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K무비" 검색 결과

극장에 안 갈 수 없게끔 만드는 기발한 영화 마케팅들

극장에 안 갈 수 없게끔 만드는 기발한 영화 마케팅들

역시나 깜짝 등장하신 스탠리 옹. 얼마 전 의 귀여운 마케팅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뉴욕 스타벅스 천장에서 거미줄을 타고 내려온 스파이더맨. 시민들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반가워하며 자연스레 '뉴 스파이디'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영화를 안 볼 수 없게 만드는 기발한 마케팅들. 오늘은 가지각색 색다른 마케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 앤트맨본격 '앤트맨 버전' 티켓 찾기 마블의 가장 작은 히어로 '앤트맨'은 캐릭터의 성격을 고대로 반영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 부천 영화제 필람 무비 <어쩌다 암살클럽>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 부천 영화제 필람 무비 <어쩌다 암살클럽>

어쩌다 암살클럽Kills on Wheels 아틸라 틸 | 헝가리 | 2016년 | 105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 유망한 만화가를 꿈꾸는 20대 청년 졸리카와 바바는 몇 년 전 일을 하다 하반신 마비가 된 전직 소방관 루파조프와 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다. 그는 경찰을 쏘고 감옥을 탈출한 후 마피아로부터 의뢰를 받아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었다. 두 청년은 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들은 다리에 칼을 맞아도 아픔을 느끼지 못해 바로 반격을 할 수 있고, 길거리에서 총을 쏴도 의심받지 않는다.
마블 초심자를 위한 초간단 MCU 입문서

마블 초심자를 위한 초간단 MCU 입문서

팬메이드 포스터 이젠 질릴 만도 한데, 라고 중얼거리며 극장에 가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신작이 개봉하는 날이죠. 마블 스튜디오는 벌써 16번째 영화 까지 내놨는데요, 아직 MCU에 입성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요약본을 준비해봤습니다. 이걸 보고 마음이 두근거린다면 당신은 이미…. MCU는 공식적으로 페이즈 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낯선 단어라고요. 쉽게 챕터 , 장(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MCU는 2008년 이후 개별 작품 여러 편과 대규모 이벤트인 '어벤져스'로 페이즈를 구분하는 편입니다.
[2017년 27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7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2017년의 여름 시즌이 절반을 넘어섰는데요, 지난주에 올해 5월과 6월의 성적이 얼마나 처참했는지 설명해드렸습니다. 라인업 자체가 빈약한 건 아니었는데 대부분 왜 또 만들었을까. 하는 영화들이 많았죠. 아니나 다를까, 북미 관객들의 준엄한 심판을 제대로 받고 말았습니다. 는 어느 정도 체면치레를 했고, 그나마 신선한 영화였던 을 제외하면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작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카모메 식당> 핀란드의 소주 '코수'를 아시나요

<카모메 식당> 핀란드의 소주 '코수'를 아시나요

꽤 오래 전부터 나영석 PD의 팬이었다. 박 2일> 시즌1 때부터 좋아했는데 방송시간을 놓칠 때가 많아서 아예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하드디스크를 쓰는 VTR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를 사서 예약녹화를 걸어놓고 봤었다. 아마 모든 에피소드를 최소 3번 이상은 본 것 같다. 당시 인터넷상에서 소위 무한도전파와 1박2일파가 심심치 않게 이게 더 좋네 이게 더 웃기네 하면서 댓글놀이를 하곤 했는데 당연히 난 1박2일편에 서서 재미있게 댓글 구경을 했었다.
선장 없는 배는 어디로 가나, 감독 교체 영화들의 결과는?

선장 없는 배는 어디로 가나, 감독 교체 영화들의 결과는?

한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배가 항해 중이라면, 누군가는 키를 잡아야 한다. ' 영화에서는 그 키잡이가 연출하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을 비롯해 '감독 교체'로 구설수에 오른 영화들이 꽤 있는데요, 키를 잡은 감독이 교체되는 이유, 무엇일까요. 바다 건너 할리우드에서는. 할리우드는 프로젝트 단위의 제작 시스템이 확실해서 의외로 감독 교체가 잦은 편입니다. 물론 촬영 도중보다는 사전 작업 단계에서 교체되는 경우가 많죠. 각본이나 연출의 범위 등의 문제로요.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30초 만의 매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얘기다. 신하균, 도경수 주연, 이용승 감독 연출의 개막작을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장르영화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영화가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개막작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폐막작 7월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리는 부천영화제에는 총 58개국 28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액션, 판타지, 스릴러, 고어, 코미디, 가족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왜 또 <트랜스포머>를 보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는 왜 또 <트랜스포머>를 보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제는 고백합시다. “사실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입니다. 아니라고요. 정말 아닙니까. “모두가 욕을 하면서 본다”는 시리즈의 5편 가 개봉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점령했습니다. 에디터는 진심 궁금해졌습니다. 그렇게 욕을 하면서 왜 보는 걸까. *참고로 과거에 비해 5편의 개봉 성적은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블로거 비됴알바의 분석을 참고하세요. --> 6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 세월 앞에 장사없다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고 하던데, 제가 있는 곳은 소소한 비가 내렸습니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때 그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재개봉하는 명작 5편

그때 그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재개봉하는 명작 5편

영화를 즐기는 방법이 참 다양해진 요즘입니다만, 그럼에도 극장이라는 공간에 들어가 스크린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여전히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번 6월에는 특히 명작들의 재개봉 소식이 많습니다. 추려서 소개해 드립니다. 플래툰 일흔을 훌쩍 넘겼지만 올리버 스톤 감독이 미국 사회를 보는 시선은 아직도 날카롭습니다. 그가 연출하고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한 최근작 (2016)은 CIA의 정보 분석원이었으나 미국 정부가 개인의 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한 조지프 스노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었습니다.