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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형님들을 막을 작품 누구인가! <나쁜 녀석들: 포에버> 2주 연속 정상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형님들을 막을 작품 누구인가! <나쁜 녀석들: 포에버> 2주 연속 정상 차지

2020년 첫 ‘2주 연속 1위’의 주인공은 다. 17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지난주 뜨거운 성원과 함께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주차에도 준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다. 오랜만에 범죄물로 돌아온 가이 리치의 과 유니버설 픽쳐스 신작 공포 영화 이 새로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와 1위 경쟁을 펼치기엔 다소 힘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각각 4위와 6위로 데뷔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랜선 힐링! 유럽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속 자연 풍경

랜선 힐링! 유럽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속 자연 풍경

짧은 연휴는 끝났다. 잠시 다른 나라로 휴가라도 다녀오고 싶지만 연휴가 끝난 달력은 4월까지 새까맣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랜선 힐링 아닐까. 스크린을 뚫고 피톤치드향과 바닷바람이 물씬 불어오는 듯한 유럽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은 영화 다섯 편을 어렵게 골랐다.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는 자극을, 떠날 생각이 없던 이들에게는 동기부여를 해줄 포스팅이 되길 바라며, 두 시간의 짧은 여행을 떠날 영화를 골라보자.
조던 필 <어스>, (n).....1111:1111.....(n)

조던 필 <어스>, (n).....1111:1111.....(n)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화 ‘위’와 ‘아래’ 쿠아론 감독의 영화 의 한 장면……. 하녀 클레오와 소피아네 가족이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다. 떠들썩하고 풍요로운 백인 부르주아들의 거실에서 나와, 개와 닭이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돌계단을 한참 걸어 내려가면, 마을 농민들과 하녀들이 모여 따로 파티를 열고 있는 허름한 지하 주점이 나온다. 복장과 음식과 문화 등등, ‘위’와 ‘아래’는 무척 다르다. ​ 영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한 장면…….
독일 여행 가기 전, 이 영화 필수! 독일 교환학생 갔다온 대학생 기자가 추천하는 영화 5편

독일 여행 가기 전, 이 영화 필수! 독일 교환학생 갔다온 대학생 기자가 추천하는 영화 5편

유럽, 특히 독일 여행 가기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숨은 맛집 리스트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 검색? 물론 이런 준비는 기본이다. 교환 학생으로 독일에 체류했던 경험에 비춰 보면, 독일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20세기 독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독일 여행 전 보면 좋은 영화 5편을 시대 순으로 소개한다. 1. 나치 지배, 2차 세계대전 시기 책도둑 감독 브라이언 퍼시벌 출연 소피 넬리스, 제프리 러쉬, 에밀리 왓슨 개봉 미개봉 마커스 주삭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은 1938년 독일,...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도 스트리밍 강자 넷플릭스의 위상은 쉽게 흔들릴 것 같지 않다. 비록 인기 시트콤 , 가 떠나고, 후발 주자 디즈니와 애플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지만, 실력 있는 제작진 라이언 머피(), 숀다 라임스(),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 B. 와이스()를 영입하고, 데이미언 셔젤, 스티븐 카렐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손잡아 빈틈없는 방어진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기에 넷플릭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어떤 작품들이 넷플릭스 이용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살펴본다.
<기생충>, 주인(hôte)과 기식자(parasite)

<기생충>, 주인(hôte)과 기식자(parasite)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과 노예 ​ 좀 따분한 시작이 되겠지만, 지난 에 대한 글 말미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이란 말을 뱉고 말았으니 그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한다. ‘주인과 노예’는 헤겔의 『정신 현상학 1』(임석진 역, 한길사. 심각하게 저자의 편집증을 의심해 보게 하는 이 책을 나는 다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4장 ‘자기확신의 진리’에서, 스토아학파와 회의주의를 논할 때 등장한다. 내 방식으로 성기게 요약하면 이렇다.
‘프랑스의 오스카’ 세자르영화제 출근 도장 찍는 프랑스 대세 배우 아델 에넬

‘프랑스의 오스카’ 세자르영화제 출근 도장 찍는 프랑스 대세 배우 아델 에넬

올해가 가기 전에 이렇게 희한한 영화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새해를 열흘도 넘기지 않은 1월에 할 말은 아니지만 그 정도로 이 영화의 개성이 유별나다는 얘기다. ‘이 세상에서 재킷을 입은 유일한 사람’이 되고 싶은 남자가 있다. 그의 욕망은 점차 천연덕스러운 광기로 변해가고 영화는 코미디와 스릴러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허무맹랑한 설정을 이토록 태연자약하게 밀어붙이는 코미디 은 컬트 취향의 관객에게 열렬히 환영받을 만한 영화다. 디어스킨 감독 미스터 와조 출연 장 뒤자르댕, 아델 하에넬 개봉 2020. 01. 01.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방송계는 다른 어떤 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센 변화에 직면했다. 넷플릭스가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에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을 지켜보는 사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스몰 스크린 진출이 활발해졌고, 신작 드라마는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으며, 시청 패턴은 주 단위에서 밤샘 주행으로 옮겨갔다. 거대 기업 디즈니와 애플이 이제 막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을 들인 만큼 2020년 이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른다.
<로마>, 하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가족이 있다

<로마>, 하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가족이 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사랑이라니 ​ 지난 글에서 나는 아도르노의 아주 삐딱한 문장 하나를 (『한 줌의 도덕』에서) 인용했었다. 아름다움은 대체로 거짓말이기 십상이라는 그 문장의 경고에 따라 이미 몇 편의 페미니즘 영화 속 ‘아름다운’ 공동체들을 의심하며 되돌아본 바 있으니, 내친 김에 그의 문장을 한 번 더 인용해 볼까 한다. “부엌 종업원을 사랑하고 싶어 하는 지식인이 있다”.
제작비 대비 폭망ㅠㅠ 2019년 박스오피스 흥행 참패 영화 12편

제작비 대비 폭망ㅠㅠ 2019년 박스오피스 흥행 참패 영화 12편

부터 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대형 영화들이 연이어 쏟아진 해였다. 2019년엔 8편의 영화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영화들이 있다면, 폭망의 전당에 오른 영화들도 있기 마련. 제작비에 비해 낮은 흥행 성적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던 영화들도 많았다. 해외 매체의 기사들을 바탕으로, ‘2019 박스오피스 흥행 참패’로 여러 번 지목된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