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검색 결과

토닥토닥...수험생·취준생 위로전문가가 건네는 위로영화 족보

토닥토닥...수험생·취준생 위로전문가가 건네는 위로영화 족보

“기자님, 저 원고 마감 좀 늦춰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지금 지원서 16장을 써야 하거든요. ㅠ” 다행히 씨네플레이에서는 ‘합격’을 담보로 마감 연장 요청을 받아주었다. 그렇다. 나는 현재 수험생이자, 10년 경력 대학잡지 에디터로 그 중 반은 영화팀, 나머지 절반의 시간은 취업팀을 담당했다. 동시에 공고한 팀 빌딩을 위해 '위로 전문가'로 활약해야 하기도 했으니, 여기에 나의 레퍼런스가 되어 준 ‘수험생, 취준생 분들 위한 위로영화’ 족보를 남기겠다.
서울, 뉴욕, 파리, 로마... 도시를 품은 옴니버스 영화 7

서울, 뉴욕, 파리, 로마... 도시를 품은 옴니버스 영화 7

공간에 대한 기억은 개인적입니다. 친구와 여행을 가도 서로가 느끼는 게 다르듯이,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면서 사는 건 아니니까요. 장소라는 공통된 주제 하나만으로 여러 감독이 모여 만든 영화는 어떨까요. 서울부터 로마까지, 대도시를 중심으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출연 고현, 박주희, 구교환, 이채은, 여수아, 조현철, 윤박 등 제작연도 2014감독 7명이 모여 단편영화 6편을 만들었습니다.
<그것>과 스티븐 킹 원작의 최근 사운드트랙들

<그것>과 스티븐 킹 원작의 최근 사운드트랙들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의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영화화가 불가능할 줄만 알았던 다크 타워: 희망의 탑>에 이어 그의 가장 대표적인 그것>까지. 그뿐만이 아니다. TV에선 미스트> 시즌1이 막 방영을 마쳤고, 킹의 첫 추리소설 도전작으로 알려진 미스터 메르세데스> 역시 시리즈로 만들어져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거기에 내년엔 J. J. 에이브람스와 손잡고 자신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드라마 캐슬락>이 대기 중이고, 영화 쪽에선 제랄드의 게임>과 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왜 하필 지금 이렇게 스티븐 킹의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냐고.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제목에 딱 맞는 주제를 준비했다. 영화에 대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이번에 다룰 내용은 호러영화에 사용되는 여러 단어들이다. 알아두면 의외로 쓸만하다. 왜. 누군가 호러영화를 보자고 했을 때 왜 그걸 보기 싫은지 적당히 설득할 수 있으니까. 에디터처럼. 산은 산이고 호러는 고어와 오컬트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아님. 호러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표를 보자. 최대한 간략하게 앞으로 설명할 내용을 정리했다. 호러영화의 갈래가 이처럼 단순하진 않지만 이 그림을 담아두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한 회당 29억 받는 명품 배우 매력 탐구

<왕좌의 게임>에서 한 회당 29억 받는 명품 배우 매력 탐구

해커들이 HBO의 시스템을 해킹해서 난리입니다. 심지어 방송 예정인 의 대본도 유출됐는데요. 그럼에도 드라마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리즈를 이끌고 있는 5명의 주연 배우들의 매력 때문일 텐데요. 이들은 지금 진행 중인 시즌 7과 마지막 시즌으로 알려진 시즌 8의 13개 에피소드에서 매 회 약 200만 파운드를 받는 계약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었지요. 한화로 치자면 약 29억 원이 넘는 돈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는 주연배우들의 매력을 탐구해보겠습니다.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어느덧 2017년의 반이 흘렀습니다. 벌써 7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에 발 맞춰 해외매체들이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20개 매체의 순위를 종합했습니다. 상반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지금 바로 보시죠. * 7표를 받은 영화부터 모았습니다. (7표 미만 득표 영화는 아래 참고)* 영화 선정 매체는 각 사진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부천의 가장 충격적인 화제작 <로우>, 어떤 영화이길래

부천의 가장 충격적인 화제작 <로우>, 어떤 영화이길래

로우Raw줄리아 뒤쿠르노 | 프랑스 | 2016년 | 99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올해 BIFAN 상영작 중 가장 충격적인 화제작이 아닐까. 작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몇몇 관객이 발작을 일으켜 응급차에 실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장면 묘사를 전시하는 데 급급한 영화는 아니다. 부모님과 언니의 뒤를 이어 생텍쥐베리 수의학교에 진학한 저스틴은 채식주의자다. 고기를 절대로 입에 대지 않는 그녀에게 입학과 동시에 인생 최악의 고비가 찾아온다.
무더위 날려줄 부천영화제 공포영화 5편 추천

무더위 날려줄 부천영화제 공포영화 5편 추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부천으로 바캉스를 떠나봅니다. 역시 장르영화 팬들이 환호할 작품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공포영화 5편을 추천합니다. 로우 수의사 집안의 딸 저스틴은 가족과 자신 모두 엄격한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는 수의학과에 진학하게 되는데요. 신고식에서 토끼의 콩팥을 억지로 먹게 됩니다. 이후 그는 생고기에 대한 미친 듯한 욕망에 눈을 뜹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를 또 소개한다. ‘인디와이어’ ‘콜라이더’ 등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는 ‘씨네플레이’에서 여러 번 소개한 적 있다. 이번엔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 50’이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에서 선정한 50편의 작품 가운데 1위부터 10위까지만 따로 언급하려 한다. 1위로 선정된 영화가 국내 영화 팬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질 듯하다. 전체 리스트는 포스트 말미에 정리했다. *일러두기-영화 순위는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해외 매체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