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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감독들에게 ‘나를 울린 마지막 영화’를 물었다

할리우드 배우·감독들에게 ‘나를 울린 마지막 영화’를 물었다

지난 16일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영화제를 찾은 배우와 감독들에게 조금 색다른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을 울린 마지막 영화는 무엇인가요? (What was the last movie that made you cry?)” 티모시 샬라메,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 등 10인의 영화인들이 눈물을 참지 못했던 영화는 어떤 영화들일까. 이들의 대답에 짤막한 소개를 덧붙여 정리했다.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이번 주 뒹굴뒹굴 VOD의 주제는 감독이 속마음을 털어놓은 영화다. 감독들은 때로 영화에 대한 생각을, 혹은 고충을 작품에 녹인다. 이번 주에 소개할 영화는 대놓고 영화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은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듯한 영화를 섞었다. 필자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앞선 뒹굴뒹굴VOD 포스트와는 사뭇 느낌이 다를 수 있다. 영화 주요 장면을 언급하기 때문에 영화 리스트를 훑어보고, 안 본 작품이 있다면 차후 관람 후 읽어보길 살짝 권해본다.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 쥬라기 공원>, 원더풀 라이프>, 홀리모터스>.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포스터 1966년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로 전학 온 카오루는 범생 스타일의 도련님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렸을 때 이혼한 어머니와 선원이라 자주 집을 비운 아버지 때문에 반 고아처럼 자란 그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소심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으로 위축되고 외로운 삶을 보냈다. 그런 카오루를 구제해준 건 구제불능으로 소문난 문제아 센타로와 다정한 학급위원인 리츠코다.
액션 스릴러의 장인, 토니 스콧(1944~2012) 감독을 기억하며

액션 스릴러의 장인, 토니 스콧(1944~2012) 감독을 기억하며

토니 스콧 감독 톰 크루즈를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준 이 8월29일 재개봉했다. 은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의 작품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2012년 8월20일 LA의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인 속편 도 원래는 그가 연출을 맡기로 했다. 재개봉과 토니 스콧 감독의 기일(8월 19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그의 대표작을 돌아보며 그를 기억해보려 한다.
대만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진 감독, 구파도 감독에 대해

대만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진 감독, 구파도 감독에 대해

구파도 감독 대만 로맨스 영화 열풍을 불러온 구파도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올해로 만 40세가 된 그는 전작 (2011)로 여러 영화제를 휩쓴 떠오르는 신진 감독이다.대만 예술 영화 부흥기인 '뉴 웨이브' 시대를 이끌며 세계적 거장의 타이틀을 거머쥔 에드워드 양, 허우 샤오시엔 감독. 할리우드로 진출해 (2006), (2013)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대만 출신의 이안 감독. 아직 그들만큼의 명성을 쌓지는 못했지만, 구파도 감독은 보다 대중적인 입맛으로 대만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감독 중 하나다.
2018 하반기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총정리

2018 하반기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총정리

올해 반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뭘 했나 우울해질땐 역시 애니메이션이 최고죠. 현실은 잠시 밀어두고 하루쯤은 극장에서 가상의 세계에 빠져 들어도 좋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상상력이니까요.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러가도 좋을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있고, ‘어른이’들과 함께 보러가도 좋을 애니메이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상반기는 잊어버리고,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하반기를 기쁘게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18년 하반기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 예정작들을 모아봤습니다.
같은 사람 맞아? 데뷔 시절과 180도 다른 매력 자랑하는 배우들

같은 사람 맞아? 데뷔 시절과 180도 다른 매력 자랑하는 배우들

할리우드 배우들은 대표작을 통해 특정 이미지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들도 상상할 수 없는 과거 시절이 있었다.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데뷔 초 작품 속 모습과 전혀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McAdams
<혈투>부터 <마녀>까지, 필모로 돌아본 박훈정 감독

<혈투>부터 <마녀>까지, 필모로 돌아본 박훈정 감독

마녀 감독
오늘 나 좀 예쁜 듯! <아이 필 프리티>처럼 외모 지상주의를 소재로 한 영화들

오늘 나 좀 예쁜 듯! <아이 필 프리티>처럼 외모 지상주의를 소재로 한 영화들

외모와 자신감에 대해 다룬 영화 아이 필 프리티>가 6월6일 개봉했다. 아이 필 프리티>는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있는 주인공 르네(에이미 슈머)가 머리를 다친 후,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 예뻐 보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 “자존감을 되찾게 해주는 멋진 영화!” 등의 호평을 보였다. 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 등 진부하다는 평가 역시 있었다.사실 삶을 사는 데 있어 외모는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 복귀? 2000년대 초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 복귀? 2000년대 초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의 리즈 위더스푼이 금발이 너무해 3>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01년 개봉한 금발이 너무해>는 북미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금발이 너무해>는 인기에 힘입어 2003년 금발이 너무해2>가 제작됐지만 1편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다. 만약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그녀는 15년 만에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 복귀하는 것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인데 너무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꼭 3편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