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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KSPO돔서 월드투어 피날레

데이식스, KSPO돔서 월드투어 피날레

밴드 데이식스가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가 5월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KSPO돔에서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인천에서 시작된 데이식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총 23개 지역을 순회한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한국무용의 편견을 깨다, 서울시무용단 신작 〈스피드〉

한국무용의 편견을 깨다, 서울시무용단 신작 〈스피드〉

서울시무용단이 한국무용의 고정관념을 깨는 신작 〈스피드〉를 선보인다. 서울시무용단은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스피드〉를 공연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한국무용의 핵심 요소인 장단에 변화를 주고 움직임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여섯 개의 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구성된 〈스피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장단을 토대로 독무부터 군무까지 다양한 춤사위를 펼쳐 보인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은퇴 번복? 8년 만에 신곡 나온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은퇴 번복? 8년 만에 신곡 나온다

모던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은퇴 8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이석원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신곡 발표와 새 팀 결성 계획을 밝혔다. 13일 음원 플랫폼 멜론의 '트랙제로 초대석'에서 이석원은 "은퇴 후에도 내 삶이 별반 달라지지 않더라"며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누군가 내년이 앨범 데뷔 30주년이라는 말을 해줬고, 그걸 핑계 삼아서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담은 영화 나온다

오아시스 재결합 투어 담은 영화 나온다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제작자 참여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투어를 영화로도 볼 수 있다. 소니뮤직은 지난 13일 오아시스의 재결합 투어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화는 올여름부터 개최되는 '오아시스 라이브 '25 투어'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투어 기간 동안 영화 제작진이 공연 현장을 촬영할 계획이다. 영화는 드라마 의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잘 알려진 스티븐 나이트가 제작할 예정이며, 등 다수의 음악 영화를 연출한 딜리안 서던과 윌 로벨라스 듀오가 감독을 맡는다.
〈더 시즌즈〉 일곱 번째 MC 박보검, 직접 시그널송 작사 맡는다

〈더 시즌즈〉 일곱 번째 MC 박보검, 직접 시그널송 작사 맡는다

배우 박보검이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의 일곱 번째 MC로 발탁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 "신입사원 같은 마음이에요. 스태프의 든든한 동료가 되고 싶고, 게스트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음악으로 위로받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모두에게 행복한 음악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넘었다! 넘을 거다! 52만 돌파한 〈서브스턴스〉의 적수들(?)

넘었다! 넘을 거다! 52만 돌파한 〈서브스턴스〉의 적수들(?)

가 개봉 78일 만에 52만 관객을 돌파했다(2025년 2월 26일 기준). 자신이 담당하던 방송에서 물러나게 된 왕년의 스타가 더 젊고 더 나은 나로 만들어준다는 금단의 약 '서브스턴스'에 손을 댄다는 이 영화는 300개의 스크린,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입소문을 타 장기상영에 성공했다. 좋은 영화는 관객이 알아본다는 사례에 이름을 올린 . 이번 52만 관객 돌파를 하며 어떤 영화들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는지, 앞으로 어떤 영화들을 넘어설 수 있을지 간단하게 짚어본다. 넘었다.
르세라핌, 영국 밴드 정글(Jungle)과 협업한다

르세라핌, 영국 밴드 정글(Jungle)과 협업한다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3월 14일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핫' 에 영국의 밴드 정글 과 협업한 곡을 포함한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밝혔다. 르세라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핫'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이들의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정글은 2013년 데뷔한 7인조 밴드로, 지난해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영국 그룹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네오 솔, 펑크, 댄스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아왔으며, 대표곡으로는 '비지 어닝'(Busy Earnin') 등이 있다.
배순탁 작가의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는 진짜 밥 딜런이 되었다

배순탁 작가의 〈컴플리트 언노운〉, 티모시 샬라메는 진짜 밥 딜런이 되었다

* 전기 영화이므로 당연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이 글을 읽고 을 보는 것도 제법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밥 딜런에 대한 해외 석/박사 논문을 살펴보면 결국 찾다가 포기하게 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말이다. 한도 끝도 없이 나온다.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 밥 딜런의 위상은 천양지차다. 해외에는 ‘딜러놀로지 ’라는 학문이 실제로 존재한다. 밥 딜런의 음악을 각 잡고 연구한 역사가 이미 오래됐다. 한국의 경우 일단 논문부터 몇 편 안 된다. 앨범 판매량도 처참하다.
[강정의 씬드로잉] 왜 우리는 이구아나처럼 춤추지 못하는가 -〈김미 데인저〉

[강정의 씬드로잉] 왜 우리는 이구아나처럼 춤추지 못하는가 -〈김미 데인저〉

이기 팝 은 한국에선 많이 알려진 뮤지션이 아니다. 50년 넘게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봤음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히트 싱글 하나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서양 록 음악계에선 ‘펑크록의 대부’로 아직도 추앙받는다. 과격하고 요란하고 음란하기까지 한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한데 2013년도에 딱 한 번 내한공연을 한 적 있다. 예순을 한참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광란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물론, 골수 록 마니아들만 가득 들어찬 공연이었다.
레이(RAYE), 서울재즈페스티벌로 첫 내한 확정

레이(RAYE), 서울재즈페스티벌로 첫 내한 확정

영국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과 가수 등 6관왕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오는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는 그의 첫 내한 공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지난 20일 레이를 포함한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