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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쌉싸름 에일 맥주 못 참지! 푹푹 찌는 밤, 맥주를 절로 부르는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향긋 쌉싸름 에일 맥주 못 참지! 푹푹 찌는 밤, 맥주를 절로 부르는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아마도 나를 처음 일본 드라마의 세계로 인도한 건 이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팬을 모았던 은 아베 야로의 동명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다. 2009년, 일본 TBS에서 제작, 방영되었고 2016년 시즌 4부터는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다. ​ 은 자정부터 아침까지 문을 여는 작은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과 그들이 주문하는 음식에 관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다. 음식이 주가 되다 보니 밤에 보기에는 아주 곤욕스러운 드라마라서 공복에 보지 말 것을 권장한다.
돌아온 이순신 <한산>, 밀덕을 위한 나라는 있다

돌아온 이순신 <한산>, 밀덕을 위한 나라는 있다

서래를 잊지못하는 해준은 결국 바다로 가서 해군이 되었습니다. ​ 고증과 허구 ​
재미만큼은 '미션...파서블!' 비밀 요원 나오는 OTT 애니메이션 추천작

재미만큼은 '미션...파서블!' 비밀 요원 나오는 OTT 애니메이션 추천작

평범한 사람들 속에 숨어 사는 요원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쩌면 진짜 우리 주위에서 신분을 숨긴 채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는지도 모르겠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도 '미션 파서블'을 향해 달려가는 비밀 요원. 혹은 은밀하게 세상을 구하는 숨은 히어로에는 누가 있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액션과 첩보전으로 재미를 건네는 OTT 애니메이션 추천작을 살펴보자. 믿을 수 없는 재미! 우리는 히어로 패밀리!
어깨에 우루사 100마리...? 호쾌통쾌한 액션 영화로 폭염 스트레스 아웃!

어깨에 우루사 100마리...? 호쾌통쾌한 액션 영화로 폭염 스트레스 아웃!

눅눅하고 지치는 여름이다. 어깨는 피로가 짓누르고,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다. 열대야에 잠을 뒤척이다 보면 다음 날 하루종일 멍하다. 전체적으로 다운된 분위기를 업시켜줄 무언가가 필요한 순간. 이때는 시원한 액션 영화가 제격이다. 현생이 바빠 극장까지 갈 힘도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오늘은 넷플릭스 속 시원한 액션 영화를 추천해주고자 한다.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으로 스트레스와 더위를 함께 날려보내자.
[충무로 소식] 진짜 or 루머? 이정재, 마블행 이뤄질까

[충무로 소식] 진짜 or 루머? 이정재, 마블행 이뤄질까

이정재( 촬영현장) 이정재도 마블 간다? 프로유출러의 루머 ​ 또 한 명의 한국인 마블 스타가 탄생할까. 할리우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플루언서 '다니엘 RPK' 다니엘 리치맨은 마블 스튜디오가 이정재와 접촉 중임을 알렸다. 수많은 내부 정보를 전하는 다니엘 RPK는 그동안 마블 영화의 트레일러 공개일, 출연진, 공개를 앞둔 신작의 전개 방향 등을 유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은 루머를 양산하고, 그중 틀린 정보도 많기에 팬들 사이에
<로스트 도터> 등 7월 둘째 주 전문가 평

<로스트 도터> 등 7월 둘째 주 전문가 평

로스트 도터감독 매기 질렌할출연 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엄마라는 이름의 친밀한 타인 ★★★☆ 편안한 휴가지의 풍경과 그렇지 못한 불쾌한 상황들을 시작으로 이질적인 조합들이 계속해서 부딪친다. 친절함을 거부한 충돌, 인물들을 둘러싼 끊임없는 불안의 전조들은 이 영화의 중요한 동력이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어머니라는 역할 바깥에서 부유하는 여성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성취의 영역을 들여다보는 방식은 익숙한 이야기, 낯선 말 걸기의 시도다.
아직 공개 못한(?) 영화도 있다? 마블 '판타스틱 4' 어메이징 히스토리

아직 공개 못한(?) 영화도 있다? 마블 '판타스틱 4' 어메이징 히스토리

에서 미스터 판타스틱으로 분한 존 크러진스키 올해 4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영화를 감독했던 존 왓츠가 슈퍼히어로 장르를 잠시 쉬고 싶다며, 자신이 맡기로 했던 영화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2017년에 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통합된다는 발표 후, 감독의 선정과 하차 외에 아직까지 상영일자 같은 구체적인 사항이 공개된 것이 없다. 물론 팬들의 입장에서도 당장 눈앞에 제작 중이거나 개봉 예정인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이쪽까지 눈 돌릴 여유가 없긴 했다. 대중의 관심도가 높은 캐릭터가 아니기도 하고. ​
폭염엔 뭐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정제된 공포영화 <살육 호텔>

폭염엔 뭐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정제된 공포영화 <살육 호텔>

더워도 너무나 덥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공포영화다. 공포영화의 제철이 여름이라는 공식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었다. 실제로 우리 몸은 무서운 것을 보면, 교감 신경이 흥분되면서 식은땀이 나고, 그로 인해 무더운 외부 온도가 실제보다 차갑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 과학적 증거를 입증이라도 하듯, 여름의 극장가에는 공포영화들이 우후죽순 쏟아진다. ​ OTT 안방극장에도 마찬가지다. 여름을 날려버릴 공포영화들이 시청자의 선
<토르:러브 앤 썬더> OST는 어떻게 '햄식이' 토르의 친근한 동네형 이미지를 강화하는가?

<토르:러브 앤 썬더> OST는 어떻게 '햄식이' 토르의 친근한 동네형 이미지를 강화하는가?

​ 어우 눈 아퍼. 옛날 미술 선생님은 분명 5색깔 이내로만 사용하랬는데.
실존하는 줄 착각할 뻔! 배트맨과 슈퍼걸이 날아다니는 가상 도시 여행

실존하는 줄 착각할 뻔! 배트맨과 슈퍼걸이 날아다니는 가상 도시 여행

고담을 바라보는 배트맨 제아무리 슈퍼히어로라 할지라도, 물리적인 한계로 자신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범죄를 소탕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슈퍼맨이나 플래시 같은 경우를 빼고선, 대형 위급상황이 아닌 이상 다들 활동범위가 제한적이다. 마블의 히어로들이 뉴욕 지역에 많이 몰려있는 것과 달리, DC 유니버스에서는 유명 히어로들이 도시 하나씩 맡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의 도시들이 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