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검색 결과

96회 아카데미, 〈오펜하이머〉가 주인공 (수상목록)

96회 아카데미, 〈오펜하이머〉가 주인공 (수상목록)

〈오펜하이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수상
2024년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무사히 막을 내렸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로 결정됐다. 3월 11일 8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미 카멜이 MC로 나섰다. 의 주제곡 "What Was I Made For. "를 부른 빌리 아일리시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에서 켄을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이 다른 켄들과 함께 "I'm Just Ken" 무대를 선보이기도.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남녀주연상 시상자로 각각 5명의 배우를 초청했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묘벤져스뿐만이 아니다, 〈파묘〉를 빛낸 얼굴들

파죽지세. 장재현 감독의 가 2월 22일 개봉 후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자가 고통받는 한 가문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무당, 장의사, 풍수지리학자가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주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한다. 또 에서 훌륭한 연기로 빈틈을 채워내 공포를 더욱 깊게 만든 조연들이 있다. 영화를 빛낸 조연 4인방의 다른 영화 속 모습을 만나보자.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오는 10일 열리는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장이모우 감독은〈만강홍: 사라진 밀서〉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
중국영화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3월 10일 열리는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영화 산업에 헌신하는 일생 동안 아시아 영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 영화인으로는 임권택 감독(9회)과 이창동 감독(13회)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이모우 감독은 지난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른 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그는 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로 감독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미리 보고 수상예측 해보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들

미리 보고 수상예측 해보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들

넷플릭스의 가장 큰 목표는 아마 아카데미 의 최고상인 작품상 수상작을 배출하는 것일 터다.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독일 영화 가 작품상 후보로 지명되어 큰 기대를 걸었으나, 아쉽게도 작품상은 에 돌아갔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가 작품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아쉽게도 애플tv+ 에게 자리를 내줬다. 따라서 ‘OTT 플랫폼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배출’이라는 타이틀은 애플tv+에 돌아간 상태다.
한국영상자료원, 아일랜드 배경의 영화 18편 무료 상영.. '영화와 공간: 아일랜드' 기획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 아일랜드 배경의 영화 18편 무료 상영.. '영화와 공간: 아일랜드' 기획전 개최

한국전쟁이 아일랜드인에게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코리아〉 등 9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영되는 작품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3월 19일 부터 4월 12일 까지 시네마테크KOFA 에서 ‘영화와 공간: 아일랜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일랜드를 주요 공간으로 활용한 작품 18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기획전은 아일랜드의 영화사를 돌이켜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획전에서는 아일랜드 최초로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에 오른 아일랜드어 작품 , 영국 출신 켄 로치의 명작 은 물론, 최근의 블랙 코미디 화제작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획전에서 상영되는 18편의 작품 중 절반인 9편이 국내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영화다.
[강정의 씬드로잉] 불도 물도 바람도…모두 사람이라오 〈데르수 우잘라〉

[강정의 씬드로잉] 불도 물도 바람도…모두 사람이라오 〈데르수 우잘라〉

산에서 오래 산 존재는 산 아래에서 살 수 없다. 물고기가 물 밖에서 숨을 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호랑이든 곰이든 담비든 산속 존재는 산의 일부이자, 산이 그것들의 일부가 된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면서 산에서 살아야 할 존재가 산 아래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원체 인간과 가까이 지냈던 개나 고양이는 예외로 하자. 초원에서 풀을 뜯고 살아야 할 생물에게서 초원을 빼앗고, 밀림 속에서 자연법칙에 따라 사는 걸 천명이라 여기던 동물들이 인간에게 포획 또는 포섭되는 것.
“지독하게 아름다운” 신의 땅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담은 〈갓랜드〉 2월 28일 개봉!

“지독하게 아름다운” 신의 땅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담은 〈갓랜드〉 2월 28일 개봉!

“자연의 경이로움, 원초적 아름다움, 인간의 어리석음을 담은 대작”
“지독하게 아름다운” 신의 땅 아이슬란드로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영화 가 2월 28일 개봉한다. 는 19세기 후반 덴마크의 젊은 루터교 신부가 교회를 짓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로 숨막힐 듯 아름답고 무시무시한 자연이 한 목회자의 영혼을 무자비하게 흔들어 놓는 광경을 섬뜩하고도 매혹적으로 펼쳐 놓는다.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힐누르 팔마손 감독이 연출하였다. 는 , 를 연상시킬 만큼 장대한 스케일 속에 자연, 인간, 종교, 식민주의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홍상수 감독이 또다시 베를린을 찾는다. 신작 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96년 로 데뷔한 홍상수는 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작부터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뿐 아니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적 관심을 끌었다.
〈패스트 라이브즈〉셀린 송, 美 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패스트 라이브즈〉셀린 송, 美 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한국계 감독 최초의 영광 안아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데뷔작 로 미국감독조합상 에서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한국계 감독으로는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 셀린 송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12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그의 부친은 영화 (1997) 등을 제작한 유명 감독 송능한이다. 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며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송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한국 배우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참여했다.
[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의 결말? '우리는 우리로서 괜찮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축복하는 것"

그야말로 신이 점지해 준 내한 타이밍이 아닐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예정된 바로 전날 오후, 이 국내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은 여러 번 볼수록 새롭게 보여 많은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어낸 바, 지난해 11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약 70여 일간 장기 흥행 중인 은 2월 2일 오후 4시경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며, 최근 15년간 나온 일본 실사 영화 중에서 두 번째로 흥행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