를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을 보시면 창백한 얼굴의 뱀파이어는 통채로 잊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