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워리>, 비범했던 감독이 만든 또 한편의 평범한 영화
너무 쉽게 말한 희망 구스 반 산트 감독에 대한 최근의 평가들은 좋지 않다. 그는 최근 10년간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지 못했으며 (2008)에서부터 초기의 실험정신을 잃었다는 평가들이 그것이다. 이런 평가에도 불구하고 (1991)나 (2003)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를 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2018)를 본 관객 또한 이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