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검색 결과

<매트릭스: 리저렉션> 보기 전 <매트릭스> 3부작 트리비아로 복습하기

<매트릭스: 리저렉션> 보기 전 <매트릭스> 3부작 트리비아로 복습하기

​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물고 온 시리즈. 속편이 나온다 만다 소문도 무성했던 4번째 시리즈가 무려 18년 만에 으로 제작돼, 2021년 연말 전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을 보기 전 복습 차원에서 , (이하 ), (이하 )의 트리비아를 훑어보자. ​ * P. S. 시리즈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는 성전환해 현재 워쇼스키 자매가 됐지만, 3부작이 개봉한 시점에 맞춰 자매가 아닌 형제로 표기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 감독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개봉 2021. 12. 22.
<지옥>에도 출연한 ‘연상호 월드’ 배우들

<지옥>에도 출연한 ‘연상호 월드’ 배우들

연상호 감독 첫 실사영화 으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엔 지금까지 연상호가 만들어온 작품들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여럿 등장한다. 의 배우들 가운데, 연상호가 연출한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그리고 각본을 쓴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 ​ *** 연상호 감독이 연출/각본을 맡은 작품 (단편, 2008) (2011) (단편, 2012) (2013) (2016) (2016) (2018) (2020) (2020) (2021) (2021) 주명훈 김규백 “여느 날과 다름없”던...
연말 연휴 정주행 각? 해외 매체 선정 베스트 TV 드라마 7편

연말 연휴 정주행 각? 해외 매체 선정 베스트 TV 드라마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베스트 리스트들이 곳곳에서 업데이트되고 있다. 올해의 베스트 TV 시리즈를 정리한 기사들 대부분의 메인은 의 스틸 이미지가 장식했다. 여러 해외 매체의 리스트를 종합해 공통적으로 언급된 올해의 베스트 해외 드라마들을 정리해 봤다. 디킨슨 DICKINSON | APPLE TV+ 2019년부터 방영된 은 세계 최고의 시인으로 꼽히는 에밀리 디킨슨의 성장을 다룬다. 여성이 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1800년대 후반 미국.
감독이 말한 영감 준 영화는? <티탄>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들

감독이 말한 영감 준 영화는? <티탄>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들

파격 혹은 충격. 관람하면 어떤 의미로든 진한 후유증을 남기는 영화 이 12월 9일 개봉했다. 올 7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궁금증을 자극한 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을 심은 댄서 알렉시아 를 그려 관객들의 머릿속을 헤집는다. 완전히 새로운 영화인 듯하면서도 의외로 다른 작품들도 함께 풍기는 이 영화 에서 연상되는 영화들과 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힌 영향 받은 영화를 전한다. 물론 이 영화들 또한 못지않게 멘탈을 흔드는 작품이란 점은 주의.
<아워 미드나잇>이 환상을 작동시키는 방식

<아워 미드나잇>이 환상을 작동시키는 방식

코끼리 곁에서 소박하고도 강인한 영화를 만났다. 어느 순간에 환상성을 불어넣어야 할지 확신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가르는 영화, 그 경계 사이로 감정이 흘러갈 수 있도록 고무하는 영화, 은 건강해서 아름답고 유연해서 강하다. 어떤 영화를 아름답다고 말하는 건 영화의 미학적 형식을 상찬하는 표현으로, 강인하다는 건 인물들과 서사를 다루는 영화의 태도에 대해 이르는 표현으로 읽히기 쉽지만, 사실 둘을 분리하는 작업은 어렵고 대체로 무용하다. 형식과 태도는 하나다.
시청률은 낮은데 넷플릭스에선 1위 차지한 <구경이>의 인기 요인

시청률은 낮은데 넷플릭스에선 1위 차지한 <구경이>의 인기 요인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요즘 같은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기겠다. 고현정의 부터 이영애의 , 전지현의 , 송혜교의 , 임수정의 , 한효주의 까지. 굵직한 배우들의 면면이 하루걸러 하루 브라운관을 장식하며 연말을 꽉꽉 채우고 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연출 맛집”이라는 평을 얻으며 뒤늦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드라마 한 편이 있으니. 바로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다.
[인터뷰] <로그 인 벨지움> 유태오 “이 현실을 놓지 않으려 집요하게 만들었다”

[인터뷰] <로그 인 벨지움> 유태오 “이 현실을 놓지 않으려 집요하게 만들었다”

누군가에겐 섹시한 남자의 상징으로, 누군가에겐 소년미의 원석으로 기억되는 배우 유태오가 첫 연출작 을 들고 감독으로 돌아왔다. 마치 그에게 붙은 수식어 ‘섹시빌런’과 ‘소년미’의 모순을 반영하듯, 다큐멘터리이면서 동시에 영상 실험물 같은 은 타국에 홀로 남겨진 유태오의 생존기를 써내려간다. 모두의 생활을 뒤흔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그는 스스로의 고민을 영화로 승화시키며 그 시간을 결과물로 남겼다. 유태오는 어떤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고 남기게 됐을까.
이런 연애 해보셨나요? 갈 데까지 가는 매운맛 연애 영화 추천

이런 연애 해보셨나요? 갈 데까지 가는 매운맛 연애 영화 추천

때론 연애 영화가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주인공이 상대를 향해 뱉는 날 선 대사가 어쩐지 익숙하고, 난장판으로 치닫는 주인공들의 상황을 보며 나도 모르게 지난 기억을 뒤적일 때. 그런 영화들은 픽션에서 현실이 된다. 전종서, 손석구 주연의 가 바로 그런 유형의 영화다. 술자리에서 주고받는 대사엔 내숭이 하나도 없고, 친구들과 이성 관계를 논하며 팝콘처럼 거침없는 대사를 팡팡 쏟아내는 인물들을 보며 데자뷔 효과를 느낀 관객이 한둘은 아닐 거다.
플레이리스트만 건져도 본전 이상,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관전 포인트

플레이리스트만 건져도 본전 이상,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관전 포인트

지난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판타지 호러 가 12월 1일 극장을 찾았다. 영화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런던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 를 지켜보던 엘리 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해외에서 먼저 개봉하고 스타일리시한 호러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부산의 기억을 되살려 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토마신 맥켄지, 안야 테일러 조이, 맷 스미스, 리타 터싱햄 개봉 2021. 12. 01.
넷플릭스 업적 +1, 연기와 뉴질랜드의 풍경이 빛나는 <파워 오브 도그>

넷플릭스 업적 +1, 연기와 뉴질랜드의 풍경이 빛나는 <파워 오브 도그>

몇 년 사이 연말 극장가가 더 알차졌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한 2016년 이후, 연말마다 거장의 작품이나 기대작을 극장에도 개봉하기 때문이다. 2018년 , 2019년 , 2020년 가 있었듯 2021년엔 부터 까지 6편의 영화를 공개하고 있다. 11월 17일에 개봉하고 12월 1일에 공개한 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해 넷플릭스의 업적을 하나 경신했다. 제목만 봐서는 스토리조차 쉽게 상상되지 않는 를 핵심 포인트와 비하인드스토리를 섞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