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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앞둔 티빙-웨이브, '더블 이용권' 통합 요금제 출시…최대 39% 할인 혜택 제공

합병 앞둔 티빙-웨이브, '더블 이용권' 통합 요금제 출시…최대 39% 할인 혜택 제공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앞두고 양사의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이용권'을 16일 출시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결합 상품으로, 양사 간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보인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 통합 요금제는 하나의 구독으로 두 플랫폼의 인기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개별 구독 대비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16일 오후 2시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넷플릭스 〈광장〉 소지섭,

넷플릭스 〈광장〉 소지섭, "누아르는 가장 잘하는 장르…나는 몸과 눈빛으로 연기하는 스타일"

웹툰 〈광장〉의 주인공 남기준은 차가운 인상과 날렵한 외모, 압도적인 카리스마 뒤에 어렴풋한 쓸쓸함이 묻어나는 인물이다. 독자들은 작품 연재 당시부터 배우 소지섭이 남기준 역에 적합하다고 입을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완결된 지 4년 만에 재탄생했으며, 소지섭은 기대에 부응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난도 높은 액션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함께 소화해낸 그의 연기는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무자비하고 냉철한 액션 연기로 ‘K-존 윅’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넷플릭스 〈광장〉 최성은 감독,

넷플릭스 〈광장〉 최성은 감독, "웹툰 원작 최대한 존중하며 제작했다…서사 넓히는 과정은 불가피"

유명 소설이나 만화를 영상화하는 작업은 ‘독이 든 성배’로 불린다. 이미 검증된 이야기라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쉽지만, 동시에 원작 팬들의 기대와 비판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역시 공개 이후 원작 웹툰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을 받았다.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광장〉의 최성은 감독은 원작 팬들의 아쉬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저 역시 원작 팬이며, 원작을 ‘리스펙트’한다”고 말했다.
디즈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용우·박주현…

디즈니+ 〈메스를 든 사냥꾼〉, 박용우·박주현…"한국서 본 적 없는 장르물"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메스를 든 사냥꾼〉은 엽기적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 그의 손에 자란 딸이 서로의 약점을 꿰뚫고 생존을 위해 옥죄는 사냥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배우 박용우와 박주현은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를 "탄탄하고 밀도 높은 스릴러"라고 입을 모아 칭했다. 드라마는 시신을 부검하던 중 아버지의 살인 흔적을 발견한 천재 부검의가 경찰보다 먼저 아버지를 잡으려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크 러팔로 〈코다〉 션 헤이더 감독 신작 출연

마크 러팔로 〈코다〉 션 헤이더 감독 신작 출연

미국 장애인 권리 운동의 상징적 인물 주디 휴먼의 실화 바탕
마크 러팔로가 영화 의 션 헤이더 감독의 신작 에 출연한다. 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색상을 수상한 션 헤이더 감독의 차기작 은 장애인 권리 운동가 주디 휴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주디 휴먼의 회고록 「나는,휴먼」(Being Heumann: An Unrepentant Memoir of a Disability Rights Activist)을 원작으로 하며, 장애인 인권 운동의 역사를 스크린에 담는다. 마크 러팔로는 영화에서 주디 휴먼의 남편 스티브 휴먼 역을 맡는다.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를 응원하고, 여전히 흥미로운 한국영화의 다채로운 풍경을 무주의 관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13회 영화제부터 2개의 한국 영화감독 특집 프로그램으로 ‘넥스트 시네아스트’와 ‘디렉터즈 포커스’를 선보이는 것. 디렉터즈 포커스는 3편 이상의 장편영화 또는 OTT 시리즈를 연출한 영화감독 중 동시대 한국영화산업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상업영화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영화감독을 선정하여 그의 영화 세계와 최근 한국영화의 흐름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채영의 8년만의 복귀작, 영화 〈악의 도시〉 6월 20일 개봉

한채영의 8년만의 복귀작, 영화 〈악의 도시〉 6월 20일 개봉

배우 한채영의 8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배우 현우성의 감독 데뷔작인 스릴러 영화 〈악의 도시〉가 6월 20일 개봉한다. 〈악의 도시〉는 하룻밤의 실수로 얽히게 된 인물들이 악의 실체에 직면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 영화다. 배우 한채영은 이번 작품에서 인터넷 스타 강사 '유정'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영화 〈와일드카드〉 등을 통해 로맨스부터 액션, 드라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SBS 드라마 〈귀궁〉 김지연,

SBS 드라마 〈귀궁〉 김지연, "장르의 한계 없는 배우임을 증명하고 싶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배우인 김지연이 SBS 판타지 사극 〈귀궁〉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혔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밝히며, 앞으로 어떤 장르든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김지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에 한계가 없는 배우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NCT 도영, 솔로 2집 '소어'로 밴드 음악 향한 열정…윤도현·김윤아·김종완 등 협업도

NCT 도영, 솔로 2집 '소어'로 밴드 음악 향한 열정…윤도현·김윤아·김종완 등 협업도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 를 통해 밴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합주를 통해 '두근거림'과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느껴지는 희열은 록 장르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도영은 이번 앨범에서 YB의 윤도현, 자우림의 김윤아, 넬의 김종완 등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밴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드래곤 길들이기〉,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드래곤 길들이기〉,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연휴 극장가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5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5. 6%의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일인 6일에는 22만2천여 명(37. 3%)을, 7일에는 16만5천여 명(33. 6%), 8일에는 15만1천여 명(35. 7%)을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