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음반" 검색 결과

한때 가수였다고? 폭망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

한때 가수였다고? 폭망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

에 출연한 권소현, 에 출연한 최수영, 로 관객을 찾을 박형식, 으로 스크린을 찾은 손호준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다. 손호준의 이름에서 물음표를 떠올린 이들이 많을 터. 모태 배우인 줄 알았으나, 한때 가요 프로그램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적 있었던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빛처럼 빠르게 사라진 그룹에서 활동했던 터라 기억할 수 없었던(. . . ) 이들의 과거를 소개한다. 손호준 그룹 타키온 출신손호준은 2005년 연예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었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
음악까지 만드는 영화감독

음악까지 만드는 영화감독

데이빗 린치, 찰리 채플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수많은 명작을 남긴 거장? 당연히 맞다. 그런데 정답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본인이 직접 영화 스코어를 만들어본 감독이라는 점이다. 어떤 작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클린트 이스트우드 , 등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재능 있는 감독은 음악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수십 년 지나 까마득히 잊고 있던 노래도 마치 요즘 것처럼 대중을 홀리는 법을 잘 알고 있다. 2019년 현재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감독 조던 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영화 연출 데뷔작의 음악감독을 영화음악 경험이 전무한 마이클 아벨스의 클립만 보고 기용하는 센스를 가졌다.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외한, 과 에 쓰인 음악들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영화·드라마 때문에 불티나게 팔린 유행 아이템

영화·드라마 때문에 불티나게 팔린 유행 아이템

화사 곱창 먹방에 곱창 대란이 일어나고, 에서 백종원이 극찬한 맛집을 밤새워 줄 서서 먹는다. 이만큼 유행에 민감하고 무언가를 다 함께 열정적으로 즐기는 나라도 드물다. 이 정도면 유행의 민족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 이는 예능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불티나게 팔린 유행 아이템들을 모았다. - 수원 통닭 거리
R.I.P. 미셸 르그랑 (1932~2019)

R.I.P. 미셸 르그랑 (1932~2019)

미셸 르그랑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음악가 미셸 르그랑이 지난 1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1950년대 중반 영화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작년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며 무수한 영화들에 자신만의 아름다운 소리를 새
없으니까 찾지마요!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지 않은 할리우드 영화인 9

없으니까 찾지마요!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지 않은 할리우드 영화인 9

할리우드가 있는 LA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1순위 여행지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명예의 거리로 알려진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Hollywood Walk of Fame)’은 유명 배우, 가수, 스타들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의외로 이 명예의 거리에 아직 이름을 올리지 않은 스타들이 있다. 우리에겐 정말 친숙하지만, 아직 거리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는 할리우드 배우를 모아봤다.
<레토>, 미완의 노래를 완성한 것은…

<레토>, 미완의 노래를 완성한 것은…

음악의 시간 “아직 미완성이야. ” 빅토르 는 마이크 가 자신의 음악을 칭찬할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어떤 방점도 없이 툭 던진 이 말이 유독 귀에 박히는 건 그가 빅토르 최이기 때문이며, 빅토르 최는 우리에게 처음부터 완성형이자 완료형으로 너무 늦게 도착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빅토르 최가 알려진 건 그가 죽고 몇해가 지난 뒤였다. 한 방송 다큐멘터리에서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이어지는 러시아의 추모 열기를 조명하면서 빅토르 최 붐이 일었다. 우리에게 빅토르 최는 요절한 천재 가수이자 영웅의 이미지로 박제되었다.
특별한 두 사람의 음악 여정 <그린 북>

특별한 두 사람의 음악 여정 <그린 북>

책 영화의 제목인 동시에 그 자체로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은 “흑인 운전자를 위한 그린 북” 혹은 “흑인 여행자를 위한 그린 북”이라 알려진 책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책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돼 유색인종 여행자들이 미국 남부지역을 여행할 때 숙소와 식당, 그리고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가게들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냈다. 이 영화는 1962년 이런 ‘그린 북’을 길잡이 삼아 남부로 8주간의 긴 연주 여행을 떠나는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그에게 고용된 백인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화를 바탕 삼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낭만 그 자체, 캐럴의 클래식 빙 코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들을 수 있는 영화 <스윙호텔>

낭만 그 자체, 캐럴의 클래식 빙 코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들을 수 있는 영화 <스윙호텔>

빙 코로스비 조금 과장하자면 예전엔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캐럴 음반이 한 장씩은 다 있었던 것 같다. 계절이 되면 어김없이 당대 톱스타의 캐럴 음반이 하나씩 새롭게 모습을 보였다. 가수는 말할 것도 없고, 배우, 희극인 등 인기스타의 캐럴이 쏟아졌다. 저 멀리 ‘똑순이’ 김민희부터 “달릴까 말까” 하던 코미디언 영구 심형래나 ‘네로’ 최양락의 음반처럼 캐릭터와 유행어를 앞세운 캐럴이 있었고, 그보단 진지하게 겨울노래 녹음에 임한 당대 인기가수들의 캐럴이 있었다. ​ 그만큼 수요가 있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