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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현기증 나기 전에 체크! 2019 아카데미 후보작 개봉 총정리

보고 싶어 현기증 나기 전에 체크! 2019 아카데미 후보작 개봉 총정리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다양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국내 개봉작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 24일 오후 5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론 2월 25일 오전 10시, 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보는 가장 큰 재미라면 어느 후보가 트로피를 차지할 것인지 실시간으로 예측해보는 것일 터. 이 재미를 즐기기 위해선 후보작 관람이 필수다. ​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다양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작품 절반 이상이 작년과 올해 초 개봉해 관객을 찾았다.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비전문 배우들을 주연으로 진정성을 더한 영화들

2018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 현재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는 . 부모를 고소한 소년, 자인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그가 겪는 고통을 따라가며 레바논 빈민가의 현실을 가감 없이 꼬집었다. ​ 놀라운 것은, 자인 알 라피아는 단 한 번도 연기를 해보지 않는 소년이라는 것. 실제 시리아 난민인 그는 길거리에서 배달 일을 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에 출연하게 됐다. 나딘 라바키 감독은 그에 대해 “너무 영리하고 잠재력이 큰 아이. 그를 본 순간부터 자인 역을 맡을 운명”이라고 전했다.
최고 수익 올린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흥행작 TOP 10

최고 수익 올린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흥행작 TOP 10

스티븐 스필버그 장편 연출작만 무려 34편. 그럼에도 스티븐 스필버그의 필모그래피엔 낯선 영화가 거의 없다. 대중적인 감수성으로 작품성까지 인정받아 온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들을 월드 와이드 흥행 성적으로 나열해 봤다. 어떤 영화들이 TOP 10의 영광을 차지했을까. 영화 DB 사이트 'Box Office Mojo'와 영화 입장권 통합 전산망 'KOBIS'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없으니까 찾지마요!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지 않은 할리우드 영화인 9

없으니까 찾지마요!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지 않은 할리우드 영화인 9

할리우드가 있는 LA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1순위 여행지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명예의 거리로 알려진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Hollywood Walk of Fame)’은 유명 배우, 가수, 스타들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의외로 이 명예의 거리에 아직 이름을 올리지 않은 스타들이 있다. 우리에겐 정말 친숙하지만, 아직 거리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는 할리우드 배우를 모아봤다. ​ 명예의 거리 선정 방법 1. 라디오, 영화, 연극/공연, 텔레비전, 음반.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 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는 2018년 베니스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즉, 2월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작품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라는 뜻이다. ​ 작품상 후보 가운데 가 특히 주목 받는 이유가 있다. 는 넷플릭스 영화다. 국내에서 극장 개봉 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거실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를 볼 수 있다.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로마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공개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가 10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 올해 최다인 10개 후보로 올랐다. 흑인 감독/배우들의 존재가 돋보이는 와 이 각각 7개,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점은 ‘화이트 오스카’라는 오명을 의식한 안배처럼 보인다. 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최초, 가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나란히 작품상에 오른 걸 보며 새삼 ‘영화의 현재’에 대해 곱씹게 된다. 시상식은 2월 25일 아침 에 열린다.
<레토>, 미완의 노래를 완성한 것은…

<레토>, 미완의 노래를 완성한 것은…

음악의 시간 “아직 미완성이야. ” 빅토르 는 마이크 가 자신의 음악을 칭찬할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어떤 방점도 없이 툭 던진 이 말이 유독 귀에 박히는 건 그가 빅토르 최이기 때문이며, 빅토르 최는 우리에게 처음부터 완성형이자 완료형으로 너무 늦게 도착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빅토르 최가 알려진 건 그가 죽고 몇해가 지난 뒤였다. 한 방송 다큐멘터리에서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이어지는 러시아의 추모 열기를 조명하면서 빅토르 최 붐이 일었다. 우리에게 빅토르 최는 요절한 천재 가수이자 영웅의 이미지로 박제되었다.
아시안 최초로 골든 글로브 두 번 수상한 배우, 산드라 오는 누구?

아시안 최초로 골든 글로브 두 번 수상한 배우, 산드라 오는 누구?

할리우드의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의 골든 글로브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한 주였다. 산드라 오는 출연작 로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계 배우로선 골든글로브 최초의 수상. 무대 위에서 한국말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 외친 그녀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산드라 오를 그저 의 크리스티나 양, 혹은 할리우드의 아시안 배우로만 알고 있었다면 주목하시길.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녀가 할리우드에서 어떤 이력을 쌓아왔는지 정리해봤다.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새해가 시작됐다. 사실은 아직 2018년이다. 이 포스트는 2018년 마지막날 작성됐다. 2018년을 빛낸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해외 언론, 평론가, 관객 등이 생각한 2018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 일러두기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한다. 영문 제목을 병기했다. 미개봉작은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한다. -각 매체, 기관별로 뽑은 영화 전체 리스트 가운데 베스트 10만을 추렸다. -전체 리스트는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