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검색 결과

본드걸, 마릴린 먼로 연기한다는 쿠바 출신 배우

본드걸, 마릴린 먼로 연기한다는 쿠바 출신 배우

최근 관객 사이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가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플러머,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등 할리우드의 온갖 명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이다. 이 영화를 관람한 이들이라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할란 의 간병인, 마르타를 연기한 아나 디 아르마스의 얼굴을 잊지 못할 것. 의 ‘진주인공’으로 활약한 그녀는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여성 배우 중 하나다. 누군가에겐 낯설 얼굴일 아나 디 아르마스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봤다.
<나이브스 아웃>, 과연 초호화 캐스팅이로구나!

<나이브스 아웃>, 과연 초호화 캐스팅이로구나!

의 대니얼 크레이그와 크리스 에반스 (2017)로 격렬한 찬반 논쟁을 일으킨 라이언 존슨이 오랜만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왔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떠오르는 추리극이 떠오르는 이야기만큼이나 '제임스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와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한 친숙한 배우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으로 일찌감치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크레이그와 에반스 외에 을 그득 채운 배우들의 캐릭터와 그들의 전작들을 소개한다.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 연휴 간 관객이 북적인 북미 극장가가 지난주에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땅한 신작 개봉도 없고 관객도 다소 줄어들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의 차지였다. 사실 STX의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불과 65만 달러라는 초라한 성적과 함께 14위에 머물렀다. 참고로 이는 역대 20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안타까운 성적이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가 개봉 3주차에 순위권에 올랐다는 것 외에는, 큰 변화 없이 조용히 흘러간 주말이라 할 수 있다.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심규한 기자 속도와 재미, 어느 것도 빈틈이 없다 ★★★★ 속도가 주는 쾌감, 서사의 완급이 주는 재미. 완벽한 카레이싱처럼 러닝타임 내내 빈틈이란 없다. 내면은 물론이고 겉모습까지 완벽하게 제 몸에 입혀야만 하는 크리스찬 베일과 언제나 믿음직한 맷 데이먼의 호연이 강렬하다. 포드주의라는 자본의 효용에 맞선 땀내 나는 순수와 열정이 시대의 낭만처럼 흐른다.
<아이리시맨>에서 <겨울왕국2>까지, 2019년 시네마에 대한 단상

<아이리시맨>에서 <겨울왕국2>까지, 2019년 시네마에 대한 단상

여전히, 우리는 시네마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현실로 현실을 수선하기. ” 을 보다가 문득 로베르 브레송의 저 유명한 문구가 뇌리를 스쳤다.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동안 영화에 매몰됐다가 잠시나마 영화 바깥으로 의식이 빠져나간 건 늙은 프랭크 시런 이 둘째딸에게 냉혹한 현실을 전해 듣는 장면 때문이었다. 평생을 마피아의 히트맨으로 일했던 프랭크는 말년에 요양원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영화 내내 두려움에 찬 시선으로 바라봤던 둘째 딸 페기 가 이제 자신을 만나주지도 않자 프랭크는 답답한 마음에 다른 자식에게 하소연을 하러 간다.
2019년 복습하고 가실게요~ 2019 박스오피스 TOP 5

2019년 복습하고 가실게요~ 2019 박스오피스 TOP 5

2019년이 채 한 달이 남지도 않았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기념적인 해이자 봉준호 감독의 이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뜻 깊은 해로 기억될 2019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보석 같은 작품들을 놓치지 않고 전부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러기엔 한계가 있으니. 아쉽지만 올해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군 흥행 베스트 5만을 선정해보았다. 해가 지나기 전, 미처 보지 못했던 작품을 감상하며 2020년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차기 아이언 맨? <어벤져스: 엔드게임> 통편집 당한 이 배우

차기 아이언 맨? <어벤져스: 엔드게임> 통편집 당한 이 배우

크리스 에반스, 다니엘 크레이그, 마이클 섀넌 등 쟁쟁한 배우들의 멀티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 베일을 벗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생일날 숨진 채 발견되자, 경찰과 탐정이 가족들을 용의자 선상에 두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에 합류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가 있으니, 바로 캐서린 랭포드다. 이름이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막론하고 얼굴을 비추며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캐서린 랭포드에 대한 이모저모를 모았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잔뜩 욕먹고도 바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 라이언 존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잔뜩 욕먹고도 바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 라이언 존슨

라이언 존슨 그렇게 무너질 사람이 아니긴 했다. 그래도 이렇게 빨리 자신의 능력을 만천하에 알릴 줄은 아무도 몰랐다. 라이언 존슨은 이란 신작으로 찾아왔다. 2017년, 대망의 로 팬덤에게 욕 한 바가지를 먹은 이후 첫 작품이었다.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라이언 존슨에 대한 불신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해내고 말았다. 은 로튼 토마토 지수 97%(8. 32점), 메타크리틱 82점을 기록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딜 가도 ‘아↗아↘아↗아↘’가 들린다! ‘겨울왕국 2’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딜 가도 ‘아↗아↘아↗아↘’가 들린다! ‘겨울왕국 2’ 2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도 엘사와 함께였다.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가 지난주에 이어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연휴에 맞춰 개봉한 과 은 비록 엘사의 마법을 이겨내는 데는 실패했지만, 극찬과 함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풍성한 추수감사절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단 한 편의 신작만이 개봉하는 12월 둘째 주말도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모빌’ 장난감을 모티브로 한 STX의 신작 가 출격을 앞두고 있지만, 이미 엘사와 안나의 모험에 푹 빠진 북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