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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왜 나와? 2018년 외화 속 최고의 카메오들

형이 거기서 왜 나와? 2018년 외화 속 최고의 카메오들

예상치 못한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면 영화에 대한 집중도가 상승하기 마련이다. 다소 평범하게 느껴졌던 작품이 보다 풍성하고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올해 극장가를 찾은 몇 편의 영화들 역시 톱스타의 얼굴을 빌리거나 아이코닉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작품의 재미를 배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극장에 자주 출석한 관객이라면 이들의 얼굴을 놓치지 않았을 터. 존재감 넘쳤던 2018년 외화 속 최고의 카메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주의.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업그레이드감독 리 워넬출연 로건 마샬 그린 송경원 기자무엇을 보다 어떻게, 아는 맛이라 더 입맛이 당긴다.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이다. 전신마비가 된 남자가 외부의 도움을 얻어 초인적인 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로보캅>(1983)을 비롯한 SF의 단골 소재 중 하나다. 로봇 대신 인공지능을 차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하고 합당한 액션 시퀀스를 구성한 것만으로도 상당히 새로워진다. 감시사회가 된 근 미래, 인공지능의 어두운 면 등 철학적 성찰을 양념처럼 뿌린 후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든다.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포스터 1966년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로 전학 온 카오루는 범생 스타일의 도련님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렸을 때 이혼한 어머니와 선원이라 자주 집을 비운 아버지 때문에 반 고아처럼 자란 그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소심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으로 위축되고 외로운 삶을 보냈다. 그런 카오루를 구제해준 건 구제불능으로 소문난 문제아 센타로와 다정한 학급위원인 리츠코다.
소니픽쳐스의 개봉 예정&계획 중인 슈퍼히어로 영화들

소니픽쳐스의 개봉 예정&계획 중인 슈퍼히어로 영화들

마블에 대한 도전. 소니픽쳐스 는 DC코믹스도 못한 일을 해낼 수 있을까. 3부작이라는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기 위한 소니의 노력이 시작되는 듯하다. 톰 하디 주연의 을 시작으로 소니는 스파이더맨의 조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핀오프 시리즈를 소니마블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그밖에 소니는 발리언트 코믹스와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까지 소니가 발표한 개봉 예정 슈퍼히어로 영화 및 제작 계획을 발표한 영화를 살펴봤다. 1 개봉 2018년 10월 개봉 예정캐릭터 베놈/에디 브록포인트 톰 하디 주연, R등급(.
소니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에 LGBT 캐릭터 ‘잭팟’ 합류

소니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에 LGBT 캐릭터 ‘잭팟’ 합류

강렬한 예고편으로 주목받고 있는 톰 하디의 을 시작으로, 소니픽쳐스의 프랜차이즈가 하나둘 모습을 갖춰 가고 있다. 한국계 여성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그리고 언제나 흑백문제에 대해 날선 비판을 드러내던 명장 스파이크 리 감독의 등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그리고 원래 두 캐릭터가 동시에 등장하기로 준비되었던 은 각각 블랙캣과 실버세이블 솔로 영화로 전환될 전망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소니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잭팟 의 솔로 프로젝트도 있다.
입덕각! 내한 행사에서 역대급 팬서비스 자랑한 할리우드 스타들

입덕각! 내한 행사에서 역대급 팬서비스 자랑한 할리우드 스타들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한 데 모아놓고 인증샷을 남긴 에즈라 밀러 토크 도중 관객석으로 내려와 팬들과 소통한 마이클 루커 2018년 코믹콘 서울은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의 팬들을 위한 자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행사에 게스트로 초청됐던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는 상상을 뛰어넘는 팬서비스로 팬들의 덕심을 200% 만족시켰다. 코믹콘이 열리던 8월 3일부터 5일, 주말 내내 팬들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에즈라 밀러의 사진이 SNS를 뜨겁게 달궜고, 무대 위 행사에 참여하던 마이클 루커는 직접 관객석으로 내려와...
역사에서 영화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실제 첩보 사건들은?

역사에서 영화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실제 첩보 사건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가끔 이런 문구를 만날 때면 허풍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가끔, 정말 영화만큼, 혹은 그 이상 극적인 실화들이 있기도 하다. 특히 정보를 가지고 미지의 대상을 상대해야 하는 첩보전은 더 그렇다. 8월 8일 개봉한 처럼 영화로 만들어진 ‘더 영화 같은 실화‘ 첩보 영화들을 소개한다. 공작 감독 윤종빈 출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미국의 첩보 활동 실화 영화들 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출연 톰 행크스, 마크...
쏟아지는 재개봉 영화, 가장 많이 개봉한 작품은?

쏟아지는 재개봉 영화, 가장 많이 개봉한 작품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재개봉 열풍은 아직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시 개봉한 영화들은 당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이들에게는 새로운 감회를,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는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쏟아지는 재개봉 영화들을 보고 있자니 이들 중 가장 많이 개봉한 작품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자료를 찾으며 알게 된 사실은. 3번 이상 개봉한 영화들이 꽤 많다는 것. 오늘 알쓸신잡은 3번 이상 극장에 걸린 영화들을 알아보았다. 리스트에 없지만 여러 번 개봉한 또 다른 작품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감독 김지운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장르의 무게감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에 휩싸이지만 격렬한 정치적 대립은 폭력 양상으로 치닫는다. 여기서 인랑>은 공안부와 특기대의 대립을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구상하고, 여기에 음모의 플롯과 멜로의 스토리라인을 더하는데, 그 결합이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진 않는다. 조금 안타까운 건, 어떤 장르를 접하더라도 특유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지운 감독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덕심 폭발! 팬메이드 포스터 VS 공식 포스터

덕심 폭발! 팬메이드 포스터 VS 공식 포스터

영화 제작은 확정됐지만 공식 포스터가 나오지 않았을 때, 대다수의 팬들은 공식 포스터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지만 몇몇 팬들은 직접 포스터를 제작하며 설레는 마음을 달랜다. 특히 슈퍼히어로 영화는 팬덤이 커 공식 포스터보다도 좋은 팬메이드 포스터가 나올 때도 있다. 디자인 실력과 센스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애정까지 겸비한 팬들이 만들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영화 포스터 시장이 커지면서 전문적으로 팬메이드 포스터를 만드는 사람들도 생겼다.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팬메이드 포스터. 팬메이드 포스터와 공식 포스터를 나란히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