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20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앤디 와 미란다 는 다시 한번 악연 같은 인연으로 재회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25년 공개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4월 29일 앤디와 미란다의 재회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이 지난 후 여전히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하는 편집장 미란다와 저널리스트로서 ‘런웨이’에 돌아오게 된 앤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연 앤디와 미란다는 이번에도 ’미워도 다시 한번’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을까. 개봉 이틀 전 4월 27일 진행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미리 만난 후기를 전한다.
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배우 김재원 본인의 원칙의 탑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라는 대원칙부터 파생된 작고 큰 원칙들이 촘촘하고 빼곡하게 들어선 듯하다. ‘내가 하는 작품을 사랑하자’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자’ ‘작품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 등, 마치 순록의 원칙들이 세포 마을의 질서를 세우듯 김재원의 원칙들은 그의 선택들을 설계해왔다.
▶〈유미의 세포들3〉 배우 김재원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cineplay. co. kr이번 작품에서는 김고은 배우와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많은 시청자들이 ‘설렌다’는 평을 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연하남 순록으로서 유미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특별히 공들인 지점이 있다면요. 순록이와 유미가 확신을 가지고 나서부터는, 2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걸 컴팩트하게 담아서 보여줘야 했어요.
‘잘 봤다’라는 말 뒤에는 항상 ‘그런데’라며 사족을 붙이고 싶다. 타고난 반골 기질 때문일까. 아무리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라도, 꼭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기 마련이다. 마음에 걸리는 한 부분을 꼬집어, ‘김지연의 한꼬집’을 쓴다. 맛집인 줄로만 알았다. 긴 웨이팅 끝에 겨우겨우 들어갔다.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음식이 나왔다. 근데 딱 거기까지였다. 한 번쯤 가볼 만은 한데, 또 가고 싶냐고 하면 글쎄. 치즈, 트러플, 투쁠 한우 등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재료를 썼는데, 안 먹어도 그만, 먹어도 그만인 맛이었다. 그게 꼭 〈21세기 대군부인〉 같다. 알면서도 속고 싶었다.
[시사 첫 반응]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오는 5월 13일 개봉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매그니피센트 7〉, 〈트레이닝 데이〉의 연출을 맡은 안톤 후쿠아가 감독을 맡았는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세계 최고 슈퍼스타도 비켜갈 수 없었던, 막내아들의 고달픈 삶〈모던 타임즈〉(1936)의 찰리 채플린과 〈사랑은 비를 타고〉(1952)의 진 켈리에게 오마주를 바치며, 씨네필 마이클 잭슨의 완벽주의가 드러난다. 더불어 영화는 아버지의 굴레를 넘어 힘겹게 독립하는 마이클에 집중한다.
배우 구교환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황동만'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담은 대사들을 소화하고 있다. 극 중 동만은 오랜 기간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며 주변의 무시와 내면의 무가치함에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 형 진만 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장면에서 동만은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이라고 답하며 성공보다 안정감을 바라는 심리를 드러냈다. 반면,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거야. 나의 빛나는 스토리를 기대해라. 어디 한번 막아봐라 막아지나"라고 선언하며 굽히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은아 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대사들도 등장했다. 동만은 "나는 리트머스지 같은 남자야.
그룹 코르티스 가 미니 2집 으로 초동 판매량 231만 장을 돌파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은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대비 약 5배 증가한 수치로, 2026년 발매된 K-팝 음반 초동 기록 중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코르티스는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과 1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TNT’ 무대를 선보였다. ‘TNT’는 멤버들이 곡 작업과 안무,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참여한 곡으로, 강렬한 기타 선율과 베이스가 특징인 록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국내외 공연 활동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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