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재난" 검색 결과

<블루 아워>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루 아워>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출연 카호, 심은경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과거의 나와 화해하는 시간★★★우린 타인과의 관계를 의식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 자신과의 관계는 제대로 정산하지 못하고 여러 시기를 흘려보내곤 한다. 인생의 과도기에 돌아봐야 하는 건 타인이 아닌, 바로 ‘나’인 이유이기도 하다. 블루 아워>는 그 지점을 건드린다. 과거 어떤 시절의 내가 가여워 울어 본 적이 있는 이들에게 권한다. 다만 편하게 감상할 힐링 무비를 원한다면, 영화의 표현 방식이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으니 미리 숙지하시길.
K-좀비의 시작은 1980년부터? 한국 좀비영화 계보

K-좀비의 시작은 1980년부터? 한국 좀비영화 계보

좀비들이 2020년 여름 스크린을 덮쳤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 그 흥행 바통을 가 받아 이어 나가는 중이다. 개봉 이후 대중적인 장르가 된 좀비 재난물. 알고 보면 이전 무려 6편 이상의 한국 좀비영화들이 있었다. 1980년부터 이어진 K-좀비 계보를 정리해봤다. 괴시(1980) | 초음파로 인해 깨어난 시체한국 최초 좀비 영화는 1980년에 제작된 다. 평화로운 농촌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한 건, 해충을 퇴치하기 위한 초음파 송신기를 제작하고서부터.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들인 <원더풀 데이즈> 재개봉의 의미는?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들인 <원더풀 데이즈> 재개봉의 의미는?

원더풀 데이즈 감독 김문생 출연 최지훈, 오인성, 은영선 개봉 2003. 07. 17. / 2020. 09. 00. 재개봉 상세보기 가 9월 재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더빙을 다시 한 리마스터링 버전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오랜 팬이라면 이 소식에 묘한 기분을 느낄 것 같다. 특히 2003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왜 그런지, 가 어떤 작품이었는지 돌아보자. 미친 퀄리티 는 2005년 일본에도 개봉했다. 당시 배급사가 가이낙스다. 을 만든 그 회사가 맞다.
<러브 인 히말라야>가 발리우드판 <타이타닉>이라 불리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면?

<러브 인 히말라야>가 발리우드판 <타이타닉>이라 불리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면?

​ 는 7월 23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 러브 인 히말라야 감독 아비쉑 카푸르 출연 서샨트 싱 라즈풋, 사라 알리 칸, 니티쉬 바라와지 개봉 미개봉 진실한 사랑을 꽃피우는 두 남녀 앞에 나타난 전대미문의 재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들이 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기 때문이 아닐까. 가 그렇다.
미드 영드보다 재밌다! 비영어권 드라마, 뭐부터 볼까?

미드 영드보다 재밌다! 비영어권 드라마, 뭐부터 볼까?

스페인 드라마 , 이 언어의 장벽을 넘고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비영어권 작품에 대한 거부감이 이전보다 낮아진듯하다. 언어가 낯설고 생소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미드나 영드 위주의 영어권 드라마와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와 캐릭터는 이질적이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언어와 문화에 열린 마음으로 비영어권 드라마를 찾는다면 장르도 국적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볼 수 있는 아래의 리스트를 참고해보자. (*혹시 예상했던 작품이 없다면 이 리스트 https://m. blog. naver.
<반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반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반도감독 연상호출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카 액션 좀비 무비 ★★★ 의 속편이라고 하지만, 이야기와 액션의 결은 많이 다르다. 전작이 ‘달리는 기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사투라면, 는 이미 좀비로 뒤덮인 ‘폐허 대한민국’이 배경이다. 전작에선 마동석의 완력이 액션의 핵심이었다면, 이번엔 고난도 카 체이싱과 총기 액션이 있다. 좀비 캐릭터들은 이야기의 중심에서 벗어나 배경으로 작용하고, 여기에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좀 더 두드러지게 결합된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올해 초 공개된 시즌 2에 이어 와 까지 전 세계적인 ‘K-좀비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좀비 장르가 이토록 대중화된 건 비교적 최근 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좀비는 팬들만 좋아하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였고, 그만큼 돋보이는 성적을 거둔 작품도 흔치 않았다(물론 제작비를 생각하면 대부분 흥행했다). 그렇다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북미 극장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좀비 영화에는 어떤 작품이 있을까. (선정기준: 속편 & 동일 시리즈물 제외) 1.
<사라진 시간> 속 형구의 삶은 왜 바뀌었을까

<사라진 시간> 속 형구의 삶은 왜 바뀌었을까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티는 의지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경찰이고 아내와 두 아들을 가족으로 둔 가장이다. 거나하게 술에 취한 밤이 지나고 그의 삶이 뒤바뀐다. 이제 그는 초등학교 교사고 아내와 아들이 없는 미혼의 남자다. 남자는 자신을 전자의 인물로 기억하는데 그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그를 후자의 인물로 여긴다. 남자의 설움은 그 간극에서 비롯된다.
금기 도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로 ‘센’ 영화 TOP5

금기 도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로 ‘센’ 영화 TOP5

장르 영화 팬의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금기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지닌 작품들로 취향 확고한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올해 역시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기발한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중. 올해 BIFAN 상영작 중 최고로 센 수위를 자랑한다고 소개된 작품 다섯 편을 정리해봤다. 매해 BIFAN을 기다려왔던 관객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영화들이고, 보통의 개봉작 정도의 수위를 상상했다간 경악을 금치 못할(. ) 수도 있을 영화들이다.
침체된 극장가를 부활시킬 K-좀비의 활약, <반도> 언론 시사 반응

침체된 극장가를 부활시킬 K-좀비의 활약, <반도> 언론 시사 반응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가 한마음으로 기다린 영화가 있다. 으로 한국형 좀비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연상호 감독의 신작 다. ​ 는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쓴 전대미문의 재난을 피해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 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다시 폐허가 된 반도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형 좀비 영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을 잇는 후속작으로 올해 칸 오피셜 셀렉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