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검색 결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비슷한 영화 포스터들 모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비슷한 영화 포스터들 모음

새로운 영화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었는데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 받은 적 있으시죠. 숨겨진 공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어딘지 모르게 닮아 보이는 포스터들이 꽤 많았는데요. (물론 유명한 영화를 오마주해 작업한 포스터도 있긴 하지만요. ) 오늘은 비슷한 포맷의 영화 포스터들을 모아 유형별로 나누어보았습니다. 내가 가는 곳이 런웨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우르르 나와 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 마치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이 떠오릅니다. 당장이라도 17:1로 누군가와 싸우러 갈 것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고요.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는 지루한 영화다. SF 액션 영화인 줄 알고 이 영화를 선택했던 관객들이 실망할 만도 하다. 는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와 한 핏줄이다. 그러니 전작과 같은 우울한 분위기의 SF 누아르 영화일 수밖에 없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형적인 누아르 영화 장르의 공식에 따라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그 배경이 미래일 뿐이다. 리들리 스콧이 상상했던 미래 사회의 비주얼은 당시 충격이었다. 지금 봐도 놀랍긴 하다. 역시 전작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랐다.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영화가 끝나도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는 관객들이 있다. 그들은 스크린을 빼곡하게 채운 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영국의 유명 영화 매거진 온라인판에서 극장 불이 켜지기 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발견했다. 영화의 주요 스태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글이다. 매거진의 글은 주로 미국의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등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 포스트를 작성했음을 밝힌다.
[인터뷰] 크리스 헴스워스와 감독이 말하는 <토르: 라그나로크>

[인터뷰] 크리스 헴스워스와 감독이 말하는 <토르: 라그나로크>

'마블'이란 단어만으로도 기대감 폭발인데, 완전히 새로운 모습에 궁금해지는 영화가 10월 25일 개봉합니다. 장장 3년 만에 돌아온 토르의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운 좋게도 에디터는 이번 영화의 두 주역,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이제 몸져 누워도 여한 없다ㅇ. 10여 분이란 짧은 시간에다 스포일러를 경계한 탓에 많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영화를 기다리며 궁금증을 약간이나마 해소하실 수 있을 겁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두 사람이 말하는 를 들어볼까요.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 10월 첫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 10월 첫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출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송경원 기자날 서린 문장, 차가운 호흡까지 ‘찍은’ 각색의 품격. 아직까지 들려오는 얼어붙은 땅의 노래.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장르, 서사 차원에서 접근하면 그다지 입체적이진 않기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여지도 있지만 이야기와 상황만 옮긴 게 아니라 건조하고 날선 문체마저 장면으로 옮기고자 했고 대체로 성공한다. 단순히 사건과 상황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 소설의 톤과 정서까지 충실히 옮긴, 어쩌면 각색이 지향해야 할 하나의 완성형.
장면이 예뻐서 스틸컷을 평생 소장하고 싶은 영화 5

장면이 예뻐서 스틸컷을 평생 소장하고 싶은 영화 5

집에서 영화를 볼 때 색감이 너무 예뻐서, 장면이 기억에 남아서 캡쳐한 적이 있나요. 스틸컷을 뽑아서 간직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지금 소개되는 영화들은 9월 16일 부터 22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감독 토드 헤인즈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제작연도 2015년 겨울을 떠올리면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테레즈 와 손님으로 온 캐롤 은 서로 첫 눈에 반합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에서 정신적 고통에 관해 묘사한 25편의 스릴러를 꼽았습니다. 몹시 흥미진진하지만 세상을 의심하고 인간을 불신하게 만드는 (ㅠㅠ) 골치 아픈 영화들,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25. 엑스페리먼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마렌 에거트제작연도 2001년 14일간 지하 감옥에 참가자들을 고립시키고 역할 놀이를 하도록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진짜 살인이 벌어지고 감옥은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바람 에디터 칼럼을 신설하기로 정하자마자 그 처음은 무조건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에 대해서 써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겨버리는 영화들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 글을 어떤 독자들이 읽을지 모르지만, 혼자 조용히 "사실 저는 이런 영화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중얼거리고 싶었거든요. 정작 그 리스트를 제대로 꼽아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 얼마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빅토르 쇠스트롬의 무성영화 (1928)를 보고서 더 이상 리스트를 미룰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평 일색의 <덩케르크>를 나는 왜 사랑하지 않는가

호평 일색의 <덩케르크>를 나는 왜 사랑하지 않는가

중학교 시절, 어느 날 빌려 본 비디오가 있다. 컬러와 흑백을 동시에 사용하고, 시간이 거꾸로 흐르며, 타투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억의 한계를 연명하는 남자의 이야기였다. 한 번 보고, 또 보고, DVD를 구매해서 보고, TV에서 할 때 또 봤다. 메멘토>는 내게 위대한 영화 중 하나였고, 크리스토퍼 놀란은 내가 애정하는 감독 중 하나가 됐다.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조 판토리아노 개봉 2000 미국 상세보기 그랬던 내가 인터스텔라>에 이어 덩케르크>에도 실망했다.
수영장에서 보트 타고 영화를? 몰입감 높이는 이색 상영회들

수영장에서 보트 타고 영화를? 몰입감 높이는 이색 상영회들

영화는 좋은 극장에서 봐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때로는 '좋은 극장'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이색 시사회·상영회도 있는데요. 어떤 상영회인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을 가장 아름답게 보는 법. 제작사인 '포커스 피쳐스'와 극장 체인망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가 준비한 'Meet Me in Montauk' 이벤트가 8월 12일 열립니다. 영화에 등장한 뉴욕 몬탁 해변에서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센스 있게 클레멘타인 이 입은 후드도 주고 인근 촬영 장소 투어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